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계속 인기 많았다고 하던데,
아나운서 입사하고서도 그렇게 인기 많았다고 하던데,
화면에서는 잘모르겠더라고요.
물론 나이도 있긴 해서 예전같지는 않겠지만
약간 우울하게 보이기도하고,
혹시 진양혜씨랑 동창이거나, 직접 보신 분들 ~~
궁금합니다~~
어릴 적부터 계속 인기 많았다고 하던데,
아나운서 입사하고서도 그렇게 인기 많았다고 하던데,
화면에서는 잘모르겠더라고요.
물론 나이도 있긴 해서 예전같지는 않겠지만
약간 우울하게 보이기도하고,
혹시 진양혜씨랑 동창이거나, 직접 보신 분들 ~~
궁금합니다~~
예전에 동네에서 봤었어요. 그 때는 약간 신애라형이라고들 했는데 꽤 다르게 나이가 들었네요
미혼 아나운서 시절 기억하는데 예쁘거나 매력 있는 느낌 별로 못 받았는데 인기가 많았대요? 오히려 늘씬하고 지적인 분위기가 나이 들수록 유리한 외모라고 생각했어요.
작년에 봤음
키 크고 아우라 있음
이쁘고 안이쁘고랑 다른 차원
두 분 경혼했을 때 사석에서 봤는데 여리여리하고 키 컸어요.. 얼굴이 약간 피곤해보이는 인상이 있지만 실물은 화면보다 고왔어요.
미혼 아나운서 시절 기억하는데 예쁘거나 매력 있는 느낌 별로 못 받았는데 인기가 많았대요? 오히려 늘씬한 키나 지적인 분위기가 나이 좀 들어서 빛을 발하는 외모라고 생각했어요.
예전에 영화 일을 할 때 그 때 일했던 모 영화일로 바로 옆에서 수행하면서 봤었습니다. 거진 20년이 다 되어가네요. 업무적으로 만난 거라 그냥 상냥하게 대해줬던 기억만 나네요
미혼때는 신애라씨같은 스타일이었는데
요즘에는 어둡고 외로워보여요.
남편이 부인을 외롭게 하는 스타일 같고
부인은 남편에게 너무 의지하고 사랑을 강요하는 스타일같아보여요.
오십을 넘으면 인생이 외모로 보이네요
쌍수 전이 훨씬 예뻤는데
그 얼굴이 기억이 안나네요
혹시 사진 없나요?
황현정 황정민 황수경이랑 KBS 입사동기던데 19기
50중반에 그 정도 외모에 커리어면 훌륭하죠
젊었을때도 지금도 예쁘다는 생각은 해본적 없어요
딱히 눈에 띄지 않았고
결혼해서 유명해진거 아닌가요
아나운서 중
인물, 제일 없었죠.
사회보는거 몇번 봤는데 웬만한 배우보다 예쁘던데요
우아하고 고상해요
눈 여겨 본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목소리도 이쁘고 말투가 매력이 있던데요
키 크고 날씬한데다 말하는 게 이뻐서 남자들이 좋아 했을 거 같아요
미모가 확 끌린다기 보다
아나운서 중
인물, 제일 없었죠. 22222
뭐가 쌍수 전이 나았다고 ㅋ
젊었으니 그랬지 사십만 돼도
눈꺼풀 처질 눈이었죠
미인쪽은 전혀 아니에요 예나 지금이나
오바마 생각나요.
19기 동기가 그렇게 화려하니,
참 힘들긴 했겠어요.
저리 잘살면서도 힘들어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역시 결혼, 함께 산다는 게 어려운 일인가봐요
그 기수 아나운서들이 쟁쟁하네요. 진양혜가 이쁘다고는 한번도 생각 안해봤어요.
당시에도 손범수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아나운서 중 인물 제일 없는 사람은 유재석 부인 나경은이죠
나경은은 어떻게 아나운서 되었는지 의아...
손범수랑 결혼소식 나오면서 이름이 알려진거 아닌가요?
전 결혼발표할때 첨봤어요
저 3주전 공항에서 입국심사할때 봤어요 손범수씨랑 둘이 심사받으러 바로 옆줄에 있었음 그냥 키크고 호리호리한 느낌 근데 피부가 요철과 피로가 느껴지는 평범한 중년아줌마 였어요 연예인 같지는 않더라구요
손범수씨도 마찬가지...근데 손은 마스크를 썼는데 진은 그냥 얼굴 공개로 다녔음 손씨는 머리 진짜 크심
솔직히 공인이니 아우라니 뭐니 하죠
키가 있으니
평범보다 못한듯한 외모 아닌가?
