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건 씻어 잘게 썰어서 볶음밥하는건데.
양이 좀많아요
82님들 알랴주세요~
생각나는건 씻어 잘게 썰어서 볶음밥하는건데.
양이 좀많아요
82님들 알랴주세요~
푹지져요 멸치넣고 그럼 밥도둑인데 …
생선조림에 무넣어도 맛있어요
씻어 건져서 쌀뜨물 자작하게 붓고 된장 한숟가락 풀고 들기름 넉넉히 넣고 마늘, 파, 고춧가루 넣고 푹 지져서 식혀 드세요. 뜨거울때보다 식었을때 더 맛있어요. 너무 시었으면 식용소다 1/5티스푼만 넣으시면
신맛 중화돼요.
양념 깨끗이 씻어서 얇게 썰어서 설탕만 넣고 살짝 볶아보세요. 아삭하고 맛있어요.
된장 넣고 지진것과 또 다른 맛. 오뎅도 같이 넣고 볶으면 더 맛있슴.
저는 살짝 씻어서 뚝배기에 넣고 물부어서 멸치넣고 된장넣고 자작하게 지져서 먹어요.
무청부분은 꽁치나 고등어통조림 아님 멸치만 넣고 들기름 넉넉히 넣어 조림하면 맛있는데 무부분은 설컹, 물컹거려 못먹겠던데요.
전 신 알타리는 청국장 끓여요.
넘 부럽네요
알타리는 꽁치통조림과 잘 어울리더라고요. 양파랑 마늘 설탕도 조금 넣고 진짜 푹~ 익히면 맛있어요.
설탕 넣고 푹 지져드세요.
양념만 씻어서 단무지처럼 얇게 잘라드세요.
팍팍 사라져요. 거의 단무지 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