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라이머 합의 이혼했다네요.
작년5월경 부터 파경이었다하는데 저는 이 부부 보면서 참 어울리지 않고 안현모가 아깝단 생각 들었어요.
그만큼 많이 배워서 남자 보는 안목은 왜 저리 낮을까 참 이상했거든요.
어찌됐든 이혼은 마음의 상처로 남겠지만 안현모가 잘 이겨내고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잘 살아갔으면 합니다.
안현모씨 같은 지적인 여자 저는 같은 여성으로 너무 좋아하는 워너비여성이예요.
안현모 라이머 합의 이혼했다네요.
작년5월경 부터 파경이었다하는데 저는 이 부부 보면서 참 어울리지 않고 안현모가 아깝단 생각 들었어요.
그만큼 많이 배워서 남자 보는 안목은 왜 저리 낮을까 참 이상했거든요.
어찌됐든 이혼은 마음의 상처로 남겠지만 안현모가 잘 이겨내고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잘 살아갔으면 합니다.
안현모씨 같은 지적인 여자 저는 같은 여성으로 너무 좋아하는 워너비여성이예요.
뭐 별일이라고..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합의이혼이 아니고 협의이혼
온국민이 안현모 편인듯 합니다.
서로 참 안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두분 다 잘 맞는 짝 찾아 더 행복하기를
뒷북이시네요.
오늘 글 줄줄이 올라왔는데…
안현모가 학벌이 좋고 기자출신에 통역능력자이긴 하지만 지적이다라는 느낌은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통역을 잘하려면 배경 지식도 많고 똑똑하고 순발력도 있어야겠죠
빼어난 미모와 화려한 스펙임에도 매력은 모르겠더라구요
좋으니 결혼 했고 안맞으면 각자 길 가는 거죠
저는 안현모 오스카 통역이 참 좋았어요.
통역을 뒤로 미루고 기다려줄 줄도 알고요.
또 미리 알아야 하는 배경지식에 대한 조사도 열심히 해와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풍성하게 만들어줘요.
똑똑해요
동시통역이라고 다 똑같지 않죠
봉준호감독 통역하는 여자처럼
센스가 필요하죠
다방면의 지식도 물론 있어야하구요
오스카 얘기하신분처럼
저도 몇 번 방송에서 보고 팬 됐어요
근데 전 라이머도 좋아해요^^
두 사람은 아마 따로 각자 일 하면
더 빛날거예요
전 연예인 통틀어 안현모와 라이머 둘 다 특별히 멋있는 사람들이예요. 부부로서 어떻게 살았는지 본적은 없지만 둘 다 따로 따로 봤을때 소통능력 좋고요.
각자 싱글로 살아도 잘 살거에요. 상처는 뭔 상처...
전 이 두사람 방송보고 알게 되었어요. 부부가 방송에 자주 나오던데 볼때마다 느낀 건 둘이 너무 스타일이 다르다는 것이었어요. 너무 달라서 서로에게 느낀 매력이 결국 헤어지는 계기가 되었을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서로 비방하지 앐기로 했다니 듣기 좋네요. 각자의 길에서 더 잘나가시기 바래요.
너무 징징이 던데 초 예민하고 불평불만
화려한 외모와 통역능력 대단 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성격이 이맛살 찌푸리게 함
안현모가 똑똑해서 애를 안낳았네요.
저런 남자랑 애 낳으면 그야말로 독박이고 고생이죠.
애 안낳은것도 그렇고 이혼도 그렇고 너무나 현명하게 잘 판단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