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깍두기, 달랑무 김치를 언제 줘야 나을까요?

김치 조회수 : 1,533
작성일 : 2023-11-12 11:37:30

음식 장인 지인이 아파서 좀 나눠주고 싶어요

저는 엉터리 대충 장인이라 안 주는게 맞는데요

사 먹겠다고 하니 좀 안타까워서요

 

김치를 다 익인 후 맛을 보고 제 입에 맞으면 주고

아니면 안 주고 싶은게 제 마음이고요

이왕 주는 거 네 생각하고 있다고 알리려면

지금 김치 막 만들었을 때 주는게 맞는 것 같고요

그동안 얻어 먹은 것도 많고 해서요. 

 

솔직히 제가 속도위주라 달랑무에 넣은 갓도

푹 절여지지 않았고 달랑무도 완전 덜 절여졌는데

그냥 담그고 ㅠㅠㅠㅠ

 

어설픈 김치 받으시겠어요?

맛 든 김치 받으시겠어요.   엉터리도 익으면 맛이 좀 나잖아요

IP : 1.229.xxx.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댕댕이
    '23.11.12 11:41 AM (118.34.xxx.183)

    마음이 고마울것 같아요 담자마자 주면 받는 사람이 알아서 익혀먹을것 같아요

  • 2. 바람소리2
    '23.11.12 11:42 AM (114.204.xxx.203)

    살짝 익을때까지 먹어보고 줬어요

  • 3. 홈메이드
    '23.11.12 11:43 AM (59.6.xxx.156)

    음식은 귀하죠. 언제 주셔도 고마워하실 거에요. 원글님 복 많이 받으세요.

  • 4. 만약에
    '23.11.12 11:48 AM (122.254.xxx.234)

    맛이 진짜 없다하더라도 그 마음이 넘 고마울듯하고요
    원래 음식장인들은 이리저리 맛을 추가해서
    먹을수있는 요량이 많아요
    저희 엄마가 그런데 지인이 준 맛없는 음식에에 가미를 좀해서 더 낫게 드시곤하셔요ㆍ
    근데 원글님 김치 맛날것같은 느낌 팍팍 드니
    걱정안하셔도 될듯ᆢ
    마음이 고맙네요

  • 5. 저라면
    '23.11.12 11:53 AM (180.69.xxx.100)

    다른 건 몰라도 김치라면 많이 좋아해요.
    그런데 간혹 정말 입에 안맞는 김치가 있긴 있어요. 그럼 좀 곤란하긴 한데.
    알타리는 넘 좋아해서 짜지만 않으면 오케이일듯

  • 6. 아~
    '23.11.12 11:55 AM (223.39.xxx.183)

    언제 줘도 좋겠지요ᆢ글도 예븐맘 가득인듯

    경험상 같이 담아진 애들과 함께 공기접촉없게ᆢ
    조금 익혀진후 덜어내서 주는 건 어떨까요?

    작은 양이 맛나게 익어지기보다 좀더 많은 양이
    같이 있음 더 맛있는것 같아요

  • 7.
    '23.11.12 12:19 PM (175.113.xxx.252)

    지금 주시면 두가지 맛을 느끼겠죠
    처음 담근 싱싱한?맛
    나중엔 익은맛보고요 ㅎㅎ

  • 8. 저는
    '23.11.12 2:42 PM (121.182.xxx.73)

    자식들에게도 익혀서 맛있을 때만 줘요.
    솜씨가 자신이 없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6485 시댁합가문제 63 ..... 2023/11/13 8,136
1516484 skt 에이닷 편하네요 5 skt 2023/11/13 2,046
1516483 몸살에 수액 맞으면 효과 있나요? 2 ㅇㅇ 2023/11/13 1,330
1516482 “한국은 끝났다” 29 ........ 2023/11/13 8,060
1516481 술 먹을 때 물 많이 마시면 좋나요? 6 2023/11/13 1,691
1516480 40대 중반이라도 이쁘고 키크면 플러스던데요 12 ... 2023/11/13 4,295
1516479 최강희 라디오 진행 원래 이런가요? 13 ... 2023/11/13 5,729
1516478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강릉아트센터 베토벤합창 전석만원) 3 오페라덕후 .. 2023/11/13 823
1516477 엄마랑 국내여행을 갈려고 하는데요 16 여행문의 2023/11/13 2,624
1516476 돈을 모으기만 하고 쓸 줄을 몰라요. 14 휴일 2023/11/13 4,839
1516475 침구, 커튼, 카펫 모두 새로 구매하신다면 어떤걸 사시겠어요? 3 ........ 2023/11/13 1,272
1516474 변산반도 너무 이뻐요 26 ㅇㅇ 2023/11/13 3,735
1516473 오십 넘으니 나이를 먹는다는게 좋은게 하나도 없네요. 23 인생 2023/11/13 6,463
1516472 약한 치아패임. 레진치료 하셨나요? 7 11 2023/11/13 1,659
1516471 마일리지 적립되는 카드 2 .. 2023/11/13 650
1516470 오설록 세작. 티백또는 우려내는 것중 어떤 것이 좋을까요 4 2023/11/13 652
1516469 외국은 우리만큼 자궁적출은 안한다던데 왜 그럴까요 11 ㅇㅇ 2023/11/13 3,037
1516468 은행은 왜 창구를 절반은 비워 놓나요. 은행갑질 아닌지 14 이해불가 2023/11/13 4,960
1516467 수험생 아침에 후루룩 먹을 국 추천해주세요. 22 수능 2023/11/13 2,460
1516466 두상 작으신 분들 모자 어디서 사세요 2 두상 2023/11/13 1,236
1516465 베스트글 조회수 순서 아닌가요? 3 .. 2023/11/13 619
1516464 교복요..자겟은 도대체 왜 사라고 하는건가요? 14 ... 2023/11/13 2,706
1516463 해가 가장 낮게 뜨는 달은 몇월인가요? 5 2023/11/13 1,272
1516462 3년전 직장에서 저 좋다던 사람이 선물 내놓으라던데요 18 보룰 2023/11/13 5,048
1516461 이번에 시험준비하면서 참 겸손해졌습니다. 3 지능한계 2023/11/13 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