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1.13 3:00 PM
(124.49.xxx.237)
네팔 트래킹.
알레스카 빙하투어
2. 바람소리2
'23.11.13 3:01 PM
(114.204.xxx.203)
스리랑카. 남미.아프리카
3. 답답
'23.11.13 3:01 PM
(211.212.xxx.185)
이런건 최소 여행기간 선호취향 그동안 가본곳 정도는 알려줘야 답을 해주죠.
4. ㅇㅇ
'23.11.13 3:01 PM
(119.69.xxx.105)
캐나다 록키
튀르키에
5. 안가본곳 중
'23.11.13 3:02 PM
(175.120.xxx.173)
도가니 쓸만할때 최대한 멀리요.
6. 그거슨
'23.11.13 3:03 PM
(121.129.xxx.186)
-
삭제된댓글
도가니 쓸만할때 최대한 멀리
남미. 한달
7. ~~
'23.11.13 3:03 PM
(118.235.xxx.141)
1월이면 호주나 뉴질랜드로..
따뜻하게 자연을 즐기는 여행
8. 중국
'23.11.13 3:03 PM
(211.217.xxx.233)
쭝국
운남성 리장과 호도협곡이요. 세계 3대 트레킹 명소래요
일주일은 잡아야 돼서 못가고 있어요.
저는 최장 3박4일 여행만 가능이요.
꼭 가고 싶어요
9. ㅎㅎ
'23.11.13 3:09 PM
(211.234.xxx.32)
가보신곳이 어딘지 알려줘야
그나라를 피해서 알려드리죠 ㅎ
10. ...
'23.11.13 3:10 PM
(1.177.xxx.111)
지난달 포르투갈 , 니스 , 벨기에 브뤼헤, 암스텔담 다녀 왔는데 포르투랑 브뤼헤가 너무 좋았어요.
그중 포르투는 한달살이 하기 딱 좋겠다 싶었어요
11. 아
'23.11.13 3:22 PM
(74.75.xxx.126)
죄송, 아까 어디 가봤는지 썼다가 TMI인것 같아서 뺐는데요.
북미 일본 서유럽은 정말 많이 가봤고요.
동남아 북유럽도 거의 다 가봤고요. 아프리카랑 인도 중동 남미 못 가봤는데 요새 치안이 안 좋다고 해서 자제하고 있고요. 위험을 무릅쓰고 갈 만큰 관심이 없고요.
남편 생일 때 50때는 멕시코의 작은 섬에 가서 일주일 동안 스노클링만 하고 왔는데 정말 좋았고요. 60때는 본인이 파리에 가고 싶다고 불문학 전공이라 거기서 살았었는데 못 가 본지 오래 되었다고 해서 거기 갔어요.
겨울이니까 포르투갈 괜찮을 것 같다 생각은 해요. 처음엔 브라질 가고 싶었는데 최근에 다녀온 지인이 강도 만났다고 해서 거긴 아닐 것 같고 차선으로 같은 언어를 쓰는 폴투갈 덜 추울 것 같아서 생각중입니다.
12. ..
'23.11.13 3:36 PM
(58.79.xxx.33)
스페인 포르투칼 길게 여행다녀오세요
13. 저라면
'23.11.13 3:36 PM
(58.148.xxx.110)
남미로 갈것같아요
아직 건강할때 최대한 멀리로!!
14. 음
'23.11.13 3:45 PM
(74.75.xxx.126)
남미라면 어디 생각하세요?
위에 쓴 것 같이 전 브라질이 제일 가보고 싶었는데 조심조심 했는데도 최근에 갔다가 강도 당했다는 지인이 둘이나 되어서요. 소매치기 아니고 강도요. 한 명은 옷을 팬티까지 다 벗기고 모든 걸 다 뺐어 갈 정도로 당했다네요. 백주 대낮에 명동같은 번화가에서요. 아이도 있는데 가면 안 될 것 같아서요. 그 외의 남미는 어디가 그나마 안전할까요
15. ㅎㅎㅎ
'23.11.13 3:47 PM
(175.198.xxx.197)
남미도 좋고, 전 아프리카도 가보고 싶어요
인디아나 존스 4에 나왔던 그 중동지방 사막도 가보고싶공
남미에 간다면 쿠바~
여행지로만 간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16. starship
'23.11.13 3:53 PM
(222.110.xxx.93)
쿠바 치안 좋아요. 특히 외국인관련은 형벌이 세서 여행객들에게 좋아요. 여행 많이 다니셨으니 남미중 쿠바 추천해 봅니다. (저 한달동안 쿠바 전국돌았었어요..)
