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 좋은 대학입니다만
최근 이 네 학교 다 붙어서 현장상황 알려드립니다.
우선
설카는 연구중심대학,
연고는 취업중심대학
이렇게 인식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설카 생각했던 학생들은 애시당초 연고를 생각하지 않아요.
또 무조건 설 다음 카는 아니에요. 왜냐면 카이스트가 특이하게 1학년은 무학과로 뽑아요. 그리고 2학년때 원하는 과는 어디든 선택이 다 가능해요. 1학년 학점과 무관하게요. 이게 파격적이죠. 심지어 전공을 클릭 한번으로 바꿀수 있어요. 서울대 연고대는 이게 어렵잖아요.
그래서 현실적으로 선택은
설높공(자) > 카이스트 >설낮공(자)>연고
이렇습니다.
물론 죽어도 대학때 서울라이프 포기 못하거나 전공외 다른 길을 간다는 목표가 있으면 무조건 설대 선택이고요.
실제 연구현장, 벤쳐 현장에서는
설카와 연고의 차이는 아주 커요.
만약 서울라이프와 빠른 학사 취업이 목표면 연고 선택하겠지만 카이스트 버리고 가는 경우는 못 봤어요.
아이친구가
서연고 다 떨어지고
수시에서 카이만 붙어서 갔네요
물론 카이스트가 더 좋은걸로 알지만
지방 생활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AI 관련 연구 현장입니다만
설카와 연고 크지 않아요
설카연고 박사 정도면 우선 역량은 검증되었다보고
인성, 팀웍이 문제인데
이 부분은 오히려 연고가 낫습니다.
학교의 명성은 서울대와 카이스트고
그다음은 전공에 따라 좀 달라질수 있다는거 그거라고 봅니다
이글이 정확합니다 컴공인기가 너무 높아서 서울대 높공아니면 카이스트 컴공으로 가죠. 과고 출신들에기 연고공은 사실 검토 대상은 아닐듯요.
진짜 다른 게시글 보고 기함이
카이스트 서울대 공대보다 높은과 많은데 어떻게 그런지 참
카이스트가 소수로 정시모집하는데 서울대처럼 과탐2보거든요.
이 컷을 보면 설공중간과 컷과 거의 일치해요
저도 원글님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카이 안가고 설대나 의대가는건 봤어도 연고대 공대 가는건 솔직히 못봤어요.
집근처에 연고중 하나 있는데 카이 붙은 아이 고민 많이 했어요. 본인은 연고 서울라이프 간절히 원했는데 부모에게 떠밀려서 카이 갔어요.
예전같으면 무조건 카이였겠지만 요즘은 또 카이가 절대적이지만은 않다는 얘기도 많아요
케바케라...
연고공다보다 카이스트라 단정하기는 아직...
연고 입결이 카이보다 훨씬 낮은데..훨씬이요.
왜 고민을 하나 이해가 안가네요.
연고 입결이 카이보다 훨씬 낮아요. 훨씬..
어떻다더라 카더라 하는분들은 지금 현역입시 학부모 아니시고 그정도 원서 안써보신듯 하네요.
제 남편은 설공 나왔고 대기업 연구원인데,
집은 신촌 연대 근처 살아요.
남편은 카이 굳이 보낼 필요 있냐? 그래요.
작은애가 공대 목표인데, 연대랑 카이 붙으면 자긴 연대 가라고 한대요. 서울대면 서울대지 뭣하러 대전 가서 기숙시키냐고.. 의미없다고. 자기가 보기엔 거기서 거기라고.
대다수는 원글님 의견이 맞을꺼예요. 졸업후 위상및 취업도 서카>연고 일꺼고..
근데 과고다니는 조카가 가정형편상 카이를 목표로 잡고 카이붙고 연고도 썼다가 떨어졌는데 많이 울었고 아쉬워했어요. 1학기내내 맘 못잡다가 지금은 좋아하구요. 연고 좋아한 이유는 서울라이프. 맞아요.
