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이 지금 전쟁하는 데에는 2006년 치뤄진 팔레스타인 총선에서 하마스가 압승을 거두면서 비롯되었다고 해요. 우크라이나도 정치경험 없는 젤렌스키를 뽑아서 "해봐해봐~"하다가 시작된 것이구요.
맞아요. 선거 정말 한 번 잘못 치르면,
나라가 골로 가고, 그 피해는 오롯이 이 사회의 가장 연약한 사람들이 본다는 것을
두 나라를 보면서 깨닫게 됩니다.
작년 대선이 큰 변곡점이었어요. 다시 한번 이 물줄기를 다시 한번 바로 잡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양당의 총선기획단, 혁신위가 구성되는 시점에
양당에 이런 사람은 공천 주지 말라고 보내고 싶습니다.
1. 유수의 고등학교부터 직업까지 나 잘났다~하면서 서민의 삶을 이해 못하는,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이해 못하는 공감능력 떨어지는 사람
2. 내가 네들 위해서 이정도 해줄께 이런 마음으로 "척"하는 사람. 시장에서 오뎅 먹으면 서민인줄 아나? 이태원 그 찬 바닥에서 홍보 사진 찍는 사람?
여기에서 좋은 의견 나오면 양당 총선기획단에 보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