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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1일차

휴... 조회수 : 2,016
작성일 : 2023-11-06 22:53:44

생애 두번의 다이어트는 단순 무식하게 했었어요.

죽지 않을 만큼 먹기. 그렇게 두달만에 10키로 감량.

두번 다 강력한 동기가 있어서 약이나 보조제 없이 식욕이 뚝 떨어져 배고픈지도 몰랐어요. 그러나 첫 다이어트는 5년만에 요요가 왔고 두번째는 3년만에 요요가 왔어요. 

 

원래 식탐 없는 편이었고 삼십대까지는 내키는대로 먹어도 정55사이즈였는데 40대는 그렇게 쪘다 빠졌다 지나갔네요.

이제 완경도 됐고 젊어서는 좋아하지 않던 떡이나 빵을 주기적으로 먹게 된 50대 초반이에요. BMI가 26으로 경도비만이고 아직까지는 혈압은 낮고 당뇨도 없어요. 완경되고 첫 검진에서 중성지방이 확 올랐는데 다음 검진에서 다시 정상이었고요. 서론이 길었네요. 

 

10시 : 잡곡밥 50g, 두부 60g, 꼬막무침 5개, 김치

1시 : 아메리카노, 유자머핀 1/2개, 피칸 30g, 사과 1/4개

4시 : 집 김밥 1줄, 미역국 건더기 40g

 

첫날이라 밤에 배고플 것 같아 마지막 식사를 김밥으로 했는데 좋은 메뉴 아닌 거 알아요ㅠ 그래도 소화가 더딘 음식이라 아직까지 배고프진 않네요. 내일은 좀 더 건강 메뉴를 해먹어야죠. 

     

IP : 123.212.xxx.2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단
    '23.11.7 12:28 A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시작은 이렇게 하시구요
    점점 1시에 드시는걸 4시나 10에 나눠 합치세요
    그러니까 식사사이의 공복을 늘리는거죠

  • 2. 수다맘
    '23.11.7 12:45 AM (121.134.xxx.207)

    간헐적 단식 4년 되었어요
    내가 하는 방법은 낮 12시 이후부터 오후 4~ 6시 사이에
    먹고 싶은 것 실컷 먹어요
    요요 없이 지금까지 잘 유지 하고 있어요
    처음시작할때 1,2개월까지는 별 변화가 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눈에보이게 감량되었어요
    전 10kg 감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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