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현이 길채만났을때
나도 고향이 있더라고 했는데
무슨말인지 잘 몰라서요
그리고.그 당시 이장현이란 사람은 실존인물인가요?
이장현이 길채만났을때
나도 고향이 있더라고 했는데
무슨말인지 잘 몰라서요
그리고.그 당시 이장현이란 사람은 실존인물인가요?
길채가 마음의 고향이려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장현의 신분에 대한 복선도 있는것 같아요
길째 친구남편의 스승의 아들은 왜 잃어버렸다고했는지ᆢ
저도지난번 그부분보고 문성근 아들인가?싶었는데
이제 몇화안남앗는데 그 서사를 풀기엔 시간이없는것같네요
한양 온 후에 길채 집 앞에서 하는 독백으로 봐서
저도 길채를 고향으로 생각한다에 한표입니다.
실존인물 중에 '장현'이라는 역관이 있어요.
볼모로 가는 소현세자, 봉림대군(효종) 수행단으로 함께 청나라에 갔고
거기서 역관이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장사, 무역으로 돈 많이 벌었다.
여기까지만 똑같아요.
나머지는...실록에 희빈장씨 장옥정에 대한 설명에 역관이자 국중의 거부 장현의 종질녀(사촌의 딸)라고 써 있어요. 자기 딸과 사촌의 딸 장옥정을 궁녀로 보냈어요. 당시 중인들은 절대 궁녀로 안보냈는데 뭔가 정치적인 노림수가 있었다고 봐야겠죠. 그리고 그게 성공했어요.
장희빈이 죽으면서 장현도 유배되었고 죽었는데 이미 80세 넘었다고 해요.
한양 온 후에 길채 집 앞에서 하는 독백으로 봐서
저도 길채를 고향으로 생각한다에 한표입니다.
실존인물 중에 '장현'이라는 역관이 있어요.
볼모로 가는 소현세자, 봉림대군(효종) 수행단으로 함께 청나라에 갔고
거기서 역관이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장사, 무역으로 돈 많이 벌었다.
여기까지 똑같죠.
나머지는...실록에 희빈장씨 장옥정에 대한 설명에 역관이자 '국중의 거부' 장현의 종질녀(사촌의 딸)라고 써 있어요.
자기 딸과 사촌의 딸 장옥정을 궁녀로 보낸거예요.
당시 중인들은 절대 궁녀로 안보냈는데 이건 처음부터 정치적인 노림수가 있었다고 봐야겠죠.
그리고 그게 장옥정이 후궁이 되고 중전이 되면서 성공했어요.
장희빈이 죽으면서 장현도 유배되고 죽었는데 80세가 넘은 나이였다고 해요.
실존인물 중에 '장현'이라는 역관이 있어요.
볼모로 가는 소현세자, 봉림대군(효종) 수행단으로 함께 청나라에 갔고
거기서 역관이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장사, 무역으로 돈 많이 벌었다.
여기까지 똑같죠.
나머지는...실록에 장옥정에 대한 설명에 역관이자 '국중의 거부' 장현의 종질녀(사촌의 딸)라고 써 있어요.
자기 딸과 사촌의 딸 장옥정을 궁녀로 보낸거예요.
당시 중인들은 절대 궁녀로 안보냈는데 이건 처음부터 정치적인 노림수가 있었다고 봐야겠죠.
그리고 그게 장옥정이 후궁이 되고 중전이 됐으니 완전 성공이구요.
장희빈이 죽으면서 장현도 유배되고 죽었는데 80세가 넘은 나이였다고 해요.
실존인물 중에 '장현'이라는 역관이 있어요.
볼모로 가는 소현세자, 봉림대군(효종) 수행단으로 함께 청나라에 갔고
거기서 역관이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장사, 무역으로 돈 많이 벌었다.
요것만 똑같아요.
효종이라는 인맥에 어마어마한 거부였고 사촌의 딸이 장옥정입니다.
맞는거같아요
문성근 아들
이장현이 아니라 장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