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하나는 대졸후 알바
다른 아들은 대학생
물가올라 큰일이네요.ㅠ
저축은 꿈도 못꾸죠.
집나가면 돈이네요.
아들하나는 대졸후 알바
다른 아들은 대학생
물가올라 큰일이네요.ㅠ
저축은 꿈도 못꾸죠.
집나가면 돈이네요.
아이들 학원비도 안드는데도요?
외식을 못해요 ㅜㅜ
집밥도 비싸죠
먹고 마시고
대출에 보험에
저희집은 2000도 넘어요
신카 하나로 몰아서 항공마일리지만 백만점 다되가는데 쓰지를 못하제요 ㅋㅋ
남 한테 줄 돈 안 주고
쓰는 거면 몰라도
내 경제사정에 맞게 쓰는 거야..
쓸 만 하니 쓰는 거죠
6백을 쓰든 8백을 쓰든 2천을 쓰든
알아서 하시는 건 데
뭔 인증까지
대출 보험 저축 제외하고 생활비는 얼마나 드세요?
최소 300-400은 들죠
대딩아들 용돈만 한달80들어요.
요즘은 외식한번 못해요.
물가올라서
대출은 빼야죠. 저축이나 마찬가지니깐..
남편 빼고 애들이랑 밥 먹고 사는데 그정도 드네요
학원비 더 들면 1000도 금방일 듯 해요
돈을 더 벌어야 하는데......
물가 올라서 식비 70 들어요.
그 전에는 60이면 되었는데..
외식 잘 안해서 그런가봐요.
작은 애 고3이라 학원비 100만원 포함해서
생활비 300이면 한 달 잘 살아요.
대출과 저금,세금은 빼고요.
대출 보험은 생활비는 아니죠
실 생활비 300은 보통이에요
우리도 그 이상 이에요
쓰기 나름이죠.
나름이죠22222
쓸거 다 쓰고
다 필요한거다, 이유있다 쓰시는거죠
300 생활빈거죠
대출이 저축아닌가요?
수입 600을 다 못쓰는데
당연히 부족하죠.
고3 딸 학원비가 200넘고,
기숙사에 있는 아들 생활비가 100넘어요
남편 용돈 50만원 줍니다. 미안하더라구요.
나머지 300으로 식비, 관리비, 보험료, 핸폰비 등등 써요
저축이나 대출이자 제외하고 꼬박 700씁니다.
딸아이 대학가기만 기다립니다.
재수 못시키겠어요.
대학생 용돈만 80씩 주고 있으니 그렇죠
성인인데 편히 공부만 하지말고 알바하라고해요
대학생 용돈만 80씩 주고 있으니 그렇죠
성인인데 편히 앉아 공부만 하지말고 늙은 부모 생각해서 알바해서 벌어쓰라고해요
대학생 용돈만 80씩 주고 있으니 그렇죠
성인인데 편히 앉아 공부만 하지말고 늙은 부모 생각해서
젊은 니가 알바 좀 해서 벌어쓰라고해요
대학생이면 따로 고시나 취업준비를 빡세게 하지 않는 한 본인 용돈벌이를 할 수 있지 않나요?
저 위에 4인가족 한 달 식비 60만원에서 70만윈으로 올랐다 하시는 분 놀랍네요. 어떻게 저 금액이 나올 수 있죠? 외식 전혀 안하고 아껴도 아껴도 식비 최소 140만원 나오는데 ㅜㅜ
어려우면 방학 알바라도 해야죠
애가 취업할때까진 돈 못모아요
이리저리 많이 들어갑니다
엄청 먹고마시나봐요....
장보는 금액이 딱 배로 올랐어요
~_~
4인 가족 구성이 어떻길래 70일까요
대출보험은 생활비가 아니죠. 특히 대출은. 그만큼 자산이 있는거니.
600이면 제기준 적게 쓰시는...