손범수씨 인스타 들어가 본 적있는데
Artist 적혀 있어서,
무슨 예술할까 싶기도 하고 너무 젊었을 때 성공했는데,
그 후 보험 광고만 하다보니, 오히려 행보가 ….
헤어숍에서 자주봤어요. 키크고 늘씬 발란스 좋고 귀여웠습니다. 아나운서 아니었어도 남자들 많이 따를 타입이고요..진짜 82쿡분들이 현실성없는 댓글들 많이 다세요.
요즘 화제인 욕망아줌마도 많이보고 다른 뉴스 아나운서도 많이 봤지만 진양혜씨도 비슷했지 떨어지지않았어요.
다른얘기로 말할때 너무 정신없지않아요?? 머리흔들고 손너무 쓰고 정신하나도 없음 ㅡㅡ
나경은아나보다 전 이상벽님 딸 이지연아나요.
박지윤씨는 실제로 봤는데, 체격 좋고, 너무너무 에너지 넘쳐보였습니다. 그냥 좀 이쁜 40 대 정도로,
백지연씨는 너무너무 마르고 뼈대 가늘다보니 머리가 무지 커버이는
김경란씨는 이쁘장하고 아주 여성스러워 보였어요.
황수경씨도 보고 싶었는데 한번도 못봤죠.
오래전 미스때 봤는데 몸이 가느다랗고. 얼굴도 작고.
뭐 이쁘다 이런 느낌은 없었어요.
동선이 겹쳐서 10년이상 주1회정도 계속 봤는데요, 키가 크고 얼굴작고 이목구비 뚜렷하고 옷차림도 세련되서 눈에 띄는 스타일이예요. 연예인처럼 이쁘지않더라도 한번쯤 돌아보게 되서 확실히 일반인하곤 달라요. 어느 집단에서든 주목받았을거예요.
다른얘기로 말할때 너무 정신없지않아요?? 머리흔들고 손너무 쓰고 정신하나도 없음 ㅡㅡ 22222
눈께풀이 많이 쳐져 있던데 그래서 그러지
대화 할때 시선 처리도 너무 이상하고
액션도 과하고 재미는 1도 없고
오래간만에 방송 나와서 그런지 보는 내내 불편하네요
아나운서 제일 인물없는 사람은 그 탤런트하는 사람이요.
키작고 남편 성형외과 의사인가 뭐 그런데 어떻게 아나운서 되었는지
아나운서 제일 인물없는 오영실이요.
어떻게 그 인물로 그 발음으로 아나운서가 되었을지
저랑 고등 동창인 것 같아요. 같은 반인 적은 없고 저는 이광특강반 같은 거 들을 때 이름 들은 기억 나는데 이름이 좀 특이해서 머리에 남아 있었어요.
미안하지만 존재감 정말 제로라고 말할 수 밖에^^;;;;;
전혀 눈에 안 띄었고 키가 큰지도 몰랐어요.
나중에 손범수 아나운서 결혼한다고 해서 유심히 보다가 동창생 이라는 걸 기억해냈어요.(이름으로...--> 검색)
이광특강--> 이과 특강 (진양혜 아나운서는 문과였던 걸로 기억)
오타입니다^^;;
고등 때 그랬단 이야기이고 대학 가고 아나운서 되고 결혼하고 물론 훨씬 예뻐지고 잘 가꾸고 했을테니까 지금은 다를 거라고 봅니다!
고등학교 때는 전혀 존재감없는 평범한 학생이었어요.
키 큰지도 몰랐고요. (키 크다는 거 지금 댓글 보며 알게 되었습니다.)
이름이 특이한 편이고 제 이름과 한 글자가 겹쳐 이름이 기억에 남아 있긴 했는데 동일 인물이라는 걸 진양혜 아나운서 티비에서 보면서도 모르고 있다가 결혼 때였나 그 이후였나 출신고등학교 보고 '헉! 갸가 갸야??' 했어요.
같은 반인 적은 없고 특강반 같은 걸 같이 들었어요.
얼굴은 기억 안났는데 어렴풋이 비슷한 느낌 있다 그 정도..깜짝 놀랐습니다^^ 아나운서 될 재목이었다니! 하고요. 그 대학 학과 간 것도 보고 놀랐고요(성적도 그 정도로 좋았나? 하고^^;;)
고등학교 때니, 대학 가고 아나운서되고 결혼하고 지금은 완전 다르리라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때 정말 예쁘기로 유명한 동창 있었는데..(얼굴이 완전 입체적, 눈 크고- 만화 주인공 같은) 문득 그 동창 궁금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