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에 무청 많이 나오죠.
푸욱 삶아서 시래기국 끓이면 맛있지요.
제 팁은요,
무나 배추 김치 담근 뒤 다라이 ㅎ 씻은 물 냄비에 받아서 국 끓이거나
아예 김치양념을 좀 덜어뒀다가
시래기국 끓일 때 한 수저 정도 넣고 된장 풀어 끓이면 얼큰하고 맛도 훨씬 좋답니다.
김치양념에 온갖 맛있는 거 다 들어가서인지 이거 풀어넣고 끓이면 시래기나 우거지국 맛이 최고예요.
이상 끝!
가을철에 무청 많이 나오죠.
푸욱 삶아서 시래기국 끓이면 맛있지요.
제 팁은요,
무나 배추 김치 담근 뒤 다라이 ㅎ 씻은 물 냄비에 받아서 국 끓이거나
아예 김치양념을 좀 덜어뒀다가
시래기국 끓일 때 한 수저 정도 넣고 된장 풀어 끓이면 얼큰하고 맛도 훨씬 좋답니다.
김치양념에 온갖 맛있는 거 다 들어가서인지 이거 풀어넣고 끓이면 시래기나 우거지국 맛이 최고예요.
이상 끝!
김치양념을 조금 넣다는거죠?좋네요
맛있을거 같아요 접수합니다ㅎㅎ
저도 해봐야겠네요. 저는 시판용 다담 된장에 조물락해서 냉장고에 하루정도 두고 육수한알 넣고 콩가루를 넣어서 끓여요
해볼게요 .
김치양념,된장, 시레기
간은 따로 안해도 되나요?
엄마가 김치 담을때 님처럼 그렇게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해요
국 맛있어요
된장국 끓이고 있으면 섞어서 해요
맛이 상승해요
방법 생선찌개도 맛있어요
맞아요.
시래기 국 뿐만 아니라
김치 담근 그릇 물에 헹궈?? 그 물 넣으면
된장찌개도 국도 맛있어져서 전 어느 때는 냉장고에 보관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