저는 제가 야무지지 못 해서
이리저리 많이 써요
식재료도 살짝 미친 사람처럼 비싼거 사다 먹고 애들 편의점에서 간식 마구 사다주고
이런 글 보면 반성엄청 하긴 해요
이번달은 좀 아껴봐야지
4인 가족 대딩 중딩 월 800정도 나가고 있어요. 줄일데가 없다는 에휴
4인 초딩 중딩...월 천이에요...노후준비는 커녕..에휴
대딩 둘
600이어도 맨날마이너스에요
2인 가족, 고딩딸과 직딩엄마인데요, 생활비 260만원 써요. ㅠㅠ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글 삭제했네요
다시 읽어보려 했더니만..
저흰 서울로 대학간 딸이 있어요
150만원 올라갑니다
월세 용돈 식비 등등
가끔 옷값도 보내요
작은딸도 서울로 보내달라 합니다
월 600만원 나가는데..
저축은 못해요
어디 일자리 없나 살펴보고 있어요
저도 완전 긴축모드입니다. 애도 어리고, 외벌이로 괜찮을듯하여 일 그만둔지 한달째인데.. 벌써 쪼달리네요..
그래서 동양인 말고는
현금가진 사람이 별로 없어요
나가는 돈이 많은대신
신용이라는 외상거래 시스템
직장 떨어지면 복지혜택
저흰 아들이 군대 가있는데도 예전 애들 고등학교 교육시킬때랑 생활비가 비슷해요
물가가 너무너무 올랐어요
다들 진심인가???
ㅋㅋㅋㅋㅋㅋ다들 농담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부부랑 초등 어이 2명인데 한달 800정도 써요
순수 생활비 먹고 어쩌다 쇼핑 한번 해요
제가 많이 쓴다고 자책했는데... 물가가 높아조 더 줄어야해하며 자책하면서 사는데.. 다들 비슷하네요. 한편으론 안심이^^;;; 물가 너무 올랐어여. 외식 횟수 줄이고 ( 아이들이.어려서 좋아해요 ㅜㅜ ) 집밥 위주로 돌렸어요. 그래도 학원 오며가면 한번씩 간식 사먹는데... 간식비가 많이 높아졌어요.
호떡 하나 1000원 하네요. 작년에 3개 2천원이었거든요.
빵도 넉넉히? 사서 남으면 냉동 해, 요즘은 그자리에서 먹을만큼만 삽니다. 그리고 외식 줄이면서 냉동 식품 비중 높아젔구요.
특히 식비랑 주거비가 많이 늘었어요. 아이들이 학원 줄이겠다해서 예전이랑 총액은 비슷하지만 다시 학원비 늘때가 고민이네요 ㅜㅜ
제가 많이 쓴다고 자책했는데... 물가가 높아도 더 줄어야해하며 자책하면서 사는데...전적으로 내탓맛은 아닌거 같아 한편으론 안심이^^;;; 물가 너무 올랐어여. 외식 횟수 줄이고 ( 아이들이 어려서 좋아해요 ㅜㅜ ) 집밥 위주로 돌렸어요. 그래도 학원 오며가며 한번씩 간식 사먹는데... 간식비더 많이 높아졌어요.
호떡 하나 1000원 하네요. 작년에 3개 2천원이었거든요.
빵도 넉넉히? 사서 남으면 냉동 해먹었는데 요즘은 그자리에서 먹을만큼만 삽니다. 그리고 외식 줄이면서 냉동 식품 비중 높아졌구요.
특히 식비랑 주거비가 많이 늘었어요. 아이들이 학원 줄이겠다해서 예전이랑 총액은 비슷하지만 다시 학원비 늘때가 고민이네요 ㅜㅜ
제가 많이 쓴다고 자책했는데... 물가가 높아도 더 줄어야해하며 자책하면서 사는데...전적으로 내탓맛은 아닌거 같아 한편으론 안심이^^;;; 물가 너무 올랐어여. 외식 횟수 줄이고 ( 아이들이 어려서 좋아해요 ㅜㅜ ) 집밥 위주로 돌렸어요. 그래도 학원 오며가며 한번씩 간식 사먹는데... 간식비더 많이 높아졌어요.
호떡 하나 1000원 하네요. 작년에 3개 2천원이었거든요.
