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브라때문에 항상 스트레스였어요.
사이즈가 있다보니(75c) 딱붙고 좀 편한거 찾고 해서 비싼것도 해보고 브라렛도 해보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이게 가장 편하더라고요.
아울렛에서 2년전에 두개샀는데 넘편해서 몇달전에 또 2개 샀어요.
잘팔린다고 리뉴얼 됐다고 해요.
가격도 25000원 정도 줬어요.
색깔은 누드색이고 그냥 심플에 와이어가 없는데 잘 잡아줘요.
triumph - TBWBR485BE
아침에 세탁기 돌리다 이런 브라는 오래가야돼 하면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