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

루비 조회수 : 2,856
작성일 : 2023-11-08 21:18:50

몸살로 며칠 고생하고

갱년기 불면증으로 잠을 계속 설쳤어요

일주일 가량 온몸에 피가 빠져나간듯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 ㅠ

세끼 밥하고 겉절이담고ㆍ청소기돌리고

그정도만 했는데 침대에 쓰러져 누워있어요ㅠ

태생이 저질체력이고 

요즘 개인적으로 상황이 좋지않아서 굳이 운동을

하고싶지도 않아요 ㅠ

 

이렇게나 기운이 없을수도 있을까요?

트럭이 달려와도 피할기력이 없어요 ㅠ

 

IP : 112.152.xxx.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1.8 9:23 PM (222.234.xxx.40)

    정말 말 그대로 기진맥진이신데 회복할 시간 영양보충이 필요하죠 .

    세끼 밥에다 청소에다 혹사를 하셨네요 지금은 운동안되고요
    수액도 맞고 잘 쉬시고 푹 주무셔야해요

  • 2. 6월의햇빛
    '23.11.8 9:25 PM (114.205.xxx.173)

    저는 한끼밥하고 겉절이하고 청소기돌려도 침대행인데, 원글님은 무려 세끼밥...오늘밤은 푹 주무시고, 내일은 조금이라도 기운내세요.

  • 3. 수험생
    '23.11.8 9:29 PM (112.152.xxx.66)

    집에서 공부하는 재수생이 있어요
    막바지되니 제가 먼저 나가떨어진듯 합니다

  • 4. 병원가셔서
    '23.11.8 9:30 PM (113.199.xxx.130)

    영양제한병 맞으세요
    한결 개운하고 살만해요

  • 5.
    '23.11.8 9:31 PM (220.117.xxx.26)

    공진단 한알도 먹어봐요

  • 6. ㅇㅇ
    '23.11.8 9:49 PM (222.234.xxx.40)

    저도 재수생 엄마예요 그러셔서 더 몸이 안좋으시군요 ㅡㅡ
    세끼를 어떻게 다 해먹어요 저희 애도 독학재수하는데
    한끼는 무조건 사먹고요
    남편은 회사에서 밥 먹고오고 제가 신경피곤할 일을 최소화하고 살아요

    저도 아이 비위맞추고 스트레스가 쌓이니 위통이 심해서요

    이제 일주일앞으로 다가온 수능 웟글님 자녀분 기쁜 소식 있기를 기원합니다

  • 7. 수액 맞으세요
    '23.11.8 10:33 PM (219.248.xxx.20)

    저 하필 주말에 독감이 와서 병원에도 못가고 죽을듯이 앓다 월요일 병원에 가서 체온재보니 37.9도.. 의사샘이 수액맞고 가라고 권하시더라구요
    수액에 약도 섞어서 맞긴했지만 약들어가고 5분만에 당장 살것처럼 몸살기가 내려앉더라구요. 침대에 불도 뜨끈하게 넣어주셔서 병원 들어간지 30분만에 살아나왔어요

  • 8. 뭐라도
    '23.11.8 11:08 PM (14.32.xxx.215)

    잘 드시고 쉬세요
    그거 우습게 볼거 아닌게 저 입원 3주했어요
    혈액검사가 다 바닥을 가더라구요 ㅠ

  • 9. ..
    '23.11.9 1:00 AM (124.53.xxx.169)

    일단 수액 도움 받으시고
    평소에 섭생을 신경 쓰세요.
    아무거나 있는 찬에 간단히 끼니 때우기, 그런거 하지 마세요.
    나이들수록 밥심으로 산다는 말 실감 중인데요.
    당분간은 무조건 보양식 하세요.
    회복이 빠르고 평소에도 덜 지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4687 반년만에 전화해서 자기 스트레스부터 말하는 사람 5 연락 2023/11/08 2,174
1514686 정국 뉴욕 시티콘서트 라이브 시간 아시는 분? 6 ... 2023/11/08 1,341
1514685 김장무가 맛이 안들었는데 2 ... 2023/11/08 1,256
1514684 우리 강아지는 옷이나 소품 사주면 일단 화냅니다 20 .. 2023/11/08 5,652
1514683 연락을 다시 해볼까요? 27 Nina 2023/11/08 5,465
1514682 인스턴트팟 사신분들 어디꺼 사셨나요? 6 ㅇㅇ 2023/11/08 2,374
1514681 턱없이 부족한 생활비로 가계 꾸려 나가시는분들 16 ... 2023/11/08 7,495
1514680 내일 서울 지하철 파업이라네요 6 가지가지다 .. 2023/11/08 3,646
1514679 매너리즘이란 단어 말이죠..영어질문이에요. 6 궁금해서 2023/11/08 1,343
1514678 혹시 설악산에도 둘레길이 있다는데 알 수 있을까요. 2 나니노니 2023/11/08 895
1514677 영어노래가사중 문법좀 질문할께요 2 새글 2023/11/08 633
1514676 방금 옷 질렀습니다. 7 루시아 2023/11/08 3,806
1514675 건식 족욕기로 수족냉증 좋아진 분 계시나요 3 .. 2023/11/08 1,553
1514674 검사 출신 변호사 “지드래곤 몸짓, 마약투약 단정 못 해” 3 조중동 2023/11/08 5,522
1514673 디즈니 플러스 더 베어 추천해요 6 ㅇㅇ 2023/11/08 2,117
1514672 사무실 직원 중 한명이 코를 너무 자주세게 풀어요 9 직원 2023/11/08 2,377
1514671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 9 루비 2023/11/08 2,856
1514670 싱가포르에서는 대놓고 일본산 식재료를 파네요 8 2023/11/08 2,611
1514669 손목이 부러졌다는데 16 손목 2023/11/08 4,998
1514668 콩이 제2의 반도체가 될가라고 5 ㅇㅇ 2023/11/08 3,659
1514667 아프지 않고 오래 살려면 딱 '이 3가지'만 기억하세요. (김주.. 6 유튜브 2023/11/08 6,238
1514666 국가안보실이 김건희 트위터 관리하는 곳인가 4 sdfg 2023/11/08 1,232
1514665 폰 바꾸고나니 1 블루커피 2023/11/08 1,222
1514664 등하원도우미 구할때 가장 중요한건 뭘까요 4 ㅇㅇ 2023/11/08 2,376
1514663 한겨울 등산시 옷(배)에 붙이는 핫팩추천부탁드려요 4 . . 2023/11/08 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