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돌아가시길 원하셨어요
보호사님 오시고 집에 계셨습니다
간이 안 좋으셔서 복수관리위해서만 병원 가구요
치료는 중단했었습니다
겨속 안 좋아지셨었는데
의식이 없으시다고 보호사님께 연락이 와서 가는 길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 응급실은 당연히 아니고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받아주는병원이 있을까요
마지막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 드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다 전화는 해볼텐데
경험 있으신 군 계신가 여쭤봅니다
집에서 돌아가시길 원하셨어요
보호사님 오시고 집에 계셨습니다
간이 안 좋으셔서 복수관리위해서만 병원 가구요
치료는 중단했었습니다
겨속 안 좋아지셨었는데
의식이 없으시다고 보호사님께 연락이 와서 가는 길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 응급실은 당연히 아니고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받아주는병원이 있을까요
마지막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 드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다 전화는 해볼텐데
경험 있으신 군 계신가 여쭤봅니다
의식이 없으면 119 불러서 응급실로 가야죠
아니 왜 응급실이 당연히 아니라니요
소생시켜드리길 원하면 응급실
편안한 임종을 원하시면 집으로 온가족 모여서 인사드리기.
소생시켜드리길 원하면 응급실
편안한 임종을 원하시면 집으로 온가족 모여서 인사드리기.
22222222222
첫댓님 세상에 당연한것이란 없습닏
다 각자의 상황에 따르는 것이죠
집에서 돌아가시면 복잡합니다.
경찰도 와야하고 평소 다니시던 병원의
의사 소견도 필요하고요.
119 불러서 병원으로 모시세요.
가망이 없어도 응급실로 들어가서
병원에서 돌아가셔야 사망진단 받는것도 깔끔해요.
집에 모시고 온 이유가 분명히 있잖아요. 이제 가족들에게 다 연락하시고 온가족이 집에서 엄마랑 인사하고 기다리는 시간인거죠. 문제는 남은 시간 그게 얼마나 걸릴지 모른다는 거에요.
맞아요. 집에서 돌어가시면 경찰 올때까지 기다려야하고 신경쓰실 일이 더 생겨요. 얼른 병원으로 옮기시길..
211님 의견이 맞아요. 저희 아버지가 지병이 있으셨고 집에서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는데
집에 경찰오고 하면 조사 받아야 되고 복잡해요 . 저희 아버지는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으니 그냥 몇시간 하고 끝났지만요. 119불러서 응급실 가는게 사망진단 받기도 덜 복잡하고 깔끔하죠
추가로..
집에서 임종하시면 돌아가신 다음에 구급차 불러서 응급실 가셔서 사망선고 받으시는 거예요...
가망이 없어도
응급실에 가면
기본 다 찍어보고
다시 살려는 둡니다
응급실에 가시겠다는건
무조건 살리겠다는 의지 표현입니다
맞습니다
집에서 돌아가시면 경찰와서 조사해야 하더이다
당연히 자연사라도 타살아니란 거 확인해야한다고...
돌아가시더라도 응급실로 들어가는게 이후에 편합니다
암 말기시고 치료 중단한지 꽤 됐습니다
거동 못 하시고 의식도 점점 흐려지셨어요
병원 거부 심하셔서 집에 모셨습니다
소생을 원할 연세도 상태도 아닙니다
다만 마지막이 좀 더 편안하길 해서요
복잡해도 복잡해도.
집에서 돌아가시길 원하셨다잖아요..
뜻대로 해드리심이....
집에서 임종하면 구급차 불러도 구급차는 해결 안해줘요.. 저희집이 119 불렀는데 임종하셔서
그분들은 그냥 돌아가셨어요...그리고 경찰관오시고 . 과학수사대 오시고 여러명 오셨어요
집에서 임종하면 구급차 불러도 구급차는 해결 안해줘요.. 저희집이 119 불렀는데 임종하셔서
그분들은 그냥 돌아가셨어요...그리고 경찰관오시고 . 과학수사대 오시고 여러명 오셨어요
장례식장도 만약에 집에서 원하면 원글님댁에서 따로 알아봐야 되요...
