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채소가 제일 좋겠지만 여건상 힘들어서 냉동콩 냉동 그린빈 등등 사놓고 먹는데 냉동야채는 좀 그렇다고 안먹는분도 있다라구요 왜 그런지 물어보진 않았는데
냉동 유통과정이 찝찝해서 그럴까요?
집에 와서 보니 벨기에산이던데 수입해오는 여정이 길텐데 가격도 저렴해서 저렴한 이유가 있나.. 약품처리를 하나..문득 괜찮은지 의문이 드네요.
제철채소가 제일 좋겠지만 여건상 힘들어서 냉동콩 냉동 그린빈 등등 사놓고 먹는데 냉동야채는 좀 그렇다고 안먹는분도 있다라구요 왜 그런지 물어보진 않았는데
냉동 유통과정이 찝찝해서 그럴까요?
집에 와서 보니 벨기에산이던데 수입해오는 여정이 길텐데 가격도 저렴해서 저렴한 이유가 있나.. 약품처리를 하나..문득 괜찮은지 의문이 드네요.
야채는 사다놓으면 순식간에 썩어버려서 일부러 냉동야채 사다먹거든요.
댓글을 기다려봅니다.
취햠껏 좋아하시면 드시면 되죠.
영양을 떠나서 물껑거리는 느낌 싫어서 그린빈 한번 사 보고선 다신 안사요.
저는 제철야채 사서 씻고 다듬은 후 냉동해놓고 먹어요
저도 그린빈 냉동콩 먹어요.
신선한 야채가 최고겠지만 끝까지 먹는 것도 힘들 때 있어서 섞어 가며 먹어요. 냉동생선도 그렇고 보통 급속냉동 아닐까요. 요즘 유투브 보니 멀쩡한 야채 고기도 소분이니 가정식 밀키트니 해서 냉동해놓던데요?
혼재해서 먹습니다.
제철채소 좋은거 누가 모르나요
그런데 채소 사온것중 남으면
버리느니 얼려버려요. 당연히 식감 떨어집니다.
그래도 한번에 다 못먹으니 얼려서 그거라도 먹습니다.
냉동야채 사본적 있는데
맛이 확실히 없고 값은 싸더군요.
그런데 국내 채소값 엄청 오를때나
또 그 냉동채소가 땡길때가 있더라구요.(당근같은거)
그럼 그냥 삽니다.
그런데 살림 자부심 있는 살림꾼들은
약간 벌레먹은듯한 표정으로 바라보는걸 느껴서
말 안해요
내가 사온것도 얼릴때가 있는데 훗..
냉동그린빈 냉동당근은 맛없어서 버렸는데 냉동콩은 국산보다 맛있더라고요.. 정말 달착지근해요. 왜 그럴까..?
싸고 편리해서 잘 사먹어요.
브로콜리 그린빈 당근 시금치..
특히 시금치는 금값일 때
냉동으로 사서 국을 몇 번이나 끓여먹었지요.
정확하게 안좋은 점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