17. 바오밥
'23.11.13 4:05 PM
(41.82.xxx.166)
아프리카 해변서 1주일
Hotel Riu Baobab
33 989 09 89
https://maps.app.goo.gl/Ni9Gx4dEKx4Wfgkc6
18. 곰돌이
'23.11.13 4:10 PM
(211.195.xxx.33)
저는 남미 치안때문에 28일 세미패키지 갔다왔어요.
안전하게 조심하며 다녀와서 별일없었어요.
위험한 지역은 아예 가지를 말아야 합니다.
남미처럼 스펙타클 했던 곳이 없었던 듯 해요.
매일 같지않게 달랐어요.
저도 이제는 하도 많이 다녀서 가고싶은 곳이 없네요.
12월초 아프리카 가면 힘든 여행은 대강 마무리 될 것같네요.
19. ---
'23.11.13 4:13 PM
(220.116.xxx.233)
타히티요 ㅋㅋ 지상낙원입니다 ㅎㅎ
20. ㅇㅇ
'23.11.13 4:31 PM
(218.156.xxx.121)
멕시코 칸쿤
페루 코스코 마추피추
튀르키예
이집트나 요르단
21. ㅇㅇ
'23.11.13 4:34 PM
(218.156.xxx.121)
호주 케인즈에서 시드니까지 쫙 해변 타고 내려가면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서 스노클링 다이빙하고
서핑하는 거 구경하고.. 전 좋았네요
22. ㅡㅡㅡㅡ
'23.11.13 5:2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더 나이들기 전에 비행시간 긴 곳으로.
저라면 아프리카 가겠어요.
23. 와... 한참이나
'23.11.13 8:39 PM
(221.144.xxx.81)
저 보다 동생 이신데 참 많은곳을 다녀
오셨네요..
참고 해서 내년25 주년 여행 다녀오고
싶네요~~
24. 남미는 비추
'23.11.13 10:26 PM
(121.168.xxx.246)
남미는 비추합니다.
꼭 마추픽추를 가고싶거나. 티티카카 호수 가고싶다 이런거 아니면 50세 여행에 비추에요.
제가 남편의 꼬임에 넘어가 코로나 직전 남미로 두 달 정도 자유 여행했어요.
나이도 있어서 숙소는 정말 좋은 곳들만 잡았고 어지간하면 다 비행기타고 할 수 없을때만 버스타고 도시이동 했어요.
돌아와 남편과 한 말이 아무사고없이 무사히 돌아와 정말 다행이다 였어요.
우선 위생상태도 엉망인 곳이 많고.
치안은 정말 안좋아요.
예를들면 시외버스에 강도팀이 5명 정도 승객들과 함께타서 중간에 칼들고 설쳐 겉옷까지 다 벗겨 뒤따라온 차에 싣고 가기도 하고.
가짜 택시도 많고. 바가지는 애교에요.
버스비도 막 더블로 받고~. 표 한 장 주고~
개고생 끝없습니다.
쿠바도 솔직히 가보면 북한이 어떤지 상상이 갈 정도로 열악해요.
칸쿤이나 마이애미가 훨씬 좋아요!
50세 기념이시면 고생보다 즐길 곳으로 가시길!
그리고 생일 축하드려요.
25. 산토리니
'23.11.14 12:48 AM
(39.118.xxx.238)
그리스 산토리니
동부 크루즈 여행 추천해요
26. 두바이
'23.11.14 12:50 AM
(39.118.xxx.238)
중동 크루즈여행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