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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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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파악 못하는 집주인

....... 조회수 : 8,270
작성일 : 2023-11-07 15:16:16

 

재작년에 급히 이모할머니집을 구해드리느라

그나마 날짜가 맞는 깡통전세를 들어갔어요

지방에 소형아파트라 매매가격이 1억도 안되는데

만기 몇달전에 갑자기 주인이 연락와서 5%올려달라 했다는데 전세가격 조회해보니 지금 이모할머니 사시는 시세에 전세도 안나가서 쌓여있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IP : 112.151.xxx.6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3.11.7 3:17 PM (223.32.xxx.96)

    나간다 하세요

  • 2. ....
    '23.11.7 3:18 PM (112.220.xxx.98)

    이사하면 되죠

  • 3. ...
    '23.11.7 3:19 PM (112.151.xxx.65)

    5% 해봤자 소액이라 이사도 귀찮다시는데
    저는 5%가 문제가 아니라
    깡통전세인게 걱정이라서요
    돈이 얼마나 없으면 그거라도 올려받고 싶은걸까요
    찝찝한거죠?

  • 4. 갱신권
    '23.11.7 3:20 PM (121.137.xxx.231)

    쓰고 5% 인상하자 하는거 같은데
    싫으면 이사 나가시는 거죠

    집주인이 상황파악 못하는 건 아닌데요

  • 5. 이모할머님이
    '23.11.7 3:21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평소에 집주인에게
    귀찮아서 이사 못간다
    이런얘기 했었나보죠

  • 6. 건강
    '23.11.7 3:21 PM (1.242.xxx.25)

    5% 올려주시고 이사 나가는
    시기에 전세금 잘 빼서 주는 조건으로
    계약하세요

  • 7. 이사
    '23.11.7 3:22 PM (219.249.xxx.53)

    찝찝하면 이사 나오면 될 일

  • 8. 아니 그럼
    '23.11.7 3:25 PM (210.219.xxx.184)

    올리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라
    빨리 다른 전세 알아보고 이사가야지요
    다른 전세집 알아보고 이사비가 문제겠습니까?
    집값 어찌될지 모르는데
    전세값 제대로 못돌려 받을지도 모르는데요
    만약 문제 생기면 이모할머님이 님 원망할지도요

  • 9. ...
    '23.11.7 3:25 PM (61.79.xxx.14) - 삭제된댓글

    시세 말씀하시고 그래도 올려달라고하면 나간다고 하세요

  • 10. 시세
    '23.11.7 3:27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포장이사 비용이나
    5% 인상이나 어슷비슷 한건가요?
    설마 그렇진 않을텐데
    그렇다면 5% 올려주겠습니다

  • 11. 210.219
    '23.11.7 3:30 PM (112.151.xxx.65) - 삭제된댓글

    제말이 그말이예요 5% 몇백은 문제가 아닌데
    현재도 깡통전세인데 더 올려주는건 리스키하죠
    제가 부동산에 알아보니 날짜 맞는 매매 물건도 몇개나 되더라구요 매매랑 가격차이도 거의 없구요.
    그때도 매매로 들어가려 했는데 매물이 없어서 겨우 전세 얻은거라.. 차라리 잘됐네요

  • 12. 210.219
    '23.11.7 3:31 PM (112.151.xxx.65)

    제말이 그말이예요 5% 몇백은 문제가 아닌데
    현재도 깡통전세인데 더 올려주는건 리스키하죠
    제가 부동산에 알아보니 날짜 맞는 매매 물건도 몇개나 되더라구요 매매랑 가격차이도 거의 없구요.
    그때도 매매로 들어가려 했는데 매물이 없어서 겨우 전세 얻은거라.. 차라리 잘됐네요
    이모할머니한테는 전재산이나 다름없는데
    이참에 걍 평생 편히 사실 집으로 가시는 게 낫겠어요

  • 13. 잘 됐네요
    '23.11.7 3:34 PM (182.216.xxx.172)

    그렇담 이사 빨리 서두르시는게
    근데
    그런 주인
    보증금 없다
    전세 나가면 주겠다
    식으로 나오면 어떡하나요?

