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가요 일요일인가요
그리고 장례식장 가게되면 속옷이랑 세면도구만
가져가면 될까요
갑자기 연락을 받아서요...
토요일인가요 일요일인가요
그리고 장례식장 가게되면 속옷이랑 세면도구만
가져가면 될까요
갑자기 연락을 받아서요...
오늘 밤에 돌아가시면 오늘 밤에 빈소가 차려지겠네요.
3일장이면 토요일이 발인날이죠.
12시 전이면 토요일 요
요새는 오후 늦게 돌아가시면 4일장 하는 집 많아요. 상주들이 아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발인 날짜는 정해지는 거 같더라고요.
4일장 안해요
휴대폰으로 연락하기도 쉽고
돈도 계좌이체해서요
토요일 아침이요. 화장하실거면 빨리 화장장 예약하세요. 화장장 발인날 자리 없으면 4일 됩니다.
요즘 화장장 잡기 힘들어요.
그것때문에 4일장 하기도 하고.
멀리 다른 지역으로 가기도 해요.
그런데 지금 돌아가셔도 오늘내에 장례식장 꾸미기 쉽지 않아요.
3일장할지 4일장할지는 가족들이 상의하는거죠뭐.
밤에 돌아가셔도 3일장 합니다
토요일이 발인이죠
사실상 조문은 하루만 받는거죠
옛날처럼 지방에서 조문 오는거 기다리느라 오래 빈소 차리지
않아요
가족들이 이틀 꼬박 조문 받는거 너무 힘들어요
어차피 멀어서 못오는 조문객들은 부의그만 보내니까요
보통 3일장으로 하죠
저희도 화장 예약이 안돼서
하루 더 있어야 했는데
그냥 다른 지역으로 가고
3일장으로 했어요
저희는 엄마 밤 10시반에 돌아가시고
요양병원에서 12시쯤 모시고
장례식장으로 가서 그때부터 3일장
따지고보면 4일장 했어요.
저희는 새벽 4시쯤 돌아가셨는데 화장장이 오후에 잡히고 장지가 멀어서 화장하고 장지에 가면 공원묘지 퇴근이 5시라고 해서 4일장했는데 3일을 꼬박 조문을 받으니 너무 힘들었어요. 3일장을 하려면 화장을 하고 집에 하루 모시고 다음날 가족끼리 장지에 가기도 한다고 하네요.
의사가 약 엄청 써서 밤 12시 간신히 넘기기도 하더군요.
오후5시30분 돌아가셨는데 4일장 했어요
원하는 곳에 빈소도 없었고..
저희도 저녁 9시반쯤 돌아가셨는데 안치실도 찾기 어렵고 장례식장 못 찾아서 헤매었고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 배려해서 4일장 했어요. 그렇게 하길 잘 했어요. 삼일째 몇배나 많이 오셨어요
조문이 별로 없으시면 3일장
토요일 발인이죠.
보통은 밤에 돌아가시면 4일장 많이 합니다.
빈소 차리면 반나절 걸려서 오후 6시 이후에 돌아 가셔서 4일장 했어요
새벽에 돌아가시니 3일 길긴 하대요
화장장 자리 따라 달라요
친척분이 지난 금욜밤 9시에 돌아가셨는데
토욜 오전에 빈소차리고 - 토, 일 조문 받고
월욜 아침에 발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