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닮아서
두아들이 참 이쁘네요
둘째도 귀엽지만
큰아들은 넘 잘생겼네요
배우 지망생 이라는데
연예인 해도 될거같아요
장신영 닮아서
두아들이 참 이쁘네요
둘째도 귀엽지만
큰아들은 넘 잘생겼네요
배우 지망생 이라는데
연예인 해도 될거같아요
정안이가 학교땜에
할머니랑 같이 살던데
할머니도 넘 이뻐하고
사랑하는게 눈에 보였어요
전에 동상이몽 나올때 강경준 아버지도 나왔었는데 어머니 혼자 계시나요?
강경준하고 많이 닮았어요
큰아들 작은아들 귀엽고 잘생겼네요
정안이가 한동안 사춘기 오고 많이 어둡고 엄빠한테 벽을 치더니 다시 가족이랑 어우러져 잘 지내는 모습 보기 좋아요. 아무래도 일반적인 가정이랑 달라서 사춘기 심하게 앓으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이에요.
그할머니가 강경준엄마인가요?
외할머니인가 했어요
강경준 장신영 부부 봤는데
와 강경준 늘씬하니 길면서 섹쉬하고 나른하니 모델 같더군요.
남자가 해사하고 화사해요.
장신영은 코코아빛 피부에 큰눈에 머리숱 부자
강경준이 더 연예인같고 눈을 끌어요.
강경준 엄마요..
애가 기가 없더군요. 착하고 잘생겼던데. 아무리 잘해도 애가 눈치를 보죠. 자기 부모가 아니니. 어리광부리고 철딱서니 없어야 될 시기를 그렇게 못보내니 안타깝더군요.
재혼했으면 됐지 동생 갖는건 둘만의 욕심아닌가요. 정안이 안됐어요
대중에게 노출되니 힘들텐데
저런거 비추요
이런글 죄송하지만
강경준엄마가 애쓰시네요
할머니와 살겠다는 큰아들도 대단하고요
솔직히 제3자의 눈에는 내손주 아니잖아요 ㅜ
정안이도 중요하지만
장신영과 재혼한 남편 인생은요?
둘째 낳는 거 그들이 선택할 일이에요
그게 어찌 욕심이라고 단언할까요
제 3자가
상처없이 크면 좋지만 정안이게도 감사한 일이죠
1.242 님
정안이 위한다고 강경준은 자기 핏줄 아이도 못 가져야 하나요?
그러면 강경준 부모님이 정안이가 이쁠까요?
참 단순하시다
정안이가 동생 너무 예뻐하고 마음적으로 정 붙이며 의지하던데 왜 안됐어요. 당연히 힘든 면도 있겠지만 부모가 사이 안 좋아 이혼한걸 어쩌겠어요. 다행히 새아빠가 나쁜 사람 아니고 잘하려고 하고 가정 형편이 나쁘지도 않고 인물 좋고 착해서 어딜 가나 사람들한테 호감 받으며 살텐데요.
정안이 태도는 딱 요즘 청소년 남자아이의 태도더만요.
정안 할머님 너무 좋으시구요. 강경준이 착한 마음을 가진게 어머님 덕분인 것 같았어요.
강경준이 잘할텐데 저정도면 최선의 재혼 아닌가요?
강경준도 자기 아이는 있어야죠. 여튼 강신영이 저는 너무너무 질리지 않게 예쁜얼굴 같아요
그러니 아들이 그리 잘생겼나보네요 최근 얼굴은 못봤네요
정안이가 동생 너무 예뻐하고 마음적으로 정 주면서 의지하던데 왜 안됐어요. 당연히 힘든 면도 있겠지만 부모가 사이 안 좋아 이혼한걸 어쩌겠어요. 다행히 새아빠가 나쁜 사람 아니고 잘하려고 하고 가정 형편이 나쁘지도 않고 인물 좋고 착해서 어딜 가나 사람들한테 호감 받으며 잘만 살텐데요.
무슨 사정이 있겠지만..
보통 사춘기아이 학업에 맞춰서 이사같은거 안하지 않나요?
왜 굳이 이사를 가서 시모와 큰애가 같이 살게 하는지 이해가 잘 안되요.
재혼 가정인데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노력하는 저 가족 구성원들 비판하지 마셨음 좋겠어요.
전 아주 좋게 보고 있어요.
저는 강경준씨를 응원하기로 했어요
아이들 둘다 예쁘게 잘 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정안이가 할머니랑 정붙이고 살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강경준씨 장신영씨 항상 응원할게요
이사하기 전에 정안이한테도 의사를 물었겠죠. 전학이나 몇몇 선택지를 두고요. 남자애라서 쿨하고 단순하게 자기가 할머니네서 다니겠다고 했을수도 있어요.
