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비 많이 온다고 해서
문을 꼭 꼭 닫고 잤는데도 빗소리에 깼네요..
왜 이렇게 많이 오는지 출근길도 걱정이네요.
비가 와도 푹 잘 수 있으면 좋겠는데
이런 예민한 저도 싫어요.
어제 새벽에도 오늘보다는 많이 안 왔는데
빗소리에 깼거든요.ㅠ
바람에 많이 떨어진 은행잎 때문에
도로는 괜찮은지 걱정돼서 잠은 다시 들 수나 있을런지 ㅜㅜ
새벽에 비 많이 온다고 해서
문을 꼭 꼭 닫고 잤는데도 빗소리에 깼네요..
왜 이렇게 많이 오는지 출근길도 걱정이네요.
비가 와도 푹 잘 수 있으면 좋겠는데
이런 예민한 저도 싫어요.
어제 새벽에도 오늘보다는 많이 안 왔는데
빗소리에 깼거든요.ㅠ
바람에 많이 떨어진 은행잎 때문에
도로는 괜찮은지 걱정돼서 잠은 다시 들 수나 있을런지 ㅜㅜ
낮에 잤더니 잠이 안 들어서 지금 깨어있는데
여긴 그렇게 빗소리가 세지는 않아요
서울이고요
그래도 적게 내리는 비는 아닌 것 같아요
2시부터 깼어요.
근데 빗소리 좋아해요
빗소리 너무 좋아요.저는..,.
저도 빗소리에 3시에 깼는데
지금 무섭게 후려치고 있네요ㅠ
옥상이 온통 낙엽 천지라
배수구가 막혔을건데 이 비 맞고 치우기도 무섭고
누수가 벽체 타고 흐를까봐 걱정입니다.
뭔놈의 가을비가 이리 거센지
마당의 수북한 낙엽들은 압화가 되어
바스러조는 중입니다 ㅠ
낭만보다 고된 노동이 힘겨워요.
양동이로 물 들이붓는 것 같은 빗소리에 2시 반쯤 깨버렸네요.. 바람도 어찌나 불던지 .
안전문자러 폭우 예상된다고 하더니 엄청난 구름이 몰려왔나보네요.
그나저나 내일 , 아니 오늘 무지 피곤하겠어요..
비 많이 왔는데 지금은 조금씩오는지 소리가 줄었네요
나쁜것만은 아니더라고요^^ 안전한 출근길 되길 바랍니다.
저는 새차인데 ㅠㅠ 낙엽이 온갖 붙어서는 ㅠㅠ 혼돈한 출근길을 겪었네요. 그래도 확 추워진다니 비가 반갑습니다. 모기랑 제발 이별하고싶어요.
날씨어플아닌데 날씨도 알려주거던요
비오는날을 나쁨으로 표시해놔서 좀그렇더라구요
미세먼지나쁨을 표시해놓은건가 다시 확인했더니
미세먼지초미세먼지 좋음
비가와서 나쁨이래요 뭐 이런...-_-
그정도 예민하면
귀마개 필수죠
전 많이 피곤한 날은 꼭 귀마개 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