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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왜 창구를 절반은 비워 놓나요. 은행갑질 아닌지

이해불가 조회수 : 4,961
작성일 : 2023-11-13 10:38:20

갈 때마다 이렇더라구요.

아침에도 오후에도 

점심시간 아닐때도 늘 그래요.

그래서 기다리는 시간이 계속 더 길어지는것 같아요.

그리고 뒤에 대기 손님 많은거 알면서도 손님이랑 잡담(고도의 영업인지?) 쓸데없이 길어지는것도 참 그렇네요 

요새 예대마진으로 역대급 연봉에 퇴직금이던데

서비스는 나날이 후퇴하고 

갈수록 갑질한다는 느낌이에요.

월요일 오전  지금 강남쪽 창구 다섯개중 3개가 비웠고 두명만 일 하네요.

대기고객들 오죽 많겠어요.

가장 붐비는 요일 시간 장소도

이런데  다른 지역은 오죽할까 싶네요

 

IP : 223.38.xxx.18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madma
    '23.11.13 10:44 AM (49.175.xxx.75)

    무슨업무 보셨는지는 몰라도 사기업한데 공공서비스 기대하는게 좀 이상하게 느껴져요

  • 2. ....
    '23.11.13 10:46 AM (112.220.xxx.98)

    OTP 모바일로 바꾸고 나니
    은행 갈 일이 없어져
    그꼴 안봐서 너무 좋습니다...-_-
    점심못먹고 은행가는데 진짜 한사람을 30분씩 잡고 있더라구요
    웃으면서 농담따먹기 하고 있고

  • 3. ㄷㅈ
    '23.11.13 10:51 AM (218.238.xxx.80)

    그사람들도 교대로 점심먹을테고,
    연차나 휴가인 사람은 빌테고,

    어떤곳은 인원은 3명인데 책상은 5개라 2개는 원래 비어있을수도 있을테고...

  • 4. ㅇㅇㅇ
    '23.11.13 10:53 AM (120.142.xxx.18)

    은행이 점점 오프라인 업무를 줄이는 것 같아요. 인건비 문제도 있을 듯.

  • 5. 갑질은 아니죠
    '23.11.13 10:56 AM (115.93.xxx.5)

    218님이 여러가지 상황 맞게 적어 주셨네요

  • 6. ...
    '23.11.13 10:59 AM (211.234.xxx.71) - 삭제된댓글

    은행들 계속 인원 감축 하고 있어서 창구 비어있을수도 있어요.

  • 7. ...
    '23.11.13 11:00 AM (59.6.xxx.86) - 삭제된댓글

    첨부터 사람수보다 창구를 여유 있게 만들었나 보죠. 항상 그런거면...
    시동생 와이프가 은행 다니는데 연수 같은 게 많나봐요. 가끔 보면 시험치러 갔다고 하고 연수원에 연수들어갔다고 하던데요. 어떤 날은 본점에 회의하러도 갔다고 하고... 거기도 회사이니 뭐가 많겠죠. 은행원도 사람이니 코로나도 걸리고 암도 걸려서 쉴 수도 있구요.
    그리고 1명에 30분씩 걸리는 건 규정 다 지키면서 영업하니 어쩔 수 없는 거고, 웃으면서 고객을 대하지 않으면 무표정하다고 뭐라고 할거잖아요.
    근데 은행 갈 일이 있나요? 저는 핸드폰으로 다 해요. 예전엔 환전 때문에 갔는데, 요샌 외화현찰은 공항에서 수령하면 되고 트래블로그 등도 잘 되어 있어서 올해는 한번도 안갔어요.

  • 8. 바람소리2
    '23.11.13 11:00 AM (114.204.xxx.203)

    직원 감축 때문 일거에요

  • 9. 후퇴는맞죠
    '23.11.13 11:03 AM (223.38.xxx.150) - 삭제된댓글

    오랜만에 갔더니 아는 사람 한명 오니 1시간 기다렸는데 그 사람 보느라 전 팽 당했어요. vip도 아니더만...

    점심먹고 온 여자 차장이 아직 점심시간 안 끝났는데도 눈치보더니 자기한테 오시라고 해서 일 보고 나왔는데 그냥 영업점 다 없애고 구별로 한두개만 있어도 될것 같아요.
    저 살다온 유럽도 요새 큰곳만 놔두고 다 없애요.

  • 10. 어휴
    '23.11.13 11:08 AM (211.234.xxx.39) - 삭제된댓글

    아무리 월급 많이 받아도 걔들도 밥은 먹어야죠. 화장실도 가야 하고.
    그리고 뭐 월급은 꽁으로 주나요.
    그만큼 공부할 것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으니 월급도 많겠죠.
    조카가 KB에서 인턴하는데 여자 은행원들 직업병이 방광염이래요. 자궁도 다 안좋고 자궁 떼낸 사람도 그렇게 많답니다.
    손님들 눈치보여서 화장실을 못가니까 점심 먹고나서 물도 한모금만 마신대요. 그 좋아하던 커피도 요샌 안마신다니 짠하더군여.