분양을 받았을수도 있죠
젊은 배우들이 죽도록 노력해도 단역자리 하나를
얻질못해 고생고생하는데,
연예인 자식들이란 이름하나로 프로그램 턱턱 얼굴내미는거
전 보고싶지도 않습디다.
저기 위에 사람 .미혼인 제가 봐도 참 단순한 사람인것 같네요
재혼한 사람은 애도 가지면 안되나요.??? 강경준 부모까지 갈필요도 없이
재혼하면 자기 자식 가지면 안되나요. 심지어 초혼인데 .뭐 그런논리가 있어요
제작년인가?
현대 무역점 식품광서 강경준이랑 장신영 봤는데...
와...강경준만 멋있어요..저 위 댓글처럼 제 눈에도 강경준 진짜 슬림하니 연예인삘...딱봐두연옌.근데 장신영은 정말 평범,.키도 그닥크지않고...구릿빛피부에..
저기 위에 사람 .미혼인 제가 봐도 참 단순한 사람인것 같네요
재혼한 사람은 애도 가지면 안되나요.??? 강경준 부모까지 갈필요도 없이
재혼하면 자기 자식 가지면 안되나요. 심지어 초혼인데 .뭐 그런논리가 있어요
뭐 이사를간건 사정이 있었겠죠 ..
자가나 자기집에서 사춘기아이 데리고 이사를 안가는거지..
전세 살이하면 집주인이 나가라고 하면 사춘기가 아니라 당장 고3이라고 해도 이사가야지
별수 있나요
젊은 남녀가 재혼해서 자식 낳는게 왜 이기적인거에요?
큰아들도 새아빠랑 그 가족들한테 사랑 많이 받으며 잘 지내고, 동생도 예뻐하고.
이상적인 재혼가정이라고 생각해요.
동상이몽 출연한 남자 연기자들은 그후 연기 활동이 없네요
윤상현 송창의 강경준 오지호 등
연예인 자녀들을 왜 자꾸 노출 시키는지 이해가...?..ㅉㅉ
재혼했으면 됐지 동생 갖는건 둘만의 욕심아닌가요. 정안이 안됐어요
ㅡㅡㅡㅡㅡ
이 댓글 웃기고있다 진짜
재혼했으면 됐지 동생 갖는건 둘만의 욕심아닌가요. 정안이 안됐어요
ㅡㅡㅡㅡㅡ
강경준은 초혼인데 애낳아야죠
그럼 여자의 전남편 애만 키우고 있어야되요?
헐 뭔 이런 생각을하지? 머리속이 궁금하네
강경준은 배역 많이 받으면 좋겠어요
재혼했으면 됐지 동생 갖는건 둘만의 욕심아닌가요. 정안이 안됐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헉
강경준은 초혼인데 애 낳아야죠
그럼 여자 전남편의 애만 키우고 살아요?
이런 마인드는 뭐? 그 뇌가 궁금하네
재혼했으면 됐지 동생 갖는건 둘만의 욕심아닌가요. 정안이 안됐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헉
강경준은 초혼인데 애 낳아야죠
그럼 여자 전남편의 애만 키우고 살아야되요?
그럼 강경준의 인생은요?
이런 마인드는 뭐지? 그 뇌가 궁금하다
재혼했으면 됐지 동생 갖는건 둘만의 욕심아닌가요.
정안이 안됐어요.
안됐기는 개뿔.
동복형제에
할머니까지 손자 감싸 안는 집이 몇이나 있다고
지 주제에는 감히 생각도 못 해본 행운이라
할 줄 아는게 핫소리 뿐.
정안이 보니까 장신영 똑닮이더라구요 ..역시 엄마가 미인이면 아들이 미남
장신영 전 남편이 매니저였나 암튼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인물 좋았어요. 엄마도 이쁘고 아빠도 잘 생겼으니 정안이도 인물 좋더라고요ㅎ 근데 강경준 닮은 건 신기해요.
가족끼리 닮은 건 좋은 거죠^^
타인의 삶을 함부로 쉽게 동정하는 사람들 있네요
그들의 삶을 알지도 못하면서
본인들보다 훨씬 잘 살듯한데
강경준이 정말 자기아들처럼 사랑하고 아이도 정말 정말 잘 따르던데요.
재혼가정 아닐정도로 보일 정도로
왜냐면 그 가정은 사랑이 보여요.
어른이나 아이나 사랑이 뿜뿜 쏟아오르는게 보여요.
두부부가 마치 오로라 같은 빛으로 아이들은 감싸고 있는게 보이는데
무슨 헛소리들을 해대는지
부러운건지 심술나는건지
00
'23.11.12 12:23 PM (1.242.xxx.150)
재혼했으면 됐지 동생 갖는건 둘만의 욕심아닌가요. 정안이 안됐어요
ㅡㅡㅡㅡ
강경준 입장도 생각해야지
남의자식 아빠하러 결혼했나요?
