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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번이라도 사랑 해볼 걸 그랬습니다.

rt 조회수 : 3,271
작성일 : 2023-11-09 03:32:05

내가 아직 준비가 안 됐다면서

미루고 미루고 나중에 나중에 타령하다가

결국 이렇게 마흔넘어버렸네요.

웃으며 다가오는 사람과 만났어도 세번 네번은

연애해봤겠네요. 인생 도대체 뭐하고 살았나 모르겠네요.

너무 후회돼요. 

IP : 175.197.xxx.2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9 3:34 AM (73.148.xxx.169)

    후회 할 만큼 했으면 먼저 다가가세요.

  • 2. ㅇㅇ
    '23.11.9 3:45 AM (220.89.xxx.124)

    지금도 안 늦었어요

  • 3. ....
    '23.11.9 3:53 A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그분이시군요
    안 늦었어요. 해보세요

  • 4.
    '23.11.9 4:05 AM (172.56.xxx.182)

    요 아래 결정사 때문에 속상한 언니가 한 분 계시던데…40대초시라고…

  • 5. 안늦었어요
    '23.11.9 5:09 AM (118.235.xxx.52)

    사랑은 쟁취하는 것

  • 6. ㅇㅇ
    '23.11.9 5:55 AM (222.96.xxx.161)

    과거 : 아직 준비가 안됐다며 미루고 나중에 타령
    현재 : ㄴ이랬던 과거를 후회

    스스로도 답 없는거 알지?

    현재를 살지 못하는 너에게 미래는 없는데
    왜 있지도 않을 불가능한 미래를 꿈꾸는가?

    현재를 살아라
    온통 과거의 후회로 현재도 제대로 살지 못하는 너여

  • 7. 그니까
    '23.11.9 6:12 AM (121.166.xxx.230)

    님같이 그러다가
    육십다되어 후회하는분봤어요
    자긴아직처녀라고
    눈물 또르르르

  • 8. ㅇㅇ
    '23.11.9 6:13 AM (117.111.xxx.10)

    이 분 보면 생각나는 전 직장 동료.

    함께 택시 타고 출장간 적이 있는데
    그 짧은 순간 택시 기사에게
    자기고향, 직업, 학력, 키, 나이 등등
    연신 거짓말을 하더군요.
    택시 내려서 왜 뻥을 쳤냐 물으니
    자기자신을 지키기 위해 보호방어하려고
    그렇게 대화한다고 태연하게 대답하던 남자.
    침묵을 지켜도 되는데 굳이 왜??

    그 남자도 언제나 늘 모태솔로 라고 징징거렸는데
    어느 회식때 술 진탕 마시고 흐느끼며
    혼전임신한 구 여친이 자기애를 홀로 키우고 있다고
    자백? 고백해서 다들 놀라게 만들었어요.

    그 후로 일상이든 인터넷 커뮤니티 글이든
    컨셉 잡고 자신에 대해 스스로 정체성을 부여하는 글
    잘 안 믿어요.
    50대 대머리 아저씨나 30대 새파란 놈이
    "자기야 이 댓글 봐봐"
    옆에 누운 여친 또는 와이프랑 낄낄거리며
    순진한 82쿡 아줌마들 낚시중이라는 의심 들어요.

    이 분도 계속해서 이 곳에 글을 쓰는 목적이 있겠지요.
    정치충, 주식충, 연예인 악플러 등등 처럼.
    부디 동정심 많은 가여운 희생자가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 9. 어머 위 ㅇㅇ님
    '23.11.9 8:05 AM (121.133.xxx.137)

    저도 그생각했어요
    컨셉 모쏠 징징이로 잡고
    댓글놀이하는 별볼일 없는 오십대 아재 아닐까..
    마눌도 자식도 있지만 찬밥취급 받고
    직장에서도 능력없어 후배들에게도
    선배대접 못 받고 말 한마디 못하고
    월급이나 받으려고 슬슬 눈치보며
    그만두지도 않고 꾸역꾸역 나가는...
    진상글 올리면 욕도 먹고 아주 가끔
    진솔한 걱정댓글이나 충고글 올라오면
    혼자 낄낄대며 즐기는것같다 뭐 이런 느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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