어묵도 500-700원 하던게 이젠 한개 900원 1000원이네요. 몇개 먹으면 만원 금방이더군요
빵도 넉넉히? 사서 남으면 냉동 해먹었는데 요즘은 그자리에서 먹을만큼만 삽니다. 그리고 외식 줄이면서 냉동 식품 비중 높아졌구요.
특히 식비랑 주거비가 많이 늘었어요. 아이들이 학원 줄이겠다해서 예전이랑 총액은 비슷하지만 다시 학원비 늘때가 고민이네요 ㅜㅜ
정말 많이 올랐네요.. 가격도 올랐지만 양도 줄었어요 홈플에서 시금치 한 단에 3,400원 하던데 묶어 놓은 양이 예전의 3분의2 정도 될까요
꽈리고추도 포장 해 놓은게 150g 정도 될까 3천원 넘는데 양이 정말 적어요
부사 4개에 9,990원.. 정말 농수산물이 넘쳐나던 예전의 풍요로움은 이제 돌아오지 않는걸까요...
천원에 세 단씩 세일하던 시금치, 만원에 열개씩이던 큼직한 사과
오징어 세 마리 오천원 풍요로움이 넘치던 그 시절이 정말 한 시절이었을까
제 주변에 저축하는 사람 못봤어요
그만큼 살기 팍팍해요
노인빈곤 1위 국가인 이유가 있어요
아이들 중학교부터 시작이예요
주변에 600이상 벌어도 아이 둘이면 저축 못한다 하더라구요
너무 너무 비싸요
한달에 600 적다, 800 쓴다 등등
수입이 되니 그렇게 지출 하시는 거겠죠
청년들 살기 어렵다고들 떠들던데, 부모한테 용돈 좀 달라고 하면 되겠어요
대출은 생활비가 아니니 제외해야죠.
그리고 대학생한테 용돈을 80만원이나 주다니. 전액은 아니더라도
절반이더라도 본인이 벌어서 써야 하지 않나요?
요즘 시간제 알바 구하기 어렵지 않아요. 일할 사람이 모자라요.
대학교 도서관 정리 알바를 구할 수도 있고, 편의점 알바를 할 수도 있고.
용돈 줄 거 다주고 대출 나가고
먹고 마시고 다 하면 당연히 600 나가죠
하늘에서 돈이 쏟아지지 않는 한.
소비습관 안 바뀌면 당연히 돈은 안 모여요.
혼자 살아도 300은 들더군요
대학생이면 짬짬이 알바라도 하게 하세요.
험한 일 아니면 경험도 되고 나쁘지 않아요.
물가가 갑자기 너무 올라서 솔직히 대학생 용돈은 많이 주기 힘들죠.
대학생이면 짬짬이 알바라도 하게 하세요.
험한 일 아니면 경험도 되고 나쁘지 않아요.
물가가 갑자기 너무 올라서 솔직히 대학생 용돈은 많이 주기 힘들죠.
전 물가오르고 외식도 거의 끊었어요.
가격은 비싼데 진짜 부실하더라구요.
쓰기 나름이예요. 얼마를 벌든 많이 쓰면 모자라죠.
그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죠.
언제 물가가 싸다고 한 적 있나요?
돈은 쓰기 나름이예요. 얼마를 벌든 많이 쓰면 모자라죠.
그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죠.
언제 물가가 싸다고 한 적 있나요?
222222
수입이 많고 부자들이네요
부럽습니다
쓸데 다쓰고... 먹을거 다먹고 입을거 다사입고 즐길거 다즐기고 돈없다 그러면 무슨 말을 해야할런지...
보험은 또 얼마를 내길래요... 종신 인당 20-30이상 짜리 드시나요?
환급형들 아닌가.
저런집들 보면 통신비도 폰값포함해서 6~10만원씩 내던데..
솔직히 시급 만원인데 내가 먹는 외식비에 그값이 포함될거란 생각 안하시고 지지한거에요? 문재인을??
대출이 얼마이시길래요.
더 아껴쓰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