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정말 많은 안좋은 일도 있었고
갱년기가 무르익는 50대 중반이기도 해요.
홧병일까요? 우울증일까요? 갱년기증상일까요?
그냥 심리적으로 조금만 자극을 받아도 가슴이 조이듯 답답하면서 얼굴부터 시작해 땀이 미친듯 나요.
어딜 가봐야할까요...
그냥 올해가 빨리 지나가 버렸음 좋겠어요...
올 한해 정말 많은 안좋은 일도 있었고
갱년기가 무르익는 50대 중반이기도 해요.
홧병일까요? 우울증일까요? 갱년기증상일까요?
그냥 심리적으로 조금만 자극을 받아도 가슴이 조이듯 답답하면서 얼굴부터 시작해 땀이 미친듯 나요.
어딜 가봐야할까요...
그냥 올해가 빨리 지나가 버렸음 좋겠어요...
갱년기가 그래요
다 지나갈거에요.
갱년기 되면 우울증도 오기 쉬워요
증상도 비슷하고
다 그런거라면 다행이네요.
홧병인가 했어요...
시간이 약이겠군요.
다 그런건 아니고 여러가지 갱년기 증상중에 하나죠.
홧병이나 우울증.
정도가 너무 심해 힘들면 호르몬제나 우울증약 드시는것도 삶의질을 좀 높여줍니다.
갱년기와 우울증 둘 다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신과 상담 받으시고 우울증 약 드시면 좀 수월하게 넘어갈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