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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굴젓

지나가다가 조회수 : 2,000
작성일 : 2023-11-13 19:13:54

낮에 코스트코 갔다가 어리굴젓 1키로 짜리 사왔습니다.

지금 저녁 식사하면서 오픈했는데 와~ 고추가루나 양념

등이 거의 70% 이상입니다. 양은 그렇다  치더라도 엄청

맵고 짜고 짜다못해 쓰네요, 반품해 버리고 싶습니다...

 

집 인근이 노량진 수산시장인데 얼마전 2층 젓갈 매장에서 

시식해본 어리굴젓과 천지 차이가 납니다..여기에 생굴 더

사서 양념만 따로 골라내서 다시 담궈도 될까요? 

 

양념 다 긁어내고 여러 토막낸  굴하고 밥 먹어도 어마하게 짭니다.

아니 씁니다...눈감고 그냥 반품 할까요...먹던것 반품한건 엄청

이상하게 맛이 변한 까망베르 치즈(메이커가 바꿤) 콩국물 가루...

15년전 함량 속인 비타민 씨가 다입니다.  

IP : 180.70.xxx.2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3 7:18 PM (118.235.xxx.37)

    저도 오늘 이거 사왔어요 먹고 똑같은 생각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히 샀어요 너무 짜요
    코슷코 양념 무침은 살때마다 실패하네요 괜히 샀어 ㅠㅠ
    반품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 2. 살려고 하다가
    '23.11.13 7:23 PM (59.6.xxx.211)

    안 샀는데
    그렇게 짜나요?

  • 3. 지나가다가
    '23.11.13 7:25 PM (180.70.xxx.227)

    갈수록 품질이 다운 그레이드 되가는듯 하네요.
    고기류나 과일등은 인근 빅마켓보다 아주 품질이
    안좋습니다...일부 공산품들은 동네 전통시장이나
    동네 좀 규모있는 큰 마트 보다 더 비싸네요.
    지금 그릇 치우다가 밥하고 굴 작은 쪼가리 하고
    같이 먹었는데 너무 너무 짭니다...물 한컵 들이
    켰습니다.

  • 4. 지나가다가
    '23.11.13 7:37 PM (180.70.xxx.227)

    어리굴젓이 양념속에 파묻혀 잘 안보일 정도고
    양념 다 벗겨내고 굴은 잘게 잘라서 밥하고 먹는
    데도 짠게 아니라 써요.

  • 5. 코스코 애용
    '23.11.13 7:39 PM (59.6.xxx.211)

    그래도 믿음이 가서 이용하는데
    다른데도 가봐야하나 고민되네요.
    반품이 편해서 좋아요.

  • 6. 반품하세요
    '23.11.13 8:17 PM (223.62.xxx.74)

    지들도 알아야하고 알고 싶어 합니다 소비자 반응.

  • 7. 지나가다가
    '23.11.13 8:29 PM (180.70.xxx.227)

    지금 다시 보니 굴 함량이 68.7% 인데
    아무리 봐도 50% 도 안넘는 느낌입니다.
    앵념중 고추가루와 마늘이 중국산이네요.
    미리 알았다면 안샀을겁니다...초밥이나
    가공 식품중 일본산 양념이나 소스를 많이
    쓰던데 내년초 플레티늄 회원권인데 포기
    해야 할것 같습니다...빅마켓이 약간 비싸긴
    한데 감수할 정도이고 과소비,충동 구매도
    줄일수 있을것 같네요,빅마켓+동네 시장+
    인터넷으로 방향을 틀어야 할것 같습니다.

  • 8. 나루
    '23.11.13 11:56 PM (110.12.xxx.78) - 삭제된댓글

    이마트에서 소굴(그런데 알이 굵음) 두팩 사서 이종임님 요리유투브
    보고 담갔어요. 쉽고 간단했어요.
    맛도 있고요. 한번 도전해보실걸 추천해요

    저도 올해 처음 만들어 봤어요

  • 9. 요즘
    '23.11.14 5:26 AM (180.229.xxx.203)

    코스트코 상품 질이 많이 떨어 집니다.
    유료 회원제 이면 그값을 해야 하는데
    점점 동네 마트 수준 되가는 느낌 이네요.
    동네 마트는 회비나 없죠.
    전제품이 그런건 아니지만
    예전의 코스트코가 아니죠.
    한국민이 만만한가

  • 10. 요즘
    '23.11.14 12:14 PM (211.234.xxx.117)

    굴 세일 하드라고요
    남편이 좋아해서 겨울엔 굴양념 매번 해놔요
    소금으로 씻고 소금간 하고 고추가루 마늘 파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 아무거나 넣어 비벼 주면 먹던데요
    금방 먹기땜에. 양념된거 비싼거 굳이 안사요

  • 11. 반품완료
    '23.11.14 5:22 PM (180.70.xxx.227)

    오후에 가서 반품 했습니다.
    먹은 양도 한숟가락 정도로 거의 표도 안납니다.
    오히려 맛은 둘째 치고 소금을 엄청 퍼먹은 내 입과
    혀에 대해서 미안해야 합니다...처음으로 이렇게나 짠
    젓갈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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