재력, 능력 탄탄해 취업도 쉬울 서울경기권 아이들은 점점 카이보다 연고 선호할수도..
저도 서울 토박이지만 대전이
서울만큼 하는 도시에요. 갓길 주차야 어쩔수없고 도로정리
잘되있고 도시 곳곳이 다 예뻐요.
정부청사 도시고 연구소 많고요.
취직도 대전내 있는 공공기관 연구소, 기업등에 취직해도 잘하는거라
생각하고요. 집값 욕심 안부림 부지런히 돈모아 자녀들이
구측이어도 아파트도 구입할수 있고 꼭 서울고집해 서울 갈것도 아니더라고요.
자유로운 학업 환경도 좋구요. 솔직히 대전내
대학들도 다 괜찮아요. 그래서 국립대 빼곤 인프라가 좋아서
인근 타도시에 있는 대학들 잘안가요. 마찬가지로 인서울 하려는 서울 거주자들도 되도록임 본인 사는곳에서 가까운 대학 다니고 싶어하잖아요.
의대갈거 아님 서울대나 카이스트냐 차이죠.
훨씬이에요?
거긴 영과고 아이들이 주로 가고 과2때매 정시선에서 연고대랑 트랙 자체가 달라서 원래 단순비교자체가 성리미 안되는데.
설공 의대 고민하는 애들은 카이는 원서도 안 써요. 지방이라 면접보러 오래도 부담스럽고
과고다니는 애가 카이붙고 연고 떨어졌다고 많이 울었다구요?
말이 되나?
그럴리가요? 과고에서 카이>>>>>>연고예요.
카이가는애들이 공부잘하는애들이예요. 과고맘이예요
제친구 아들은 의대 때려쳤고 다시 정시 봤어요.
제아들 친구들 다 전교1,2등 한애들인데 의대 안갔어요.
남편분 말씀이
서울대못갈 바에야 이대지, 하는 느낌이랑 비슷하네요.
공대면 연공과 카이스트는 차이 많이 납니다.
카이스트가 지방이라서 연공도 괜찮을 거라구요?
남편분이 설공 나와서 현업이라고 해서 다 믿으시면 안됩니다.
논란은 정말 이해가 하는데
카이스트와 연공은 차이 많이 난다는 말을 꼭 하고 싶어서요.
물론 학부 졸업만으로 취업하려면 상관없구요.
남편분 말씀이
여학생은 서울대 못갈 바에야 이대지, 하는 느낌이랑 비슷하네요.
공대면 연공과 카이스트는 차이 많이 납니다.
카이스트가 지방이라서 연공도 괜찮을 거라구요?
남편분이 설공 나와서 현업이라고 해서 다 믿으시면 안됩니다.
설공쓰는애가 카이 안쓰는건 자소서 추천서 어렵고.또는 공대보다는 설공+의대를 써서 그런거죠. 공대에 뜻이 없음.
그래봐야 땅끝마을 의대 밑인데 뭐
이러면 할말 없죠.
사실 요즘은 과별로 차이나는데 학교 이름이 무슨 상관이에요.
그래봐야 땅끝마을 의대 밑인데 뭐
이러면 할말 없죠.
사실 요즘은 과별로 차이나는데 학교 이름이 무슨 상관이에요.
전교 몇 등 의대 안가요...하는 건 특이한 아이고요.
요즘 최상위권 90%가 의대인데 아닌 아이 10%도 있는 법.
휘문고 의대 밀어 넣는거 보세요.
메이저나 국립대 의대 아님 공대는 서카.
아이 영재교 졸 최근입시 치렀고 큰애는 연구원이에요
무슨 AI연구현장에서 설카 연고 차이가 안크다고
심지어 인성까지 운운하는지???
카이 선택안하는 학교는 그나마 설곽, 여기도 재수해서 서울대나 의대 갑니다
다른 영과고에서 카이버리고 연고대 가는건 진짜 극소수이고 카이 떨어지고 딴소리하는거구요
과고나 영재고 학생들은 카이스트를 많이 고려 하지만 일반고 학생들한테는 선호도가
별로 없는 거 같던데요
제가 본 출신들은 좀 그들만의 사고방식에 갇힌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과고나 영재고 학생들이 선호 하는 학교이니 연구에 적합한 학생들이 많이 가겠죠
음.. 남편은 대전연구소에 오래 근무했어요. 지금은 서울쪽으로 옮겼지만.