의식이 없는데 어떻게 집에서 돌아가시는걸 끝까지 봐요.????
저희 아버지 처럼 그냥 집에서 그냥 돌아가신것도 아니구요 ..
집에서 임종하면 구급차 불러도 구급차는 해결 안해줘요.. 저희집이 119 불렀는데 임종하셔서
그분들은 그냥 돌아가셨어요...그리고 경찰관오시고 . 과학수사대 오시고 여러명 오셨어요
장례식장도 만약에 집에서 원하면 원글님댁에서 따로 알아봐야 되요...
저희 아버지는 새벽 1시에 돌아가셔서 그 새벽에 장례식장까지 저희가 다 알아봐야 했어요..
그리고 의식이 없는데 어떻게 집에서 돌아가시는걸 끝까지 봐요.????
저희 아버지 처럼 그냥 집에서 그냥 돌아가신것도 아니구요 ..
응급실 가면 호흡기 꽂고 중환자실 보내요.
그거 안하려면 해줄거 없다고 나가라고;;;
울시어머니 응급실 갔다가 쫒겨날 위기였는데 좋은 의사 만나서 이틀 일반실 입원했다가 새벽에 조용히 가셨어요.
응급실에서 참 난감했어요ㅠㅠ
안복잡해요
젊은이도 아니고
연세 많으신 어른이 암이셨는데
복잡할거 없어요
경찰이 오긴 해야합니다
포근한 이불 덮고
댁에서 소풍 끝내고 싶으실 것 같아요.
신체든 정신이든 더 이상의 인위적인 고통은
느끼고 싶지 않으실 듯요.
집에서 돌아가시길 원하셨다면 가족들 다 모여서 인사하고 임종하실때까지 지켜드려야죠.
응급실 가도 산소호흡기달고 고통스러우실텐데요.
집에서 돌아가시면 119부르고 119에서 경찰부르고 경찰에서 사망선고 해줄 의사 불러요
그리고 사망 선고 내려지면 가족들이 장례식장 정하면됩니다.
그리 까다롭지 않고 그냥 절차대로 하면 됩니다.
94세 할머니 집에서 돌아가실때 보니 시간도 오래 안걸리고 그리 복잡한거 없었어요.
근데 돌아가신분이면 구급차에 안 실어줘요
집에서 돌아가시면 뭐 불편한게 있을까요
경찰이 오거나 그런건 크게 불편할 건 아닌거 같고
장례식장도 전화 몇번 돌려보면 되는거구요
병원진단 기록이 있을테니 크게 어려움 없을거예요, 집에 경찰와도요,
우리도 비슷한경우 였는데
그때 단대 응급실 갔는데 해줄게 없다고
호스피스 연결 해줬었네요
그래서 천안의료원 호스피스에서2주간 의식없이 편안하게 계시다가 임종하셨어요
집에 계실때보다 고통없어 보여서 크게 안심했었네요
저희는 자차로
가까운 병원 응급실 찾아갔어요
심장이 갑자기 벌떡벌떡 뛰어서
놀라서 동생이 운전해서 ..
그 병원에서 사망진단서 끊어주고
장례식 절차에 따라 장례하고 예약가능한 화장장까지..
저희는 자차로
가까운 병원 응급실 찾아갔어요
심장이 갑자기 벌떡벌떡 뛰어서
놀라서 동생이 운전해서 ..
그 병원에서 30분간 인공호흡 사망진단서 끊어주고
장례식 절차에 따라 장례하고 예약가능한 화장장까지..
집에서 보내드리세요
저희 어머니도 5월에 집에서 보내드렷어요
절차를 잘 몰라서 임종 후 어머니 평소 다니던 병원의 장례식장에 연락했더니
바로 오셔서 어머니 병원으로 모셔다 주셔서 사망확인하고 사망진단서도 바로 되었어요
나이도 너무 많고
평상시 지병이 있어서 가능했던거 같아요
병원옮기시면 검사하시고 더 복잡할거 같아요
어머니 정도면 경찰 오고 이런거 아닐거에요
어때서요
의식없는데 어떻게 집에서 돌아가시게 하냐구요
이런 댓글이 더 이상해요
병원가지 마세요
제발
알아보시지…. 훨씬 편안한 임종을 맞이합니다..ㅠㅠ.
