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일어나 부스럭대길래
저도 잠이 살짝 깼는데
제 얼굴을 쓰다듬더더니
어찌 이리 이쁠까? 혼잣말을 ㅎㅎ
화장실로 가기에
우와 내 자는 얼굴이 그리 이뿌나?
셀카로 재연하고 찍어보니....
왠 장군이....
저 50이에요.
풉
저 분 노안 왔군...
눈이 멀어가나....
먼저 일어나 부스럭대길래
저도 잠이 살짝 깼는데
제 얼굴을 쓰다듬더더니
어찌 이리 이쁠까? 혼잣말을 ㅎㅎ
화장실로 가기에
우와 내 자는 얼굴이 그리 이뿌나?
셀카로 재연하고 찍어보니....
왠 장군이....
저 50이에요.
풉
저 분 노안 왔군...
눈이 멀어가나....
노안이 왔나보네요
무심코 클릭했다가 웃었어요 ㅎㅎㅎ
오십대 후반인 저 자는얼굴 예쁘다해요
부부인데 그래야죠^^
남편분 진심이니 의심치마세요!!
카메라와 거울하고도 다르던데요.
달라도 너무 달라요.
애들은 저보고 "엄마는 얼굴이 예뻐서..."라는데
사진은 완전 헐이 거든요....ㅠ
그래서 저는 제얼굴의 실체를 모르겠어요..^^;;;
남편도 자다깨서 보면 저를 아주 예뻐죽겠다는
표정으로 쳐다보며 쓰다듬고 있어요.
그러면서 더 자라하고 나가서 자기가 아침
챙겨먹고 나가요. 내게도 이쁜 울 남편.
남편도 자다깨서 보면 저를 아주 예뻐죽겠다는
표정으로 쳐다보며 쓰다듬고 있어요.
그러면서 더 자라하고 나가서 자기가 아침
챙겨먹고 나가요. 내게도 이쁜 울 남편.
저희도 50대예요. ㅋ
아이c 놀래라
정으로 의리로 서로 이뻐 보입니다 ㅎㅎ
카메라 렌즈로 본 게 아니라
마음의 눈으로 본 거라서 이쁜 거예요.
눈이 멀어가나..ㅋㅋ 사무실에서 커피 마시다가 뿜습니다.
저희도 50대인데 매일 남편이 "왜 자꾸 이뻐지지?" 이럽니다.
이거...50대들의 불치병인가요? ㅎㅎㅎㅎ
내가 고생을 많이 시켰구나...
더 잘해주지 못한 아쉬움에 더 그렇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