대기업 내에서는 암튼 그런거 같아요. 아직까지 학연, 지연이 남아있어서 출신교가 승진과 회사생활에 중요한데, 카이가 크게 메리트가 없단게 남편 의견이더라고요. 거기서 거기더라.. 이러더라고요.
그리고 사실 과고에서 카이는 조기졸업후 바로 진학하는 학교지만, 일반고에서는 굳이 카이를 쓰려면 자소서를 써야해요.
예전에 모두다 자소서 쓰던 시절이 아니라서요.
설공 준비하는 아이가 굳이 자소서 쓰고 면접 준비하고 하는 자체가 일부러 그런 선택하는거가 의미가 있냐 없냐를 따지는 거죠.
그럴 시간에 수능 파서 한두문제 더 맞추는게 서울대 가는게 더 쉽단 느낌?? 설대 가면 가는거지 굳이 카이를 그 고생을 하며 가는게 의미가 없단게 남편 의견이더라고요. 어차피 회사에선 연대나 카이는 둘다 비슷하더라.. 이래요.
일반고는 카이 잘 안넣어요
원서에 카포는 지방이라 쓰지도 않았어요
어차피 회사에선 연대나 카이는 둘다 비슷하더라.
-> 이건 공감합니다.
어쩌면 연대공대나 중앙대 공대, 광운대 공대, 이름없는 공대 나와도
계속 일하면 결국 학벌을 뛰어넘는 능력이 다니까요.
그런데 학부 졸업하고 대학원 가거나 하면 차이 많이 납니다.
ㅁㅁ님 말씀은
마치 50 가까워오니 서울대나온 여자나 이대나, 숙대, 전문대 나와도
직업 갖고 결혼 잘하고, 자식 잘키우고 건강하면 되지,라는 말과 비슷한거죠.
일반고에서 카포 일반전형 안쓰는 이유
자소서 생기부 특출나지 않음 영어수업부담
입학해도 영과고애들한테 밀림. 심층면접 수과 부담
보통 면접안보는 학추로 넣죠.
지방이라 안쓰는게 아닙니다.
ㄴ옛날 이야기는 그만
올해 서울대 포항공대 자소서 안써요.
지방이라 안가는 거 맞아요.
영과고도 카이가려면 그냥 가는거 아니고 자소서 추천서 다씁니다. 아이 공대 보내시려면 설공 나온 남편이 이랬대더라 하지마시고 엄마가 입시판 공부를 해보심이 어떨지.
ㄴ옛날 이야기는 그만
올해 서울대 포항공대 자소서 안써요.
영어 수업 학군지 애들 부담 없고요.
지방이라 안가는 거 맞아요.
제일 문제는 메디컬한테 인재 다 뺏기고
그거 절대로 싫다는 애들만 공대가는 분위기
애초에 설공 가능성 높은 아이들은 설공가고, 의대로 빠지는 애들때매 설공가기도 훨 쉽죠.
영과고에서 설대 못가면 카이가고. 근데 일찍 기숙사생활 질린 애들이 비슷한 카이스트 또 가기 싫다고 설낮공, 연고대 높공 가기도 해요.
서울권 일반고 출신들은 공대 고민한다면 카이보다 연고공인 경우 많고요. 카이스트가 영과고출신들 중심이라 일반고 출신들한텐 선호도가 안 높아요. 입시치르기도 따로 준비해야해서 불편? 오히려 지방 치한수를 섞어쓰죠
아~~~ 우리는 남편도 경영. 나는 미술. 내동생 경영..
아들 고딩인데 내신보니 국영어사회1등급 수학과학 3등급 빼박 문과라서..