집에서가시면 경찰불러야하고 부검하셔야하는걸로 알아요
일단 경찰부터 부르세요
상조회사 연락하면 장례야 뭐 알아서 해주죠
회사다니시면 연결된 상조도 있을거구요
무슨 부검을 해요
작은할머니 친구엄마
집에서 돌아가셨는데
올 봄에 아버지 장례 치뤘는데 집에서 임종했어요.
암말기라 병원에서 치료가 의미가 없었어요.
상조회사에 미리 전화로 문의했더랬구요, 새벽 4시 임종한 거 알고 상조회사에 전화하니 차 보내서 자기네 아는 병원에 시신 보내 사체 검안서 받아 장례식장으로 바로 가게 해주더라구요.
고령에 지병이 있으면 사체검안서 받기 어렵지 않아요, 그날 바로 9시에 장례식장 가서 3일장 치뤘어요. 평소 다니던 병원 자료 가지고 계시면 더 좋구요.
장례 치르고 나니 괜히 겁먹고 병원에서 쓸쓸이 임종하는 것보단
내집에서 임종하는게 정말 좋은 거 같더라구요. 가족도 후회 없구요.
저희 아버진 폐암, 식도암 말기로 돌아가셨어요
사체검안서는 사망진단서랑 동등한 법적 서류에요.
간성혼수 왔나보네요. 그 상태로 며칠 가기도 해요. 집에 계시길 원하셨다면 집에서 임종하세요. 병원가면 여러가지로 복잠해요.
윗분 댓글처럼 집에서 임종하신 경우 상조회사 연락하면 그나마 절차가 간단하다고 해요..편하게 잠드시길..
지병이 있으시고 노인니시면 경찰 와서 그냥 보고
부검같은 거 안 하고 의사도 와서 시체감안서 발급해줘요
저흰 집에서 돌아가셨고 경찰 왔다간후 사설 구급차로 장례식장으로 가서 장례 치뤘어요
부검.말씀하시는분
홬인하고 정보제공 좀 하세요
몇달전에 제 지인이 집에서 돌아가셨는데 경찰오고 부검해야된다해서 부검했다고 들어서
전 다 그런줄알고 말씀드렸어요
노환으로 돌아가시면 절차가 다를수도 있겠네요
병원 기록 있었고, 코로나 기간이라서 그런지.. 카톨릭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연락하니 거기서 사람 두 분 오셔서 병원으로 갔고, 병원에서 사망진단서 내주었어요. 90세 고령에 당연히 자연사니까.. 경찰 와서 보는거 없었습니다.
몇달전에 제 지인이 집에서 돌아가셨는데 경찰오고 집에서 돌아가시면 부검해야된다해서 부검했다고 들어서 전 다 그런줄알고 말씀드렸어요
노환으로 돌아가시면 절차가 다를수도 있겠네요
경찰이 와서 보는 이유가 혹시나 하는 타살 여부때문이래요
대부분은 자연사라 인정되면 그냥 넘어가지만, 경찰이 의심을 하면 부검까지 가는 거 맞아요
부검이 흔하지 않을 뿐이지...
저희 엄마도 집에서 가족들과 임종 함께하며 보내드렸어요
돌아가시고 병원 장례식장에 연락하고
장례식장에서 사람이 와서 병원 응급실에서 사망확인하고 장례절차 밟았어요
노령이시고 병원에 기록이 있어서인지 경찰이 오지 않았어요
아버님 집에서 돌아가셨는데요
경찰에 연락하지 않고 다니시던 병원 장례식장 전화해서 잘 진행시켰어요
경찰에 먼저 연락하면 아무래도 절차가 있으니까 번거롭죠
저라면 그냥 가족들 곁에서 보내드릴것같네요
병원 장례식장에 연락하면 알아서 다 해주긴 하는데, 의식 없어지고 돌아가시기까지 며칠씩 일주일씩 걸리기도 해서.. 가족들이 곁에서 임종 지키기도 쉽지 않아요. 지켜보기도 힘들고 마음도 무겁고.. 가족들이 번갈아 교대하다가 보내드렸어요.
