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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남편은 일머리구 없을까요ㅠ

ㅠㅠ 조회수 : 3,765
작성일 : 2023-11-11 18:07:23

일부러 그러는건지

맞벌이하면서 거의 부엌일을 안해요

그러다가 제가 오늘 급하게 머리 좀 허고 왔는데

세상에 짜파게티 애들 끓여주고 부엌을 폭탄을 만들었어요 너무 화가 치밀어 올라요

일부러 그러는건지 진짜 욕나오는거 참고 있느라 죽을거 같아요

IP : 211.215.xxx.2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3.11.11 6:1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설거지까지 시키세요.
    모르면 배우고
    못하면 자꾸 해 봐야죠.
    못 참는 쪽이 지는거.
    계속 집안일 시키고
    맘에 안 들더라도 될때까지 시키세요.

  • 2. 바람소리2
    '23.11.11 6:27 PM (114.204.xxx.203)

    먹으면 설거지 하라고 허세요

  • 3. 아휴
    '23.11.11 6:28 PM (175.120.xxx.173)

    맞벌이 하면서 부엌일을 안하는건
    거의 행패수준 아닌가요...
    넘 힘드시겠네요.

  • 4. 바람소리2
    '23.11.11 6:28 PM (114.204.xxx.203)

    시켜야 겨우해요

  • 5. 바람소리2
    '23.11.11 6:43 PM (114.204.xxx.203)

    저는 식세기 샀어요

  • 6. 그건
    '23.11.11 7:23 PM (121.133.xxx.137)

    일머리 아니고 하기 싫어서 안한거

  • 7. 에이
    '23.11.11 7:57 PM (1.225.xxx.101)

    일머리 있고 바지런하고 요리 잘하는 남편도...
    뒷정리는 에러예요.ㅎㅎ
    최소한, 적어도 자기 차 세차하는 것 만큼 좀 하지 싶으나
    남자들이 대게 주방 뒷정리까지는 본인의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계절바뀔때 알아서 자기옷 빼고 넣고, 집안 곳곳 곰팡이 청소 때마다하고, 가습기 청소도 꼼꼼히, 집안식물들 정성들여 키우고, 마트 배송오는거 알아서 꺼내 제자리 정리등등 하는 남편임에도요.)
    짜파게티 끓여 먹일 생각한 것 만으로도 기본은 되는 남편이네요.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하는 남편은 우리나라에 0,001%든지 할걸요?^^;

  • 8. ㅁㅇㅁㅇ
    '23.11.11 8:07 P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니가 치워라 그거예요.
    라면 해주는게 어려운게 아니고 치우는게 힘들잖아요.
    다 흘리면서 엉망으로 하는건 자기가 안치워도 되니 그런거고
    일종의 시위일수도 있고요. 먹을거 안해놓고 나갔다고

  • 9.
    '23.11.11 8:31 PM (124.49.xxx.237)

    그게 일머리 있는거에요.
    하면 계속 해야하니까 못하는척.

  • 10. 애들 먹인 게
    '23.11.11 8:51 PM (211.208.xxx.8)

    엄청난 일 했다고 생각하는 거죠 ㅋ 그러니 나머지는 종ㄴ이 해라~

  • 11. ㅠㅠ
    '23.11.11 8:53 PM (220.85.xxx.159)

    너무 공감됩니다 진짜 욕정도가 아니라 쥐어패고 싶어요 저도 처음부터 일머리가 있었던게 아니고 다 일하려고 머리 쓰다보니 그런건데 남편은 그런 의지가 1도 없어요 정말 재수없어요

    방법은 계속 시키는겁니다 그래야 저도 살수있어요

  • 12. 오노
    '23.11.11 10:18 PM (59.10.xxx.133)

    자기가 꼭 치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니까 폭탄 만드는 거예요
    본인이 직접 하게 하세요 그러면 왜이렇게 더럽게 먹었냐고 잔소리 분명 하게 될 거예요
    저는 식탁에 흘리지 못 하게 해요 본인들이 안 치우니 막 흘리거든요 계속 교육 시켜야돼요

  • 13. ㅠㅠ
    '23.11.12 8:47 AM (211.215.xxx.27)

    진짜 너무 병신같아요ㅠ 아침이라도 일어나서 해야하는데 끝까지 안일어나고 제가 아침 다 차려놓으면 일어날테죠ㅠㅠ 아 정말 저런인간이랑 계속 살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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