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이 주장하는게 기다 아니다를 떠나서
마약이 그냥 음식처럼 섭취하는 형태면
술이나 음료에 타서 얼마든지 먹일 수 있잖아요
그래놓고 협박하면 이미지 관리해야하는
유명인은 그냥 당할수 밖에 없나요?
그걸 알았냐 몰랐냐 고의성을 입증한다한들
이미 마약연예인 낙인 찍히면 연예인으로서
상품성에 손상이 오고 그러니 협박에
응할수 밖에 없고..
이러면 또 역으로 고의로 마약 즐겨놓고도
당한거다, 난 몰랐다의 변명의 여지도 커지고..
이선균이 주장하는게 기다 아니다를 떠나서
마약이 그냥 음식처럼 섭취하는 형태면
술이나 음료에 타서 얼마든지 먹일 수 있잖아요
그래놓고 협박하면 이미지 관리해야하는
유명인은 그냥 당할수 밖에 없나요?
그걸 알았냐 몰랐냐 고의성을 입증한다한들
이미 마약연예인 낙인 찍히면 연예인으로서
상품성에 손상이 오고 그러니 협박에
응할수 밖에 없고..
이러면 또 역으로 고의로 마약 즐겨놓고도
당한거다, 난 몰랐다의 변명의 여지도 커지고..
몸 사리고 다녀야죠.
주는대로 받아먹으면 될까요..
액체니까, 실제로 술집에서 단골 만들려고
술에다 많이 탄다고 들었어요.
이선균 가던 술집 그 마담 라인이
그걸로 유명했다고.
룸사롱 갔다는것 자체가 위험하지
특히 연예인들한테 돈 뜯어내려고 몰래 먹이고 나중에 협박한다고 하잖아
마약을 탔는지 안 탔는지 어떻게 아나요?
마약 탄지 모르고 먹었다고 죽은 사람도 있었잖아요?
연예인들, 클럽이나 마담있는 룸싸롱 술집 자체를 가지 말아야
그동안 쌓아놓은거 한 순간에 훅 감
그걸로 유명한 마담이요? 그럼 크게 형사처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게 사실이면 마약 유통보다 더 크게 처벌해야할것 같은데.
검사들도 가는데요?
룸싸롱이 불법이면 아예 국가에서 영업을 못하게 해야죠.
살빠지는 약이라고 줘서 아줌마들 중독시키는게 몇십년전 수법이었어요
자기발로 마약 찾아가는 사람 드물어요
거의 저 수순으로 가는데 얼굴도 팔린 사람이 겁도 없어요
총리도 탄식한 검찰의 '99만원 불기소세트'..사과한다던 尹은? - https://v.daum.net/v/20220504140402836
당시 수사를 맡았던 서울남부지검은 검사 3명이 김 전 회장으로부터 룸살롱에서 접대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모르고 먀약먹게 되면 그다음은 어떻게 되나요. 한번으로도 중독이 되서 계속계속 먹게 되는지,,,너무 나쁜 사람들이네요
인맥이 얼마나 넓고 기획사에 변호사에 매니저 다 있는데 자기들끼리 어딜 가면 되고 안되고 뭘 하면 되고 안 되고 정보가 없고 소식을 몰라 저렇게 되겠나요
일반인들도 이렇게 마약이 어쩌고 얘기하는데 당하면 나락가는 연예인들이 모르고 당했다? 정말 웃겨요
그렇게 몰래 약 타서 강간하잖아요.
근데 개저씨는 그 경우가 아니죠.
알고 먹은거.
마담이 이거 물이라고 속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