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수홍은 윤정수랑 이제 절친아닌가요?

궁금 조회수 : 9,604
작성일 : 2023-11-14 16:56:21

박수홍보니

 

손헌수랑만  

 

노는것같아서요

 

연끊었나 어느날 같이안보여요

IP : 117.110.xxx.2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1.14 4:58 PM (116.42.xxx.47)

    박수홍한테 물어보세요
    자게에 물으면 누가 아나요

  • 2.
    '23.11.14 4:59 PM (117.110.xxx.203)

    물어보고싶네요

  • 3. ㅇㅇ
    '23.11.14 5:00 PM (61.85.xxx.94)

    연예인 사생활이 전부 노출될수는 없죠
    카메라 돌때만 손헌수를 만나는지, 카메라 안돌때 윤정수를 만나는지
    우리는 모르죠

  • 4. ....
    '23.11.14 5:16 PM (114.204.xxx.120)

    아무래도 이번에 일이 날때 윤정수는 좋게좋게 하라고 조언했나 싶어요.
    박수홍 엄마가 바른말 하는 윤정수 멀리하고 손헌수같은 애랑만 논다고 뭐라한 것 보니.

  • 5.
    '23.11.14 5:22 PM (61.47.xxx.114)

    전에 손헌수씨가 얘기한거보니
    윤정수씨는 박수홍씨한테 그래도
    부모님인데 너가 참아라 하는말을
    했다고해요

  • 6. ..
    '23.11.14 5:30 PM (114.207.xxx.109)

    윤정수야 부모님계실때 잘해라 이런의미였겠죠

  • 7. ...
    '23.11.14 5:31 PM (211.226.xxx.247)

    그 전에도 손헌수가 박수홍하고 윤정수 무리랑 손절친적 있데요
    결혼 못하겠다 싶어서.. 그때 박수홍은 그냥 냅두라했고
    윤정수는 왜 동생노릇 안하냐고 버럭했었어요.
    지금 손헌수 결혼하고 다시 보는거 같은데..
    이번일도 손헌수는 박수홍 편들고 윤정수는 부모편드는거
    같던데요. 오죽하면 연끊었을까가 아니고 무조건 니가
    양보해라 그러면.. 솔직히 어떻게 만나요. 부모도 끊은 판인데
    친구라고 못끊을까요. 윤정수는 플라잉몽키같아요.
    보톰 나르시시스트 집안에 피해자가 깨닫고
    도망갈때가 되면 저런 플라잉몽키들은
    어쩔수 없이 같이 손절할 수밖어 없어요.
    플라잉몽키들은 나르들이 하는 말 스피커 역할하거든요
    본인이 나쁜뜻으로 그러는건 아닌데 자기가 거짓선동 당한
    상태인걸 몰라요.

  • 8. 윤정수가
    '23.11.14 5:33 PM (124.59.xxx.119)

    또 돈빌려달라 한걸로 알아요
    박수홍이 거절했고 그 이후로 사이 바사삭~

  • 9. ...
    '23.11.14 6:01 PM (223.38.xxx.151) - 삭제된댓글

    성인되서 일하다 만난 사이에
    멀어지는거 다반사지
    왜 이렇게 궁금할까요.

  • 10. 무슨
    '23.11.14 7:55 PM (119.192.xxx.50)

    윤정수가 돈 빌려달라고 한걸로 알다니,.
    누구신데 개인적인 일을 안다는거예요?
    참 소설을 써도..

    윤정수도 꾸준히 라디오 dj도하고
    행사도해서 서업 또 하지않으면
    먹고 남을만큼 벌어요


    박수홍 결혼식에 윤정수 안보여서
    사람들이 틀어졌다 했었는데
    이번 재판에 박수홍 엄마가
    윤정수 같은 친구 말 안듣고 하는거보니

    윤정수 삼촌과 박수홍 아버지가 친해서
    여행도 다니고 한다더니
    아무래도 윤정수는 부모 거역하면 안된다 했던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9140 본인만 아는 맛집 음식 3 .. 16:33:17 274
1609139 레드벨벳 웬디 얼굴이.. 2 얼굴이 16:33:02 381
1609138 종일 폰 두고 나갔었는데… 1 .. 16:30:30 449
1609137 말실수 4 ... 16:25:45 325
1609136 제가 본 남혐, 여혐하는 애들 특징 5 ... 16:25:38 385
1609135 시누이가 여행 같이 가자는 글 올렸던 사람인데요. 14 시모 16:16:25 1,244
1609134 중국에 살거나 잘 아시는분 있나요? 3 .... 16:07:55 233
1609133 유럽한달) 반려문화에 대해 6 유럽한달 16:06:27 653
1609132 바람소리..창문 안깨지겠죠? 4 ㅇㅇ 16:06:18 617
1609131 다이아목걸이 살건데 미꼬라는 브랜드 어떤가요? 1 ㅇㅇ 16:01:42 345
1609130 에어컨 없이 제사 8 ㅠㅠ 16:00:25 954
1609129 척추 분절이 안움직여요 ㅠㅠ-- 시멘트 발라놓은듯요 3 제발도와주세.. 16:00:06 488
1609128 지금 서울 남쪽 강풍 엄청 부는 거 맞죠? 2 15:59:51 631
1609127 진짜 행동 조심해야해요. 15 ㆍㆍㆍ 15:59:35 2,482
1609126 명일동 이사 14 ㅠㅠ 15:56:46 645
1609125 토마토는 찰토마토가 더 맛있나봐요 3 aa 15:55:18 578
1609124 스텐 찜기 샀는데 벌써 녹이 쓰네요 2 바닐 15:55:13 527
1609123 무례한 사람 왜이리 많은지 ... 15:55:11 534
1609122 저는 불쾌한 상황인데, 동네 아주머니와 있었던일. 6 불쾌합니다 15:53:52 1,311
1609121 어르신 보행기 필요해요 8 요양원 15:48:31 499
1609120 설탕 안넣고 블루베리청 만들었습니다^^ 4 꿀순이 15:42:06 960
1609119 서울에 주말저녁에 부모님과 가기 좋은곳 있을까요 4 ... 15:27:30 530
1609118 중국 판다장사 제대로 하네요 1 .... 15:22:46 1,337
1609117 80대 할아버지 30대 여자 골목에서 키스하네요 24 .. 15:19:22 5,251
1609116 선배님들 메밀면 삶기 좀 알려주세요 4 ooooo 15:19:21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