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서빙하는 존박이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자 주방에 있던 출연자들이 조용히 나와서 필요한 부분을 도와주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요.
손님이 너무 많은데도 당황하지 않고 제 할일들을 하고 서로 격려하며 너무 잘하네요.
백종원은 진짜 장사천재가 맞는거 같아요. 메뉴 솔드아웃 되면 바로 신메뉴 만들어 올리고. 이 출연자들 팀웍이 너무 좋아요.
홀 서빙하는 존박이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자 주방에 있던 출연자들이 조용히 나와서 필요한 부분을 도와주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요.
손님이 너무 많은데도 당황하지 않고 제 할일들을 하고 서로 격려하며 너무 잘하네요.
백종원은 진짜 장사천재가 맞는거 같아요. 메뉴 솔드아웃 되면 바로 신메뉴 만들어 올리고. 이 출연자들 팀웍이 너무 좋아요.
시즌1 안보셨음 그것도 보세요 5화부터 나폴리편이요
존박 보면 대처 유연하고 의외로 대범해요
징징 대거나 노는 놈 하나 없이 다들 열심히 하니까 보기 좋아요.
백종원은 진짜 장사 천재 맞고요.
일단 보면서 스트레스 안 받고
예능을 예능으로 마음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믿고 보는 백종원
존박,,뭐 하나 빠지는 게 없고
장우 유리 센스좋고
헤롱이..ㅋ 다시 봤어요.
메뉴 솔드아웃 되면 바로 신메뉴 만들어 올리고2222222
저도 이 부분이 놀랍더라고요.
서로 돕고 자연스럽게 맞물려 돌아가니
마음 편하게 봤어요.
진짜 사업가.
돌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 발휘하는게 탁월 하더라고요
백사장 특유의 여유로운 표정이 보기 좋고
다른 멤버들도 다 잘 어울려요
진짜 자영업하는 분들도 보면 배울점이 있을것 같더라고요
전편에서 유리 코맹맹이 소리 싫었는데 이번 편에선 너무 센스있게 일 잘하네요. 존박 멘붕 온거 알고 주방에 말하고 바로 나가서 테이블 세팅 도와주는데 너무 보기 좋았어요. 헤롱이도 나와서 빗자루 들고 도와 주고 외국에 예능 처음인데도 당황하지 않고 한잔이라도 더 팔겠다고 시도 하는 모습도 너무 좋아요.
있는 사람들 호감상승
리더가 중요해요 카리스마 부드러움 순발력이 공존해야하고
백사장이 제일 열심히 하는데 거기서 놀고 먹고 할 수 없죠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면서 팀웍도 이루어지고 알아서 제 할일하게 되니 딱이죠 포지션도 이미 정해져 있으니 도와주고 빠지고 장사는 저렇게 돌아가야해요
처음엔 유리 가 넘징징거리고 그홀서빙하는
분들한테 자기도 못하면서 뭐라하는게
보기안좋았는데
지금은 그런분위기아니니 보네요
이규형씨도 잘하고 지금은보기좋아요
유리는 일 잘하고 친절하면 되는거지
무슨 얼굴마담?같은걸 본인 역할로 생각하는지
이상한 코맹맹이 아양떠는거
참 후져 보여요.
ㄴ유리 이번 편에서는 코맹맹이, 아양 떠는가 없어요.
자기 맡은일 잘 하고 튀지 않게 잘 어울려요. 주변도 살피고.
지난편에선 제가 악평 올렸던 사람이거든요.
여튼 멘붕의 존박을 위해 조용히 나서는 멤버들 모습이 감동적이었어요.
이번은 알바를 잘 뽑았죠.
저번에는 한국말은 하지만 서빙 경험 없는 사람이었지만
이번은 영어 하는 서빙 경험자니 훨 낫고
출연자들도 두번째니 일도 잘하고요.
몇테이블 안팔고 죽는 소리하는 타프로들보다 훨 나아요.
존박 센스있게 일 잘하고
장우는 식당일을 좋아하고 즐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