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은것도 아닌데
애 라이드하고 몹시 피곤하네요.
워킹맘이긴한데 저녁은 누가 좀 해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처럼 추울때 기력 확 떨어지는분들
있으시겠죠? 더운 나라 가서 살고싶네요.
나이가 많은것도 아닌데
애 라이드하고 몹시 피곤하네요.
워킹맘이긴한데 저녁은 누가 좀 해결해줬으면
좋겠어요 저처럼 추울때 기력 확 떨어지는분들
있으시겠죠? 더운 나라 가서 살고싶네요.
그래서 노인분들이 환절기에 많이 돌아가시나봐요. 저도 당장 환절기가 힘들어지네요.
저는 추우면 손가락도 까딱하기 싫어요.
오늘은 혼자 저녁을 먹는 날이라
아까 우체국에 가까스로 볼 일 보고 들어오며
집앞 상가에서 김밥 사와 더운물하고 먹고 끝냈어요.
추워서 웅크리면 에너지소비가 많은지
나갔다오면 훨씬 피곤하긴해요
저도 .. 며칠전부터 두통에 잠은 쏟아지고 .. 이 겨울 어떻게 나나 싶습니다.
저도요
추운데다 일찍부터 어두워지니까 에너지가 안 생겨요ㅠ
저도 그렇네요
오늘도 계속 너무 피곤하네요
진짜 힘들어요.겨울이 거의 3월까지인데 거의 5개월을 어찌
버틸지..걱정이네요.
그래서 오늘 제가 더더 귀차니즘이었나봐요
커피를 끊어서 어디 갈곳도 없고 우리들의 블루스
마지막편 보면서 울다가 하루가 지나갔어요
추운데 긴팔은 입기싫어요
겨울이 너무 싫어요 저도.
추위를 너무너무 많이 많이 타서
어릴때는 이불 밖을 못나갔어요
나이들면서
살이 붙으니까
추위를 덜 느끼게 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