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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돈 쓰는거에 미쳐 있는거 같아요.

ㄹㅇ 조회수 : 5,528
작성일 : 2023-11-13 16:25:06

남들은 돈 모으는 재미가 있다고 하는데요.

 

남들은 통장에 돈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하는데요.

 

저는 통장에 돈 모으는 재미를 못 느끼겠어요.

 

어릴적부터 취업나와서 돈 벌었는데요.

 

지금까지  뭔가를 그렇게 사요.

 

통장에 돈 쌓이기 전에 뭔가를 그렇게 사요.

 

오늘도 겨울용 장갑 종류별로 몇개를 사고 넥워머,

 

스카프등 엄청 샀어요.

 

네이버 쇼핑을 보니  네이버 쇼핑으로 매일 뭔가를 샀네요.

 

이걸 보니 참.....

 

뭐가 이리 사도 사도 끝이 없는지?

 

고치려고 해도 안되요.

 

뭐가 그리 매일 매일 사고 싶은게 많은건지?????

 

너무 사는게 익숙해져인지  그게 습관이 된거 같구요.

 

나도 남들처럼 돈 모으는 재미를 느껴보자 하지만

 

머리속에는 자꾸 뭔가를 사라고 살게 계속 생각나요.

 

신용카드가 없고 체크카드만 사용하는데요.

 

효과가 없네요.

 

뭔가를 사고 나면  진짜 그전에는 들리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은  남들은 통장에 돈 쌓이는게 그렇게 잼나던대?

 

나는 왜 이렇지 라는 생각이 들구요.

 

구매한 제품 취소 해야 하는데 그건 싫은지 밍기적 거리고

 

있네요.

 

돈 모으는 재미  저도 느껴보고 싶네요.

 

 

 

 

 

 

 

 

IP : 39.7.xxx.18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23.11.13 4:27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모으지 않으니 재미를 모르죠...

  • 2. 백만원부터
    '23.11.13 4:28 PM (123.199.xxx.114)

    모아보세요
    2만원짜리 청약통장이라도
    나중에 보면 백만원 되있어요.
    여러개 만드세요.

  • 3. ...
    '23.11.13 4:33 PM (106.102.xxx.60) - 삭제된댓글

    토스 케이뱅크처럼 날마다 이자 클릭해서 받을수 있는 통장에 돈 좀 넣어놓고 이자받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 4. 바람소리2
    '23.11.13 4:39 PM (114.204.xxx.203)

    체크카드 통장에 일부만 남기고
    나머진 다른 통장으로 보내서 모아요

  • 5. 보관은
    '23.11.13 4:53 PM (58.227.xxx.188)

    그렇게 사들이면 그 물건 다~ 어떻게 보관하세요?
    전 사고 싶어도 둘데 없고 관리 귀찮아서 안사게 되던데.

  • 6. ///////////
    '23.11.13 5:11 PM (119.194.xxx.143)

    어릴때 너무 못 사고 살았나요?
    그런 사람들이 끊임없이 사더라구요
    저 아는 어떤 이는 통장에 잔고를 있는걸 못 보겠데요;;;

  • 7. ..
    '23.11.13 5:18 PM (211.221.xxx.13) - 삭제된댓글

    사고싶은게 있으면 ...
    가지고 있는 것들중 사고싶은 품목을 다 꺼내놔보세요.
    그리고 안쓰는걸 버려요~
    '버리고 산다'
    이런 조건으로 버리고 사고, 버리고 사고 ,하다보면 현타오는거 같아요

    전 책을 그렇게 사들였는데 .....
    안읽은 책이 부지기수...
    근데 또 사고 싶고 ...막 사면 금방 다 읽을거 같고..겁나 좋은책 같고... ㅠㅠㅠ , 근데 막상 사면 몇페이지 안보고 꽂아두기만 해요
    이제는 다 읽고 사기로 했는데 ..여전히 다 못읽었어요

  • 8. ..
    '23.11.13 5:28 PM (175.116.xxx.85)

    카뱅 26주적금을 여러 개 해보세요.
    풍차돌리기 적금을 해보세요.
    뭐가 사고 싶거든 차라리 금붙이를 사세요.

  • 9.
    '23.11.13 6:34 PM (14.42.xxx.44)

    물건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사는 것도 강박증이라고 해요ㅜㅜ

  • 10. ..
    '23.11.13 8:21 PM (125.136.xxx.81) - 삭제된댓글

    집이 크신가요..?
    저 이번에 20봉다리 버렸어요 ㅜㅜ
    (반성.. 새옷도 있..)

  • 11. ..
    '23.11.13 8:22 PM (125.136.xxx.81) - 삭제된댓글

    집이 크신가요..?
    저 이번에 파란거 큰 봉투 20개 버렸어요 ㅜㅜ
    (반성.. 새옷도 있..)

  • 12. ...
    '23.11.14 12:29 AM (221.146.xxx.22)

    버리기는 잘 하시나요

  • 13. 자랄때어땠나요?
    '23.11.14 5:32 AM (108.41.xxx.17) - 삭제된댓글

    아들 넷인 집 큰 딸로 큰 시모가 낭비벽이 심하거든요.
    비싸고 좋은 것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하찮은 자잘한 것을 끊임없이 사들여서 돈을 녹여요.
    그런데 보면 시할머니가 살림밑천 큰 딸이라고 일만 시키고 공부도 잘 해서 전교 1등이었는데도 동생들 뒷바라지 하라고 (공부도 못 하고 열심히 살지도 않는 남동생들) 구박했다더라고요.
    암튼 80세가 넘은 지금까지도 어릴 적 한을 못 풀었는지 아직도 쓸데 없는 것 사세요.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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