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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시 광탈

... 조회수 : 3,813
작성일 : 2023-11-07 23:40:00

고등학교도 자퇴한 아이, 남들 대학갈때도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착한 여친 만나 마음을 잡아 대학을 갈거라더군요

공부는 자신없다고 예체능 실기로 짧은 시간 준비해서

작년에 다 떨어지고

올해는 열심히 학원도 다니고 노력했는데

벌써 3 탈락. 

원서쓸때 코로나로 너무 아프고 힘들어 5개밖에 못써 

그나마 두개 남은건 가망도 없는 학교예요.

남편도 저도 너무 오랜시간 힘들고 문드러져서

이제 뭘 어떡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정시도 똑같을것같고..

애써 웃는 아이가 너무 안스러워요.

정시때 성적보고 미달 전문대 찾으면 대학을 갈순 있을까요..? ㅠㅠ

 

IP : 39.120.xxx.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가
    '23.11.7 11:43 PM (112.153.xxx.125)

    애써 웃는다니 읽는 제맘이 다 시큰하네요.
    부모로서 힘드시겠지만 마음 다잡고 의연히 대해주세요.
    어떻게든 방법이 생길겁니다.

  • 2. ..
    '23.11.7 11:47 PM (112.212.xxx.198)

    정시때 전문대 원서 여러군데 쓰세요
    추가합격 많이 돌아요
    너무 높은과 아니면 합격 될 거예요

  • 3. ..
    '23.11.8 12:09 AM (218.236.xxx.239)

    요즘은 편입도 괜찮아요. 어디라도 붙은뒤 편입 알아보세요
    열심히 알아보면 길이보이더라구요. 다 끝날때까지 불안하지않고 힘내시길 바래요.같은 입시생 엄마로서 응원합니다

  • 4. 편입
    '23.11.8 12:11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하지마세요
    제가 스카이 편입생이에요.
    그냥 평생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 부르는 홍길동이에요

  • 5. ...
    '23.11.8 7:23 AM (14.36.xxx.41) - 삭제된댓글

    정시때 전문대들도 여러군데 넣고
    어디든 합격하면 일단 적을 두고,
    다음 길을 모색하면 또 다른 길이 보일거에요.
    고속도로 아니고 조금 돌아가도 괜찮습니다.
    너무 절망 마시고,
    힘내서 다음 할 일에 집중하시길.

  • 6. 하고싶은일
    '23.11.8 9:29 AM (180.68.xxx.158)

    가고싶은 과 찾아서 가면되요.
    인생 살아보니,
    제가 다닌 그학교를 안나왔어도
    인생이 크게 달라졌을것같지 않아요.

  • 7. ..
    '23.11.8 10:00 AM (221.159.xxx.134)

    요즘 중하위권부턴 우리때만큼 대학대학 하지 않아요.
    미달되는 4년제,전문대 보다 대학을 나와야만 할 수 있는 직종 아님 현명하게 폴리텍대학 가더라고요.
    요즘 지방사립대 처참한 수준이예요.입학생 못채워서 유학생들로 채워 간신히 유지중인데 곧 폐교할일만 남았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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