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쇄하고 병들어 수발 해줄 자식이 필요할 때
가장 떠받들고 편애하던 자식은 놔두고
막말하고 무시하던 자식한테 의지하고 치대는 걸 봤어요.
그 자식은 또 그 부모 불쌍하다며 치닥거리 도맡아서 하고요.
노쇄하고 병들어 수발 해줄 자식이 필요할 때
가장 떠받들고 편애하던 자식은 놔두고
막말하고 무시하던 자식한테 의지하고 치대는 걸 봤어요.
그 자식은 또 그 부모 불쌍하다며 치닥거리 도맡아서 하고요.
귀하니까 떠받들어 키웠고
만만하니 무시했겠죠?
귀한자식 고생시키고 싶겠나요?
만만한 자식 부려먹는게 편하죠
만만한 자식만 불쌍하죠
가스라이팅에 인정욕구에…
더 불쌍한건 그 자식의 배우자와 자식들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
아이러니라고 생각하는데 자식중에 착하고 마음 약한이가 손해보고 희생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부모로서는 운이 좋다고 해야하나.
좋아하는 자식 고생안시키려고 안좋아하는 자식한테 치대는겁니다
정석이에요
귀남이가 똥 치우나요
후남이가 하지
그래서 저는 차단했어요
미련 없습니다
돌아가셔도 슬프지않을것 같아요
정이 그리워 받아주는 봐요
여기 82에서 읽은 부모 차별에 대한 심리 예측
(전문가 글 아닌 일반인 예측이었음)
그 글이 차별 부모 시부모 심리를 알게 해 주었어요.
내용인즉..
이쁜 자식에게는 힘든 일 안 시키고 싶어한다..심리.
또..덜 이쁜 자식은 더 이쁜 자식에게 해 줄 것을 가져간 자식이기에
나중에 그 보답을 받고 싶어한다고..그래서 덜 해준 자식에게 당당히 기대고 해달라고 한다..심리
난 이게 기ㅣ장 와 닿았어요
..유튜브에 어느 정신과 의사가 차별 부모 심리에 대해 이해안되던 것을 82쿡 글(위 내용) 읽고 이해했다고 올린 것도 있어요
여기 82에서 읽은 부모 차별에 대한 심리 예측
(전문가 글 아닌 일반인 예측이었음)
그 글이 차별 부모 시부모 심리를 알게 해 주었어요.
내용인즉..
이쁜 자식에게는 힘든 일 안 시키고 싶어한다..심리.
또..덜 이쁜 자식은 더 이쁜 자식에게 해 줄 것을 가져간 자식이기에
나중에 그 보답을 받고 싶어한다고..그래서 덜 해준 자식에게 당당히 기대고 해달라고 한다..심리
난 이게 가장 와 닿았어요 그냥 촌철살인
.유튜브에 어느 정신과 의사가 차별 부모 심리에 대해 이해안되던 것을 82쿡 글(위 내용) 읽고 이해했다고 올린 것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