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루에 한개 버리기가 왜 이리 힘들까요?

.. 조회수 : 2,437
작성일 : 2023-11-08 10:54:59

아침 출근길에 여름에 잘 입었지만 보풀나서 내년에는 올해처럼 잘 입을까 하는 생각에 내놨다가

출근할때 못 입으면 집에서 입지 하며 다시 소파에 내려 놓고 출근했어요

왜 이렇게 갈팡질팡 할까요?

자꾸만 쌓여가는 물건들 어떤 마음으로 정리하시나요?

IP : 118.131.xxx.1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3.11.8 10:55 AM (114.204.xxx.203)

    한꺼번에 사람 불러 버려요

  • 2. ...
    '23.11.8 11:00 AM (211.234.xxx.41)

    기관에 기증합니다
    한점에 2천원 정도로 연말정산 해주니
    돈버는셈 치고 정리하게 됩니다

  • 3. ..
    '23.11.8 11:01 AM (211.208.xxx.199)

    나 말고 남보고 버릴만한거 추려보라 하세요
    더 과감하게 집어냅니다. ㅎㅎ

  • 4. 바람돌
    '23.11.8 11:02 AM (121.145.xxx.32) - 삭제된댓글

    갖고 싶다..사지않아요
    꼭 필요하다..사요
    보관장소 확보된후 구입해요
    물건마다 제자리 정해줘요

  • 5.
    '23.11.8 11:10 AM (211.114.xxx.77)

    저는 최근에 한 세달을 하루에 한개 버리기 했어요. 그래서 싹다 버린것 같아요.
    온방 온 서랍 다 뒤지고 버리고. 큰맘 먹고 버리고. 묵은짐 버리고.
    그렇게 세달을 하다보니 바로 바로 버리는 습관이 좀 든것 같아요. 바로 바로 설겆이도...
    버리는 습관이 치우는 습관까지 간것 같아요. 항상 매의 눈으로 정리할거 치울거 찾아요.

  • 6. ..
    '23.11.8 11:11 AM (106.101.xxx.23)

    오늘 아침에 책 6권 버리고 나왔어요
    책장이 휑한거보니 뿌듯해요
    퇴근하고 깨끗하게 닦으려고요

  • 7. 그게
    '23.11.8 11:31 AM (222.113.xxx.120)

    오늘 교통사고나서 죽을수도 있어요
    우린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후진옷 돌려가며 입지 마시고
    오늘 젤 예쁜옷 자신에게 입혀주세요

    이쁜거 내 맘 설레게 하는것 두번 세번 입으시고
    후진건 그동안 고마웠다 하고 보내줍니다

    이쁜거 열심히 입다보면
    어느새 더 이쁜게 또 나와요

    남겨둔 후진옷 입을 새가 없습니다

  • 8. 정말
    '23.11.8 12:05 PM (223.38.xxx.152)

    모두 성향이 이렇게 다르네요
    저는 너무 잘 버려서 문제입니다. 집이 지저분해지는게 싫어서 좀더 갖고있어도 될만한 것들도 넘 과감히(?) 버립니다. 때때로 이러면 안되는데 싶다가도 그냥 미니멀리즘으로 갑니다. 왠만하면 버립니다 :

  • 9. 어이구
    '23.11.8 12:59 PM (1.237.xxx.181)

    일단 버리세요
    2,3일 뒤에는 생각도 안나요

    첨에는 버릴때 넘 아까운데
    나중에는 속 시원해요

    보풀있다 ㅡ 버리기 더 쉬운 조건
    빨리버리세요

  • 10. 222님 감사
    '23.11.8 1:58 PM (118.235.xxx.137)

    후진옷 돌려가며 입지 마시고
    오늘 젤 예쁜옷 자신에게 입혀주세요
    이쁜거 내 맘 설레게 하는것 두번 세번 입으시고
    후진건 그동안 고마웠다 하고 보내줍니다
    이쁜거 열심히 입다보면
    어느새 더 이쁜게 또 나와요
    남겨둔 후진옷 입을 새가 없습니다
    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3483 제습기 쓰시나요? 5 이서리 2023/11/08 1,382
1513482 교통사고 후 어지러움 1 ㅠㅠ 2023/11/08 684
1513481 젊은 사람이 씽크대를 수리를 7 2023/11/08 3,055
1513480 드라마 연인 재밌네요 13 뒷북 2023/11/08 2,652
1513479 초등 때 역사 학원 보내면 중딩때 확실히 더 잘 하나요? 10 .... 2023/11/08 1,493
1513478 접히는 지팡이 추천해주세요. 4 2023/11/08 801
1513477 초등학교 선생님 운동회때 레깅스 입은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24 궁금 2023/11/08 3,790
1513476 이준석을 뱃지 달아주고 여의도에서 제대로 일시키는게 18 차라리 2023/11/08 2,090
1513475 임플란트 2 위하여 2023/11/08 900
1513474 112신고 전화했는데 ... 왜 문자를 보내는지 8 지난주말 2023/11/08 5,096
1513473 송도 해외대학 조언 구합니다. 15 지혜를 2023/11/08 2,936
1513472 헬스장 카드결제시 일부러 할부하시나요? 6 PT 할부 2023/11/08 3,698
1513471 그냥 조용히 대질에 임해서 결백 밝히면 되지…. 7 뭘 이렇게 2023/11/08 2,005
1513470 착한딸이었는데 뒤늦게 친정 손절 16 aa 2023/11/08 10,256
1513469 날씨가 춥네요 . 점심 메뉴고르셨나요 10 식사를 합시.. 2023/11/08 1,708
1513468 대한항공 비지니스석에서 술 주문해서 드신 분들, 조언 바랍니다... 32 내가 미쳤지.. 2023/11/08 8,743
1513467 컴플렉스 없는남자를 만났어야........ 8 ㅠ.ㅠ 2023/11/08 3,628
1513466 40대 싱글 분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27 댕댕이 2023/11/08 4,240
1513465 업무 진행도 같은 것에 말풍선 나오면서 순서대로 가는 표 어떻게.. 3 구름표 2023/11/08 563
1513464 식당에서 이렇게 결제하는거 민폐인가요? 13 ,,, 2023/11/08 3,996
1513463 커피를 마시면 안 되는 사람은? 10 커피 2023/11/08 3,077
1513462 제주 비행기 양념가져갈 수 있나요 11 .. 2023/11/08 2,736
1513461 하루에 한개 버리기가 왜 이리 힘들까요? 9 .. 2023/11/08 2,437
1513460 인간관계 코칭해주는데가 있을까요..? 17 .. 2023/11/08 2,158
1513459 마음공부 글) 아 갑자기 알겠어요! 24 갑자기 2023/11/08 3,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