집에 아픈 어르신들 계셔서 참고합니다.
저도 아버님이 집에서 주무시듯 돌아가셨어요.
원래 폐가 안 좋으셔서 꾸준히 병원지료 받으셨지만
집에서 돌아가셨을 경우 여러가지로 불편한 상황이 있을 수 있다고 하셔서
상조에 연락해서 상의하고 진행했습니다.
위 분들 말씀처럼 병원기록이 따로 없거나 하면 부검가능성도 있긴 해요.
경찰오가고....
일반병원에서는 안받죠. 응급실 가야죠. 응급실가서 병원에서 돌아가시게 하는게 제일 편하긴 합니다. 집에서 돌아가시면 경찰 불러야하고 과학수사대도 옵니다. 물론 그렇게 와서 조사하고 이상없으면 검안의가 와서 검안하고,, 그래야 장례치룰수 있구요.. 그 과정이 번거로울수도 있어요.
일반병원에서는 안받죠. 응급실 가야죠. 응급실가서 병원에서 돌아가시게 하는게 제일 편하긴 합니다. 집에서 돌아가시면 경찰 불러야하고 과학수사대도 옵니다. 물론 그렇게 와서 조사하고 이상없으면 검안의가 와서 검안하고,, 그래야 장례치룰수 있구요.. 그 과정이 번거로울수도 있어요. 저도 가족중 하나가 집에서 자는듯 사망했는데,, 그 과정 걷쳤구요. 다행히(?) 병원진료 기록등이 있고, 먹던 약들이 있어서 무사히 잘 치뤘어요. 그런게 없으면 좀 번거로울수도 있어요. 나이가 있으니 노환으로 넘어갈수도 있겠지만, 재산상황이나 이런거 보고 경찰에서 의심할수도 있고(상속관련) 방치했다고 기소하는 경우도 요즘 뉴스에서 봤고
아프신 어르신 계셔서
참고합니다.
119불러 응급실 가세요. 집에서 돌아가시면 학대 정화있나 옷다 벗겨 검사하고 유족들이 의도적으로 방치해 치료안했는지 다 조사하고 복잡해요.
그나마 그간 치료에 애쓴 병원 기록들 있으면 괜찮른데 그런 기록도 없이 중병환자 집에 방치한 것 같은 정황이 의심되면 엄청 복잡합니다
호스피스 다 알아봤었지요
어머니가 원하지 않으시고
다행히 통증 없으셔서 보호사닝 오시고
지금까지 집에 계실 수 있었어요
병원기록도 이미 다 가지고 있구요
경험 니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포근한 이불 덮고 가고 싶으신 거 같다는 글에
눈물이 정신없이 나네요
평소에 좋은 이불 좋아하시고
이불에 엄청 까다로우셨거든요
감사합니다
통증이 없으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포근한 이불 덮고 편히 쉬시길...
저희 어머니도 집에서 돌아가셨어요. 숨을 안 쉰다고 아버님 전화 받고 119불러서 저도 같이 병원 갔어요. 응급대원이 평소 다니던 병원 물어 보길래 근처 병원 말해서 응급실에서 받아줘서 심폐소생했지만 돌아가셨어요.
집에서 돌아가신 거라고 취급해서 경찰과 검안의사 와서 진술하고 사체검안도 했습니다. 학대나 타살정황을 보는 것 같았어요. 꾸준히 치료 받는 기록이 있었고. 며칠 기력이 심하게 떨어지셔서 입원 예약 해 놨는데 돌아가셨어요. 장례지도사 연락하니 모든 서류, 화장장, 장례 준비 다 알아서 진행해 줬어요. 가족들 다니는 회사에서 장례물품이나 장례지도사 파견해 주는 곳도 있어서 그것도 미리 알아보세요.
언제 어떤 상황이 닥칠지 모르는데
이런 경우도 염두에 둬야 겠네요.
어르신 편안하게 소풍마치고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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