  • 14. ..
    '23.11.7 3:35 PM (118.217.xxx.104)

    깡통전세는
    나가야죠. 돈 제때 받을 수 있을까 싶네요.
    여차저차 경매 넘어갈 수도 있는 일.
    어르신, 큰 일이네요.

  • 15. 근데
    '23.11.7 3:36 PM (121.137.xxx.231)

    매매가나 전세가의 차이가 크지 않으니 깡통전세라 칭하지만
    집주인이 보증금 따로 내어줄 돈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는 정확히 모르잖아요?
    5% 받으려는건 돈이 있든 없든 갱신권 쓰면 기본으로 올려 받을 수 있는거니까
    당연히 받으려고 하는거고요.

    그럼에도 석연치않고 신경쓰이면 이사하는게 낫고요

  • 16. ...
    '23.11.7 3:39 PM (112.151.xxx.65)

    그때 계약때 제가 가서 봐드렸는데
    집주인이 갓 바뀐지 얼마 안됐고 1000도 안주고 갭투했다고 들었어요 전세금 돌려줄 거 없을 거 같아요...

  • 17. 얼렁
    '23.11.7 3:39 PM (211.200.xxx.116)

    빼세요
    쎄한건 다맞더라구요
    날짜에 나가겠다고 미리 말하시고
    보증금있건없건 그건 주인이 걱정해야지요
    전세안나가면 사채를쓰건 담보대출을 받건요

  • 18. @@
    '23.11.7 3:41 PM (119.64.xxx.101)

    빨리 발빼는게 상책 그러다 전세금 못받으면 어떡해요

  • 19. 근데
    '23.11.7 3:41 PM (121.137.xxx.231)

    그런 얘긴 밖으로 꺼내지 않는데
    누가 그런 얘길 꺼낸건가요? 집주인? 부동산?
    여튼 좀 웃기네요. 숨겨도 모자랄판에 본인들이 다 얘길 하다니..

    그럼 이사하세요
    고민할 것도 없네요

  • 20. ...
    '23.11.7 3:45 PM (112.151.xxx.65)

    집주인이랑 부동산이랑 얘기하는 걸 제가 들었어요
    싸게 잘 샀다면서 전세 줄섰고 지금 호가가 어쩌고 매물 없다고 (당시 재작년이니까 21년도 후반기요 )
    워낙 싼집이라 별 생각없이 듣고 흘렸는데 갱신 도래하니까 매매가도 훅 빠졌고 전세도 많고 근데 5% 올려달라했다니까 뭐지 싶어서요.

  • 21.
    '23.11.7 3:46 PM (211.241.xxx.55)

    이사 나간다고 하세요
    5%올려주는 건 계약갱신청구권 쓴다는 건데
    2년 또 잡히는거나 진배없어요
    지금 계약 만기에 나간다고 하면 전세금 못 줄 거니까
    자동연장이에요
    그럼 나간다 통보하고 3개월 후에 전세금 줘야하니
    그게 유리해요
    전세금 마련은 주인이 알아서 하겟죠

  • 22.
    '23.11.7 3:49 P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

    어차피 다 돌려받을돈 아닌가요? 그집이 마음에 들면
    올려주고사는거고, 옆으로 이사하셔도되고ㅡ
    전세금이야 집주인 맴일듯합니다.

  • 23. ----
    '23.11.7 4:04 PM (211.55.xxx.180)

    역월세 받으셔야 하는 상황인가요?

    아님 보증금위험한 상황인데 이사는 가기 싫은신건가요?


    만약 이사가 싫으시면

    안전한 금액만큼만 보증금으로 하고 나머지는 월세를 더 내시든 역월세를 받으시든 하시면 됩니다.

  • 24. //////
    '23.11.7 4:35 PM (211.250.xxx.195)

    이사간다해도 전세금도 받을지 걱정이네요 ㅠㅠ

  • 25. 변호사 확인
    '23.11.7 5:21 PM (1.234.xxx.55)

    요새 이런 사례 많으니 법률적으로 잘 알아보세요

    다음 사람 구해져야 나간다 이거 헛소리구요
    못 돌려주면 계약 만기후부턴 집주인이 이자 부담해야해요

    나간다부터 내용증명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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