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감동이네요

..... 조회수 : 4,207
작성일 : 2023-11-11 19:49:01

지금 넷플릭스 시리즈 1위이고

중간에 로맨스 나올때 지루하기도 했는데 마지막편은 정말 감동이네요.

다들 정신적 어려움을 이겨나가며 내적 성장을 해가는 얘기가 감동이네요.

특히 그동안 의사들 드라마는 많았는데 간호사 이야기는 처음이라 더 재밌었어요.

드라마의 원작 웹툰작가인 이하라씨가 실제 대학병원 정신병동 간호사 출신이라 하고요.

정신과의사들 유튜브 뇌부자들에서도 이 드라마 추천하더라고요. 병의 증상 표현도 정확하다고 하고요.

환자들 의료진들 각자의 삶의 스토리를 보게 되어 맘이 따뜻해졌어요.

특히 우울증 회차에선 저도 우울증이었는데 우울증환자의 성격이 거의 제 성격과 비슷해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안경쓴 간호사님은 실제 간호사 출신이래요.

'더이상 죄송할 일 만들지마' 란 애드립은 대본에 없는데 실제 간호사출신이라 가능한 애드립이었다네요.

예전에 수술로 대학병원 입원했었는데 그때 간호사님들 전부 친절하시고 야간에도 일하시는거보고 정말 천사들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드라마를 보니 더 그래요.

간호사 선생님들, 직업에 자부심 가지세요.

화이팅입니다.

 

 

 

IP : 211.243.xxx.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여
    '23.11.11 7:57 PM (172.226.xxx.41)

    아직 3회차인데 정신과 새롭네요. 박보영도 예쁘고 연우진 능글거림 너무 좋아요. 조연들 연기 정말 짱이네요. 좋은 드라마 같아요

  • 2. 이게
    '23.11.11 8:06 PM (124.58.xxx.70)

    일뱐인은 새롭고 관련 근무자들은 당연히 트라우마를 건들이는

  • 3. 저도
    '23.11.11 8:10 PM (58.239.xxx.220)

    간만에 몰입도 최고로 봤고
    감동적이었어요~보는데 눈물이
    계속흘러서~이런 정서적인 드라마좋아요

  • 4. ...
    '23.11.11 8:38 PM (61.75.xxx.185)

    저도 재밌고 감동적으로 잘 봤어요
    안타까운 얘기들도 있어 눈물도 흘리면서..
    이런 따뜻하고 잔잔한 드라마가 많아젔음 좋겠어요
    살인 범죄 마약 이런 드라마나 영화들
    넘 잔인한 게 많아서 보기도 싫네요

  • 5. ㅇㅇ
    '23.11.11 9:06 PM (210.221.xxx.13)

    저도 정말 재밌게 봤어요
    박보영 동창역 배우가 연기 구멍인 거 빼곤..
    생활연기를 경력이 그 정도 된 배우가 왜……
    두 배우가 티격태격하는 장면은 못 보겠더라구요

    암튼 그 역할 빼고 다들 정말 주조연들 전부
    연기를 찰떡같이 잘하더군요 잼나요

  • 6. 갸가
    '23.11.11 11:34 PM (223.62.xxx.196)

    원글님 글 요점이 살아있네요.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안경쓴 간호사 연기 잘 한다~했는데 그런 배경이 있었나봐요^^

    박보영 남사친 쏭유 잘 생기고 연기 튀지 않고 괜찮던데...
    사람마다 눈이 다른가봐요.

  • 7. 아하
    '23.11.12 12:41 AM (211.58.xxx.161)

    그 차지쌤이요??
    그분 다른데서도 현실인처럼 잘했어요

    근데 들레쌤이 간호사관둔다니까 결혼하냐고 그러고
    남자가 일관두면 누가 결혼하냔소리 누가하나요??
    남자의사-여자간호사 커플 넘 판타지스럽다했네용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5480 2시 최강욱의 인간시대 ㅡ 최종건 편 2 같이봅시다 .. 2023/11/13 930
1515479 식기세척기 13 블루커피 2023/11/13 1,921
1515478 무늬없는 놀이방 매트 거실에 깔아 놓으신 분 계세요? 2 .... 2023/11/13 722
1515477 카톡은 있고 전화번호를 모를때는 3 소식 2023/11/13 1,904
1515476 내일 잠시 등산을 하는데요 8 알려주세요 2023/11/13 1,773
1515475 지금까지 침대에요 6 ss 2023/11/13 1,742
1515474 저는entj 남편은 isfj 예상되는 상황 얘기해보아요 ㅎㅎ.. 12 ㅇㅇㅊ 2023/11/13 2,392
1515473 여행을 갈려고가 아니고 가려고입니다. 4 .. 2023/11/13 922
1515472 김장 새우젓은 어디서 구입 하시나요? 2 가을 2023/11/13 1,120
1515471 사는게 참 힘드네요 15 ... 2023/11/13 5,195
1515470 멸치액젓은 통멸치? 아님그냥 물액젓? 5 김장 2023/11/13 895
1515469 고구마도 밤처럼 터지네요 7 ... 2023/11/13 1,843
1515468 돤장에 박은 깻잎 3 .. 2023/11/13 1,541
1515467 집에서 유자청 만들때 2 ㅇㅇ 2023/11/13 594
1515466 건강검진 받고 왔는데 여자분들이 왜이렇게 말랐는지요. 47 음.. 2023/11/13 19,143
1515465 피부과 가려구요.. 3 ... 2023/11/13 1,365
1515464 기운이 너무 없는데 내과 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 8 체력 2023/11/13 1,192
1515463 야구선수 이정후가 강정호 레벨로 김하성보다 더 낫대요 ㅠㅠㅠ 20 어머,, 강.. 2023/11/13 2,331
1515462 오사카,교토 날씨 어떤가요? 18 궁금 2023/11/13 2,346
1515461 나이60넘어서 뭐 어떤일을 해요 .?? 13 ... 2023/11/13 6,217
1515460 씁쓸한 유자차 너무 맛있어요. 2 ㅇㅇ 2023/11/13 1,115
1515459 간에 좋은건 뭔가요? 25 꿀순이 2023/11/13 3,219
1515458 해외여행, 가만 생각하니 돈 아까와요 20 .. 2023/11/13 6,529
1515457 콩콩팥팥 보는데 18 방송 2023/11/13 4,452
1515456 남편이 좀귀여워요 12 저는 2023/11/13 2,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