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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 복용후 섬망?

... 조회수 : 3,466
작성일 : 2023-11-05 02:49:07

84세 친정엄마가 허리가 너무 많이 아프세요. 디스크나 그런거라면 가만히 있음 안아플텐데 그냥 가만히 있어도 너무 너무 아프시데요. 몸우게가 50초반 나가셨는데 통증으로 30후반으로. 줄었어요. 온갖 시술을 다해봤는데도 극심한 통증이 줄지를 않아서 대학병원에서 강력한 진통제를 처방해서 먹고있어요. 다행히 통증은 줄었으나 그이후 헛것을 보고 헛소리를 하시고 잘걷지도 못해요. 예전엔  아파도 혼자 걷고 정신은 말짱했거든요. 너무 아파하던거 보다 나은거 같기도 하고 또 정신을 못차리니 속상하기도 하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좀 도와주세요ㅠㅠ

IP : 110.35.xxx.2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스캔
    '23.11.5 3:23 AM (14.32.xxx.215)

    해보셨나요?
    증세가 디스크쪽은 아닌것 같은데요

  • 2. ...
    '23.11.5 7:00 AM (1.240.xxx.179)

    섬망증세가 일시적일 수 있으나
    원인이 중요하고 오래 지속되면 안되니까
    우선 신경과부터 내원해보세요

  • 3. ...
    '23.11.5 7:44 AM (119.192.xxx.125)

    어느 대학병원인지 모르지만
    다니시는 과에 전화로 말씀 드려보세요.

    내원 진료 말할 수 있을텐데
    그래야 아마 협진이 가능할 거예요.

    섬망?은 젊은이도 체력 극심하게 떨어지면 올 수 있어요.
    저도 인지가 흐려지고 멍해질 때도 있거든요.

    일시적인 거면 컨디션이나 병이 좋아지면 다시 회복되긴 하구요

    근데 조심스럽지만
    몸무게가 그리 단기간에 줄진 않을텐데
    그동안 병원이나 집에서 약만 처방받고 복용하고 그런 건가요
    젊은이도 힘들 판이예요.
    어르신들은 밥 한 끼에도 몸이 축나 바로 영향 오는데
    10키로 이상 줄었으면 거의 누워만 계셔서 근손실 엄청 온 거 아닌가 싶어요.

    아프다하니 가족들도 힘드시겠어요.

    온갖 시술이 뭔지 모르겠지만
    근육이 있어야 잡아줄텐데

    병원에만 맡기면 안되요.
    아프다하니 약 주고 주사 놓고 수술하는 거죠
    그후 몸 관리는 환자 몫이고
    정서는 가족이 함께 하구요.

    뉴케어 소고기죽 드리고
    잘 싸매서 휠체어 타고 10분 하루 2번 산책하셔야할텐데

  • 4. ..
    '23.11.5 8:57 AM (218.50.xxx.102) - 삭제된댓글

    마약성진통제의 경우 그럴수 있다 들은거 같은데 일단 처방받은 병원에 문의해봐야하지 않을까요?

  • 5. 정확히
    '23.11.5 10:01 AM (222.119.xxx.18)

    진단을 받으셔야 할 것같아요.
    디스크나 협착증은 신경이 눌려 아파도 허리쪽 통증보다는 다리쪽 통증인데..
    적극적으로 보호자의 어필이 필요.

  • 6. 섬망이면
    '23.11.5 10:38 AM (220.122.xxx.23)

    수술후가 아니라 약 복용 때문이면 약 바꿔야죠.
    의사에게 말하세요

  • 7. ma
    '23.11.5 10:41 AM (222.237.xxx.188)

    노인들 약 부작용중 독한 진통제 먹음 그럴수 있어요
    약국부터 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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