카이스트 무슨스트 전혀 모르는 내용인데
딴나라 얘기같고 되게 부럽네요~~~ㅋㅋ
어차피 회사에선 연대나 카이는 둘다 비슷하더라.
-> 이건 공감합니다.
어쩌면 연대공대나 중앙대 공대, 광운대 공대, 이름없는 공대 나와도
계속 일하면 결국 학벌을 뛰어넘는 능력이 다니까요.
그런데 학부 졸업하고 대학원 가거나 하면 차이 많이 납니다.
ㅁㅁ님 말씀은
마치 50 가까워오니 서울대나온 여자나 이대나, 숙대, 전문대 나와도
직업 갖고 결혼 잘하고, 자식 잘키우고 건강하면 되지,라는 말과 비슷한거죠.22222
어짜피 공대는 지방근무가능성이 큰데 굳이 3~4년 서울라이프 경험한다고 연고대 왜 가냐와 같은 말이기도 하지요.
저기 영재고엄마가 쓰셨잖아요 카이 떨어지고 딴소리 하는거라구요. 연고대높공이 아무리 높아도 카이 밑이고 성적이 안되서 가는건데 왜 가나요.
과고 애들이 가는대가 카리스트인데 연고대가 왜나와요ㅡㅡ
컴공 꼭 가야한다 그럼 자기 가고 싶은데 가는 거죠.
학비로 비교해 보세요. 연고는 학비와 주거비가 설카에 비해 상대적으로 커요.
카는 거의 학비, 기숙사비 없음.
가고 싶은 데 가는거죠.
그보다도 성적이 허락하는 곳 중에서 최대한 좋은 곳으로 가는 거죠.
연공에 억하심정 있어서가 아니라,
멋모르고 스카이니 연대가 좋겠지 하고 공대 들어가보면 카이스트가 더 낫구나 싶을까봐
댓글다니는거죠.
우리 애가 카이스트 다니는 것도 아닌데, 홍보할 일도 없고.
카이스트랑 연대랑
가고 싶은 데 가는거죠.
그보다도 성적이 허락하는 곳 중에서 최대한 좋은 곳으로 가는 거죠.
연공에 억하심정 있어서가 아니라,
멋모르고 스카이니 연대가 좋겠지 하고 공대 들어가보면 카이스트가 더 낫구나 싶을까봐
댓글다니는거죠.
우리 애가 카이스트 다니는 것도 아닌데, 홍보하는 것도 아니고.
카이가 지방이라 애들이 가기싫어 합리화 하는거지
카이가 높죠.
연고보다 카이가 높습니다.
서울대는 탑이라는 명성이 있고.
카이는 지방이라는 단점.
1학년 무학과, 자유로운 전과. 거의 무료인 학비와 전원기숙사라는 장점이 있죠.
카이는 돈안드는 장점이 크네요. 1학년 무학도 굉장히 자유로울거 같고
다른 학교는 그냥 빼박 정한대로 해야하니까.
근데 수도권에서 그쪽으로 가기엔 일단 1차장벽이 좀 클듯 싶네요.
대체로 서울 수도권애들 여기 벗어나는거 별로 안좋아하잖아요.
연대 송도유배도 넘 싫던데..
수서ㅡ대전 1시간..
많이 단축되었죠
그래도 보통은 학기중에는 대전에서 공부만, 방학때는 서울와서 서울라이프
이렇게 보내더라구요
인성, 팀웍이 문제인데
이 부분은 오히려 연고가 낫습니다.222
카이스트 별롭니다. 평생 연구만 하고 살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평생 연구만 할수도 없는게 카이스트임.
그냥 지잡대중에 나은편이죠.
연고는 설대 아래에서 취업은 잘되는편. 그렇다고 잘나간다는 건아님. 이제 학교와 무관하게 모두가 열심히 해야 하는 상황.
지방이어도 서울 못지않게 인프라 좋고
넉잡고 2시간임 서울 가는데 뭐가 문제에요. 기차도 막차 늦게까지 있고 공항버스도 거의 24시간 운행하는데요.