  • 11. ...
    '23.11.13 11:28 AM (211.234.xxx.39) - 삭제된댓글

    추가로, 은행직원이 부족하기는 한가봅니다. 시동생 와이프의 경우 애낳고 육아휴직하는데 인사부에서 계속 전화왔다고 하더군요. 사람 부족하니 빨리 복직하라구요. 그래서 원래 쉴 수 있는 거 다 못채우고 나갔다고 들었어요.

  • 12. ......
    '23.11.13 11:28 AM (211.234.xxx.163)

    직원 문제가 아니라
    직원의 휴게시간, 점심시간, 휴가 등을 고려해서 직원을 충분히 뽑아야죠.
    모자라게 뽑아놓으니 있는 사람들은 몸을 갈아가며 일해야 하는 거니까요...
    직원이 문제가 아니라 은행의 문제..
    원글님도 그걸 지적하시는 거 아닐까요

  • 13. 아 미쳐 진짜
    '23.11.13 11:35 AM (223.38.xxx.127)

    점심시간 아닌 시간에도 저렇게 절반을 비워 놓는다고 썼잖아요.
    일부러 점심시간 피해서 가도 늘 저렇더라고요.
    제대로 글 안 읽고 댓글 쓰는 사람들은
    인지 기능이 낮은 거에요.
    아니면 일부러 스모킹 목적으로 쓰는 건가요?

  • 14. ..
    '23.11.13 11:38 AM (211.234.xxx.52) - 삭제된댓글

    근데 스모킹이 뭔가요?

  • 15. 신한은행이죠
    '23.11.13 11:50 AM (118.235.xxx.19) - 삭제된댓글

    여 지방 신한도 그래요.
    느릿느릿 직장 점심 빨리먹고 일보러 은행 들림 번호표 뽑고도
    못하고 와요.
    병원은요? 휴가내야해요.
    점심시간이 12시 땡 하고 오후 2시까지인 병원도 있어요.ㅎㅎㅎㅎㅎ
    대학병원은 말해 뭐해요. 응급 빼곤
    휴가도 내야하고 휴가도 한달에 2번인데 매달 2번씩 몇달 연속 내봐요.. 눈치 오지게 보여요.

    은행도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하는 창구와
    대학병원도 토,일요일에 하는 병원 생겼음 좋겠어요.

  • 16. ㅇㅇ
    '23.11.13 11:54 AM (223.33.xxx.2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씀 공감해요. 자기들 운영비 인건비 줄여서 고객 불편하게..
    아니지 은행원들도 결국 잘리니까
    은행원, 고객 불편하고 은행만 배불리는 구조

  • 17. ㅇㅇ
    '23.11.13 11:55 AM (223.33.xxx.7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신한이 유독 심해요. 저도 신한에서 자주 느껴요
    불친절한 남직원도 꽤 되고

  • 18. ㅇㅇ
    '23.11.13 12:12 PM (1.225.xxx.133)

    대안이없을걸요
    모든 은행이 창구 업무를 줄이고 있어서요

  • 19. 후퇴는맞죠
    '23.11.13 12:34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앗 저도 신한이였어요 !!

  • 20. 대출이자
    '23.11.13 12:35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많이 받아서 엄청나게 흑자나면서 인원줄이고 점포 줄이고 무인기계부스 줄이고 너무 나빠요

  • 21. ...
    '23.11.13 12:38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요즘 웬만하면 모바일로 하니까
    창구를 자꾸 줄이는데다
    창구에 업무보는 고객이 긴시간을 소비하니
    은행 볼 일 보러가면 하세월이예요
    요즘은 꼭 상담예약하고 갑니다

  • 22. 들었음
    '23.11.13 12:42 PM (61.78.xxx.65) - 삭제된댓글

    월요일 오전 창구 미어터지는데 기다리다 지친 어르신 한분이 이거 뭐하는거요! ( 대출창구 고객없어 놀고 있었고 일반창구 미어터짐) 하고 소리 지르셨대요~
    그랬더니 대출창구까지 얼른 일반업무 봐줬대요~
    뭐하는건지 참.......

  • 23. 며칠전에
    '23.11.13 12:52 PM (118.221.xxx.11)

    조선일보에서 은행독과점을 때리던데
    우리나라 은행업도 이제 진입 쉽게 해야죠

  • 24. 12
    '23.11.13 1:43 PM (211.189.xxx.250)

    대출업무하는 분과 일반창구하는 분이 다른 영억의 일이니까요.
    대출도 창구가 필요하고요..
    사람 많을 때를 대비해서 사람을 뽑아놓으면 사람없으면 그 사람들은 놀아야하는데 그러면 그 비용은 누가 감당을 해요..
    효율화란 이런거죠. 뭐..

    그리고 요새는 은행어플에서 대기표 미리 뽑고 갈 수 있어요

  • 25. ㅠㅠ
    '23.11.13 2:13 PM (211.234.xxx.78)

    은행원인데 너무 힘들어요ㅠ인원도 줄고 책임자들은 그냥 뒤에서 도장만 찍고. ㅠㅠ

  • 26. 대출이자는
    '23.11.13 3:44 PM (112.155.xxx.85)

    은행이 다 먹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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