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술 끊기? 줄이기?

궁금이 조회수 : 1,553
작성일 : 2023-11-12 21:24:16

마흔 아홉인데요. 일주일에 한번 와인 한병 마셔요. 다만 문제는 병을 따면, 중간에 제 의지로 멈추지를 못하고 다 비운다는 거죠. 그러다 보니, 취하고요. 취하게 마시면 나중에 기분 안 좋구요. 저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생겨요. 그래서 술을 끊거나 줄이려고 하는데, 줄이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요. 한 달에 한 번, 혹은 이 주일에 한 번 마시는 걸로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49.167.xxx.18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2 9:33 PM (211.237.xxx.242)

    와인 작은병을 사다 놓으세요

  • 2. 행인
    '23.11.12 9:33 PM (222.119.xxx.105)

    와인이 딱 그래요.
    취기도 오래 가고 한병 다 마시면
    당연 엄청 취합니다.

    주종을 바꿔보세요.

    술을 왜 끊어요^^
    체력보강하면서 즐겨야지요.

  • 3. mnm
    '23.11.12 9:35 PM (106.101.xxx.80) - 삭제된댓글

    일주일에 한번이면 그냥 마셔요

  • 4. ...
    '23.11.12 9:50 PM (220.71.xxx.148)

    오픈하고 보르미올리 스윙 같은 유리병에 덜어서 냉장고에 넣으시고 나머지를 드세요 그리고 가급적 천천히 마시시구요

  • 5. ㅇㅇ
    '23.11.12 10:12 PM (14.54.xxx.206)

    저도그래요. 부정적 감정 생기고, 술깰때 몸이 너무 안좋고 다음날 너무 피곤해요. 전 이 안좋은 기분을 자꾸 기억하려고 노력해요. 그러다보니 제 의지로 횟수를 줄일수 있겠더라구요. 한병 다 마셔서 문제라면 하프보틀을 딱 한병만 집에 사다놓으세요

  • 6.
    '23.11.12 10:28 PM (1.224.xxx.82)

    한달에 한번으로 줄여보세요

  • 7.
    '23.11.12 10:40 PM (106.102.xxx.80)

    무알콜맥주 막걸리 드세요
    와인 숙취 심해요

  • 8.
    '23.11.12 11:57 PM (74.75.xxx.126)

    원글님과 동갑인데 매일 지속적으로 마시는 알콜중독인데요.
    탄산수와 와인을 반반 섞어 마셔요. 그러려면 레드와인보단 화이트 와인이 더 잘 맞고요.
    그렇게 마시면 섭취하는 알콜양도 반이 되고 숙취 주사가 없어지더라고요. 제 피티 선생님이 알려준 꿀팁입니다. 전 소주도 그렇게 마셔요.

  • 9. 바람소리2
    '23.11.13 5:59 AM (114.204.xxx.203)

    줄이는게 되나요
    자제를 못하는데...
    끊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6484 닭가슴살 사놓고 못해먹어서 냉동ㅠ 8 2023/11/13 1,215
1516483 공기업은 맘만 먹으면 들어갈수 있나요? 20 82cook.. 2023/11/13 7,295
1516482 요즘 저가 브랜드 피자들 먹어보고 있는데요. 15 ..... 2023/11/13 6,772
1516481 오후부터는 기온이 조금은 더 올라가는 듯 6 ㅇㅇ 2023/11/13 4,194
1516480 집안냄새제거 초를 켜야만 하는건지 워머도 되는지 아시는분 계실까.. 8 캔들 2023/11/13 2,822
1516479 자국 거의 안남는 안경도 있나요 5 안경 2023/11/13 2,747
1516478 왕초보 사주강의4. 32 태태산 2023/11/13 6,288
1516477 커피머신 전자동 반자동 구분기준 8 ㅇㅇ 2023/11/13 1,676
1516476 전세 재계약은 언제쯤 서로 이야기 하는건가요? (전세금 일부 반.. 4 ㅇㅇ 2023/11/13 1,618
1516475 지금 한국 교회(기독교)가 좀 힘듭니다 69 2023/11/13 18,922
1516474 부잣집 동네 헌옷 수거함은 정말 다른지 궁금해요. 14 헌옷 2023/11/13 8,204
1516473 얼굴은 뜨겁고 손발은 차갑고 ㅠㅠ 5 2023/11/13 2,041
1516472 다음 손님 위해 식탁 닦아주세요... 흠 16 ㅇㅇ 2023/11/13 5,227
1516471 엄마의 머리(학벌?)랑 아이들 교육이 상관 있을까요? 26 엄마 2023/11/13 6,380
1516470 찢어지게 건조한 피부를 위한 보습제 뭘 쓰면 되나요? 29 보습이필요해.. 2023/11/13 4,551
1516469 비타민D 수치가 15면 많이 낮은 건가요? 5 자정 2023/11/12 2,133
1516468 맹자가 성선설을 주장한 이유.(처음으로 이해가 뙇) 4 이지영 윤리.. 2023/11/12 3,056
1516467 이번주가 저희집 분수령이네요 24 아주까리 2023/11/12 16,959
1516466 본인도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요 34 ㅇㅇ 2023/11/12 23,315
1516465 영등포 뚜리바 아시나요? 3 ㅠㅠ 2023/11/12 3,499
1516464 96세 할아버지의 인생조언.. 꼭 봐보세요!! 21 .. 2023/11/12 17,166
1516463 가정의학과 가서 공황장애약 받아도 되나요? 6 ㅇㅇ 2023/11/12 3,660
1516462 얇은이불 기증할곳있나요 3 2023/11/12 1,098
1516461 다이소 박스 테잎 샀다가 손톱이 꺾였습니다.(절대 사지마셈) 23 .. 2023/11/12 7,377
1516460 앞으로 조국전장관과 이재명대표를 갈라치려고하는 시도가 있을거예요.. 21 다스뵈이다 2023/11/12 2,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