지방 어쩌구 하며 내리 오기 싫단건 핑게고 과고 공부 잘한 애들이나 갈 곳인데 언겅생심도 분수고요.
그냥 성적이 안되는건데 뭔 말이 변명이 길며 안가는게 아닌
못가는데를 깍아내리는지 ...실력이나 되고 말하면 이해나 해. 찰난척은
서울 못지않게 인프라 좋고
넉잡고 2시간임 서울 가는데 뭐가 문제에요. 기차도 막차 늦게까지
있고 공항버스도 거의 24시간 운행하는데요.
과고 공부 잘한 애들이나 갈 곳인데 지방 어쩌고하며 내려오기 싫다고라. 언강생심도 분수고요.
그냥 성적이 안되는건데 뭔 말이 변명이 길며 안가는게 아닌
못가는데를 깍아내리는지 ...실력이나 되고 말하면 이해나 해. 찰난척은
재미있네요.
(116.40.xxx.232)
그냥 지잡대중에 나은 편이죠.
-> 과학기술원 다닌다니, 그려 기술이라도 배워야지 하는 할머니스러운 댓글이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서울 못지않게 인프라 좋고
버스,기차 넉잡고 2시간임 서울 가는데 뭐가 문제에요. 기차도 막차 늦게까지 있고 공항버스도 거의 24시간 운행하는데요.
과고 공부 잘한 애들이나 갈 곳인데 지방 어쩌고하며 내려오기 싫다고라. 언강생심도 분수고요.
그냥 성적이 안되는건데 뭔 말이 변명이 길며 안가는게 아닌
못가는데를 깍아내리는지 ...실력이나 되고 말하면 이해나 해. 찰난척은
여우가 저포도는 실꺼야..하고 포기하는거처럼
성적안되서 못가는건데 뭔 지방 서울라이프..
대학을 공부하러 가지 놀러갑니까?
일반고아이들이 일반전형 못쓰는거 자소서 쓸거리 없고 생기부 빈약하고 심층면접 수과 못해서 이지..
이렇게 말하면 공부 깨나 한 아이들 자존심 상하니 지방이라 안간다고 후려치면 기분이 좀 낫나?
에휴 무슨 의미가 있어요? 탑 학군지에선 최상위권은 영과고도 잘 안가는데...자기들끼리 길고 짧은 거 대봐야...1점대에서 문과, 공대 0명인 학교가 널렸어요.
에휴 무슨 의미가 있어요? 탑 학군지에선 최상위권은 영과고도 잘 안가는데...자기들끼리 길고 짧은 거 대봐야...탑 학군지누 1점대에 의대 빼고 아무리 서울대라도 다른 과를 쓰는 애가 희귀하다는데
에휴 무슨 의미가 있어요? 탑 학군지에선 최상위권은 영과고도 잘 안가는데...자기들끼리 길고 짧은 거 대봐야...탑 학군지는 1점대에 메디컬 빼고 아무리 서울대라도 다른 과를 쓰는 애가 희귀하다는데
서울대 공대 높공과 낮공과는 뭔지 궁금하네요.
하늘밑 저땅끝 의대밑이 설공이라구요..제 아이 서울과학영재고나왔는데 탑들은 수리과학 컴공 설연의대 갑니다. 의대못가서 쓰는거 아니에요..그리고 설대 낮공 vs 카이면 설대 갑니다. 카이 vs 연고면 카이갑니다. 특히 설곽(줄여서)은 수학 컴공 설의가 최상위권이에요
높공 컴공산공전기기계
중간공 항공우주신소재정도?
낮공 조선해양원자핵건축 등
그리고 설공 카이 연고공까지 의치한가는 애들때매 점수대 훅 내려간건 사실이죠.
설물리 옛날에나 날고기는 천재들이 갔지. 투과목한 애 수능 11개 틀리고도 가던대요.
산공이 높공이에요? 솔직히 공대도 경영대도 아닌 애매한 과 아닌가요? 예전엔 학부로 입학해서 공대 적성 안 맞는 애들이 가는 과였는데...
중간공으로 수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