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아니고
천주교 아니고
불교도 아니고
불교에 가까운 무교라네요.
절 가는거에 거부감 없고 절 분위기를 편안하게 받아들이며 안정감도 느끼는 부류라 함.
제가 딱 이렇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이 저한테 너 종교 뭐냐고 물으면, 나는 종교 없고 혹시 나중에 종교 가지게되면 아마도 불교할거다 그러거든요.
기독교 아니고
천주교 아니고
불교도 아니고
불교에 가까운 무교라네요.
절 가는거에 거부감 없고 절 분위기를 편안하게 받아들이며 안정감도 느끼는 부류라 함.
제가 딱 이렇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이 저한테 너 종교 뭐냐고 물으면, 나는 종교 없고 혹시 나중에 종교 가지게되면 아마도 불교할거다 그러거든요.
아무데도 안다니는데 교회, 성당, 절 건축양식 멋있는 곳 가면 좋아요 동네에 있는 곳도 정말 잘 되어있는 곳 많아요
ㅎㅎ
우리나라 기독인이 제일 질색하는 게 저거라네요
잠정적 불교 신자
그래서 미친듯이 선교하는 이유래요
딱 제 얘기네요.
기독교가 제일 많을 줄 알았는데.
이슬람 빼고
다 거부감 없어요
세계 성인들이니 모두 존경할 분이다 생각하고..
개신교, 이슬람, 유대교... 사막종교는 다 질색이에요.
똑같으니 맨날 싸우지.
저는 모태신앙이라 기독교지만 불교철학이 참 좋더라구요
저도 무교지만, 풍경좋은 절에서 목탁소리 들으면 마음 편해져요. 근데,절도 좋지만, 예쁜 교회나 예쁜 성당도 좋더라구요
절의 치명적안 약점
의자가 없어요…
그래도 요즘 절엔 의자 몇 개씩 갖다두더라고요.
불교는 거의 무교로 인식되는게 주말마다 출근하는 패턴이 아니라서요
나들이삼아 어쩌다 바람쐬러가는 느낌?
전도 강요 기독교 빼곤 거부감 없어요
저는다교인듯요
유럽가서 성당기도
심란하면 근처교회 기도
절가서 시주하고 기도
불교는 거의 무교로 인식되는게 주말마다 출근하는 패턴이 아니라서요
나들이삼아 어쩌다 바람쐬러가는 느낌?
ㅡㅡㅡㅡ
아니에요
일요일마다 예불 있고요
무슨 날 무슨 날 많답니다.
카톸릭 세례받았으나
절 좋아해요.
신부님께 저는 자연에서 나를 돌아보는 느낌이 좋다도 말씀드렸는데
그곳에서 자신을 낮추고 주변을 보게 된다면
하느님도 허락하실거라고 하시면서
대신 미사 빠지고 가지는 않았으면...이라고 하시네요.
날 많아도 열심히 가는 사람만 가고 기독교처럼 일요일에 얼굴도장 안찍는다고 전화해대고 연락하고 그러지않는듯요.
아니요
문자 오고 그런답니다
공양 봉사 문자도 은근 압박이..^^
개신교들이 하도 유난을 떨어대서 개신교비율이 압도적으래 높을주줄 알았는데 그냥 목소리 큰 진상들이었네요.
학교도 결석 안하고 성실한 학생을 칭찬 하듯이
종교도 같아요 불교도 일요일마다 법회 있습니다
안빠지고 성실하게 믿는게 신앙의 첫걸음이예요
개신교가 많이 나오지만 아마 신자 수가 점점 줄고 있을 걸요.
저도 불교를 친숙하게 생각하는 무교예요.
나이가 드니 명상에도 관심이 생기는데 그것도 불교와 연관이 있으니 나이가 들수록 점점 불교에 가까워지네요.
기독교에 가까운 무교요.
모태신앙으로 교회나가다 결혼후 안나가는 경우
개신교, 이슬람, 유대교... 사막종교는 다 질색이에요.
똑같으니 맨날 싸우지.222
불교는 신을 믿는게 아니라서 거부감이 없어요
걍 부처의 고매한 사상 뜻 그런걸 받들고 따르고자하는거니까요
예수도 걍 예수의 사랑 자애등 좋은소리한거만 따르고 착하게살아야지면 좋은데 지가 하나님의 아들이니 지 안믿으면 지옥가니 어쩌니하면서 대사기극펼친걸 아직까지 사람들이 따르고 있으니 환장할노릇이죠
저는 천주교이긴 한데..
천주교 특징이 10년을 안나가도 천주교라고 하는것.
일단 세례받기가 다른데 보단 어려워서 그런듯
한국 기독교 신자는 15%인 것으로 조사됐다. 불교인은 16.3%, 천주교인은 5.1%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9,182명을 대면조사한 "2022 종교분표" 조사 결과를 목회데이터연구소가 분석해 발표한 넘버즈 182호에 의하면 기독교인 비율은 15%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2년 23%에서 무려 8%p 감소한 수치이다.
출처 http://www.newspower.co.kr/54911
전체 인구의 20%가 개신교를 믿고 있으며, 불교를 믿는 사람은 전체 17%다.
천주교를 믿는 사람은 전체의 11%, 기타 종교를 믿는 사람은 2%이다. 전체 인구의 50%는 믿는 종교가 없다.
여론 속의 여론이 2021년 진행한 23번의 조사결과를 종합한 것이다
출처 : 고신뉴스 KNC(http://www.kosinnews.com)
한국사회자체가 탈종교화되고 있고 가장 이탈이 심한게 개신교처럼 보이긴 하네요.
우리나라는 무교가 60%인데
이슬람교가 증가하고 있답니다.
저도 그래요
교회 보이면 그닥이고 성당은 괜찮구나
여행지에 부담없이 들어가는 절은 마음이 편안하더라구요
전 필요 하다면 세군데 다 다닐려고요.
기독교. 그냥 친목 모임. 전화 와서 나오라 강요 하면 끊고 다른 교회로 옮길 생각
천주교. 기독교 비슷. 강요 덜한걸로 암.
불교. 아무때나 가고 싶을때 가서 스트레스 풀고 오기.
셋중 강요.질투 심한 신 노골적 작업 하면 어디든 끊을 생각.
너 아니면 내가 갈곳이 없냐.. 무한 으로 돌리면 되죠.
윈글님 저두요~
근데 천배 만배 거부고요
의자가 있으면 땡큐겠어요
다리 아퍼요
저도 무교
불교는 거부감 없어요
석가탄신일에 어쩌다 한번 가서 밥 먹고 기도하고 그러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