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이나 조금 먹고
음악듣고
그러다보니 이직하고싶다.
등등
우울감이 지속되거든요.
이번에 새로 온 팀장이
너무 센캐인데
냉정한성격이시라
적응이 잘안되서 고민입니다
과일이나 조금 먹고
음악듣고
그러다보니 이직하고싶다.
등등
우울감이 지속되거든요.
이번에 새로 온 팀장이
너무 센캐인데
냉정한성격이시라
적응이 잘안되서 고민입니다
직장에서 사적으로 한마디도
안하고
퇴근하니
외롭네요
점심에 햇빛보며 산책하세요.
직장에서 외로울 틈이 있다는게 부럽네요.
저는 그런 직장생활을 한 지 17년이에요. 너무 편한데, 오늘은 우선 싸온 과일을 오전에 먹었고 점심엔 휴게실 가서 낮잠 잘 꺼에요.
전 그런 직장 17년부터 다니고 있어요. 아무하고도 대화 안 나누고 간단히 토마토 먹고 땡.
저녁에 맛있는거 먹을 기대하며 아침점심은 최소로. 가볍고 좋아요.
점심에 자기도 하고.
본인 성격에 안맞으면 이직을 알아보는것도 좋죠..
먼저 알아보고 괜찮으면 이직하는거고, 여의치 않으면 현재 직장에 적응하고 대신 취미나 다른데서 재미를 찾도록 하면 되죠.
돈벌러 가는곳이지
친목다지러 가는곳 아니잖아요
정말 마음맞는 직원이 있어도 사적인대화 잘 안합니다
구내식당에 팀원끼리 모여서 밥먹지만 대화 잘안해요
빨리먹고 각자시간 보냅니다
전 그시간이 제일 좋구요
출근퇴근인사하고
뭐 사회에 큰이슈있을때 그런얘기 잠깐하고 마는게 딱 좋아요
가끔은 조용히 먹고 싶은 거 먹고 싶은데 때마다 우르르 몰려다니는 게 싫어요
사람마다 다르니 그렇다쳐도 이럿 때문에 이직하는 건 과한 듯
오히려 혼밥이 부러워요. 저 같은 경우 윗분 한명에 제 또래랑 같이 다니는데 윗분 취향 따라 밥먹어야 하고 잠깐이라도 걷고 싶은데 윗분은 커피 마시면서 수다 떠드는걸 좋아하시니 떠들고 싶지 않아도 배도 부른데 커피까지 마시면서 점심시간을 보내는게 더 힘드네요. 가끔 윗분께서 외부에 점심식사 약속 있다고 하면 저는 그냥 혼자 빨리 밥먹고 음악 듣거나 혼자 산책하고 오면 오히려 더 그게 좋더라구요.. 유일한 휴식시간을 내 맘대로 못하는게 저는 더 힘듭니다 ㅎㅎ
직장에 친목하러 가나요?
직장에 친목하러 가는건 아니지만 마음 터놓을 사람 한두명은 있는게 좋죠. 원글님 헛헛한 마음 이해됩니다
차라리 직장에서 혼밥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제 직장에서 보면 혼밥 등 혼자 하는 걸 선호하는 직원들이 70% 이상이더라구요. 그게 그냥 요즘 추세인가 봅니다.
같이 밥 먹으러 다니는 사람들은 직급 있는 사람들이고, 젊은 친구들은 혼밥이거나 혹은 두 세명이 가서 테이크아웃해서 먹거나, 그리고 따로 먹고 점심 시간에 운동을 하거나 영어 공부를 하거나, 그러더라구요. 그냥 추세거니 합니다.
저랑 직장 바꾸고 싶네요 저는 혼자서 일하고 싶어요
와... 진짜 이걸 고민해요?
세상에 진짜 이런 사람이 있구나..
진짜 최고 좋은 회산데요?? ㅠㅠ 너무 부러운
엥~ 점심시간 혼밥이 좋은거 아닌가요?
자유시간은 혼자내버려 뒀으면 좋겠어요. 먹기싫은 메뉴 억지로 먹기도 싫고
양 작은 저는 먹을만큼 먹고 나머지 시간은 혼자 쉬고 싶어요.
저도 혼밥 좋아하지만
정말 사적으로 한마디도 안하는 생활을 매일 하면 우울할 수 있죠.
보통 잠깐씩 커피라도 마시고 하지 않나요 매일은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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