강경준 마음씀씀이를 보면
정안이를 친아들로 받아들이고, 정안이한테 자기가 아빠로 인식될 수 있는
그런 한가정을 꿈꾼듯한데(꿈만 꾼게 아니라 강경준의 진심어린 행동을 떠올려보시길)
거기에 장신영과 자신 사이에서 아이를 갖는 게
뭐가 문제일까요? '하나'이거늘.
애가 자기부모의 이혼, 엄마의 재혼에 대한 심적 방황으로 인해
집 분위기가 어색하거나 살얼음판인데 애한테 다가가기는커녕
새로 애 갖기에만 혈안돼서 방송나와서 깨방정 떨다가
새로 애 낳아서 원래 애는 어긋나서 가정에서 이탈하고
가정사 기사나고 이러면 문제가 될 수 있어도...
현상황에서 강경준한테 애를 왜 낳았냐는 건 완전 헛소리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있어요.
혈연으로 맺어져야만 가족이 아니에요.
제발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길.
재혼에 전남편 자식 10대 아들을 전국 방송에 자꾸 나오게 하니까
방송을 본 시청자들이 이런 저런 말을 하는겁니다
어떻게든 방송 타고 싶은거죠
뭐하나요?
tv에 통 안 나오는것 같던데요.
결혼허락 조건이
당신들 손주 낳으라는 거였어요.
초반에 반대했었잖아요.
그런데도 커플이 결혼하겠다고하니
강경준 자식 하나는 꼭 낳겠다고 했던거 방송에서 봤어요.
정우는 친삼촌 닮기도 했어요
최선을 다해 열심히 예쁘게 잘 사는 걸로 보여요. 부모가 도와주니 하늘이 도와주는듯 든든할거예요 다복한 가정 응원합니다
응원하는 가족입니다.
애를 낳던 말던 본인들 선택이지만
부모 선택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이혼가정 재혼가정을 본인이 선택한것도 아닌데 청소년기 재혼가정 소년이 친부모 계부 친동생 다 두고 섬마을에만 있는 학교 다니는것도 아닌데 부모 떨어져서 계부 어머니랑 사는거 좀 이상해요.
애가 원했다고 해도 그 아이가 진짜 친엄마 떨어져서 있고 싶을까요?
그리고 아직 예민할 나이인데 새아빠에 씨다른 동생에 계부 어마니랑 사는걸 굳이 학교가면 동급생들 있는 아이 출연시켜서 오픈한 이후는 고려했나 모르겠네요.
강경준 실제로 보고 진짜 반함
진짜 멋있더라고요
강경준 어머님 정안이한테 하는거보고 눈물 나더라고요
너무 고맙고 대단하신분
시대가 바꼈으니 여러 가지 가정의 형태도 인정되고 용납되어야죠
재혼가정이 많아져서
저렇게 할머니가 친손주 아닌데도 돌봐주신다니 깨인분이시네요
행복하게 잘자라서 할머니 은혜 보답하며 살면 정말 아름다운 가정이 되겠어요
응원 합니다
큰애 불쌍하네요
이래서 이혼하고 자식있는집 재혼은 성인될때까지 못하게 해야해ᄋᆢㄷ
전처,전남편 자식은 짐짝 취급 받잖아요
안그렇다고 말 못해요
어쨌든 다들 심성이 착한거같아요
구성원들이
...그러면서 예쁘고
이 가족 그냥 응원해요~
강경준은 실물이 더 멋있나보네요
강경준 어머니는 정안이한테 하는거 진심으로 보여서 보기 좋아요
강경준은 엄마 닮아서 정말 착한가봐요
강경준 어머니가 대단하시네요. 결혼전에 반대했었고, 장신영이 먼저 고백한것도 싫었을텐데 완전히 받아들이고 감싸주는거 보니 진정한 어른인것 같아요
아이가 심성이 착하고 순한가봐요.
일반적인 중고딩이라고 생각해보면 부모랑 외출도 싫어하는 애들도 많다는데... 재혼하고 동생낳고 TV까지 나오고 이제는 멀리 이사가서 새아빠네 본가에 들어가 살다니...엄마는 좀 무심한 사람같고 아이가 예민하지 않고 착한가봐요.
장신영 강경준 가까이에서 실물로 봤는데 정말 장신영은 생각보다 평범한 느낌이고 강경준이 모자쓰고 멀리서 걸어와서 얼굴안보여도 연예인이다 누구지? 싶은 느낌이 딱 들어요. 그냥 일상복으로 동네를 걸어도 눈에 딱 들어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