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1106095030693?x_trkm=t
82에서 이 둘 사이 심상치않단 글 몇번 봤는데
정말이네요
헐 그러게요
애초부터 안맞는다 생각했지만 좀 충격이네요.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음. 과하게 안 어울렸는데 ㅋ
헐... 그렇게 서로 끔찍하다 하더니... 방송도 자주 나오고... 헐...
안현모씨 그 외모에 학벌에 남자 보는 눈은 꽝인거 그거 하나가 문제네요.
혹시 재혼 한다면 누가 골라주는 사람 만나길
이제라도 결정 잘했네요.
안현모가 너무 아까웠어요.
왜 저런 대우를 받고 사는지 ,
여자가 아깝다는 생각을 했네요.
안맞아보였어요... 결국은 저렇게.....
근데 안현모씨 다음에도 저런류? 저런스타일 남자 만날거같아요
본인과 맞으려면 좀 조용하고 진득한사람이 맞을거같은데
....
너무나
그럴 줄 알았다는 생각이....
처음부터 너무 안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각자 인생 행복하길.
설마 뭔 사건 덮을려는것 같다는 댓글은 없겠지요
안타깝지만 안어울리긴했어요
잘난 여자인데, 너무 트로피 와이프 취급하며 살 더군요.
그래도 오래 살았네요
정말 안어울린다 싶어서~
각자 좋은 삶을 찾으시길.
사건 덮기엔 둘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듯요
저도 기사로만 봤지 얼굴 본적은 없어요
안현모씨 축하해요
이혼 잘 했다 싶은 커플인듯...안현모씨 괜찮던데. 사랑주는 남자 만나길...
잘 됐다 싶은 이 느낌은 뭐지??
아이없을때 이혼 현명하네요
애 안 낳은게 천만다행이네요. 먼저 사귀었던 장성백씨는 사람은 좋아보이던데.. 축하.
본인과 비슷한 모범생과 전문직이나 고학력 남자와 만나길.
왜 그런 날라리 남자만 만나는지.
본인이 감당도 못 하면서.
모범생 너드가 나쁜 이미지로 자꾸 방송에 나오는데 .
그건 방송가가 상 날라리들이 판치는 곳이어서 그렇구요.
기사반응이 술퍼요 보다
기뻐요가 더 많네요.
예능 나올 때부터 예상됐던 거…
저런 남자랑 못 살겠다 싶던데요.
라이머가 엄청 이기적인 거 방송인데도
다 보였어요
여자가 어디 빠지기를 하나~
여자도 능력있고 외모도 예쁘고 많이 참아주고 살던데..
장성백은 좀 비어보이긴해도
사람은 좋아보였어요
라이머보단 어울렸음
똑똑한 아내 말 잘 듣고 비주얼 좋은
남편이었을듯ㅋ
안이 더 좋아하는거 같던데
이와중에 장성백이 누군가 찾아보고 빵 터짐..
장성백이 누구야? 했는데
ㅎㅎㅎㅎ
재미있네요. ㅋ
개명한 건가요?? 누군가 찾아봤어요.
그도 늦게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생활하는데
알려진 이름으로 거론하기 미안해서 ㅎㅎ
안현모 집안에서 엄청 반대해서 헤어진거 아닌가요?
차라리 장이 낫더만 라보단
남자 보는 눈이 일반인이랑 좀 달라보임.
무명배우랑 사겼나보네 하고 장성백 쳐봤더니...
푸하하하하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 배우자가 너무 배려심이 없어요.
그래도 맞춰주려고 노력은해야대는데...
라이머가 돈많아서 선물이며 뭐며 장냔아니게 바친다 안보이는데선 떠받들고살거다 하는글들많았는데
돈이 다가 아니죠
다들 검색하셨군요 ㅋㅋ
안현모씨 축하합니다. 제발 나쁜 남자에 대한 동경? 버리세요.
늘 저렇게
외로운 수컷 길들여지지 않는 남자 뭐 이런 스탈…
성백이오빠 요새 정신없어요.. 그래도 사위가 있어 처갓집이 든든하실듯..
진짜 여기 댓글들 라이머 돈 많아서 잘 살거라고 다 대본이라고
라이머 뭐라는 사람들 비웃고
돈이면 다인 분들인지...
안현모 같이 잘난 여자가 오로지 돈만 보고 남자를 사귀겠나요
이기적이고 무례한 남자를 왜 참고 살아요
애가 없는게 원인같아요
안현모가 딩크라잖아요
둘이 식성도 틀림
저라면 저런 남자와는 못 살거 같아요
아무리 돈이 많대도...
라이머가 결혼전에 안현모한테 진짜 이 세상을 다 줄 것처럼 헌신 희생했을 것 같아요..
결혼하고는 끝.....
넘 비참하고 실망스러웠을 듯
이번 주 이혼 주간입니까? 왠일이래요?
이혼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최욱이 생각나네요 ㅎㅎ
우기가 아깝지만..
이 이혼 찬성일쎄
이슈는 이수로 덮는다고 눈치게임처럼 너도나도 다 오픈하고 다음타자가 덮어주길 기다리는것 같아요
재혼도 충분히 가능해 보여요
검색하니까 다모요? 아니면 감독이요?
이 이혼소식에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젤 먼저들었네요
보통은 안타깝다가 먼저인데
이건 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