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를 엉망으로 만드는 제 자신이 이젠 너무 암담하네요
사랑받고싶어 안절부절하고
그러다 내 기대에 못미치면 먼저 버려버리고
그리고 다시 외로움에 몸서리치고
정말 헤어나고싶어요.
고치신분 계신가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인간관계를 엉망으로 만드는 제 자신이 이젠 너무 암담하네요
사랑받고싶어 안절부절하고
그러다 내 기대에 못미치면 먼저 버려버리고
그리고 다시 외로움에 몸서리치고
정말 헤어나고싶어요.
고치신분 계신가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상담 받으시고 고쳐지기 까지 거의 5년이라고 하던데요.
뭐든 시간, 돈을 투자해야 가능하죠.
아님, 정말 따뜻한 남자를 만나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하면 가능.
자식은 복불복이라 비추.
정말 따뜻하지않은 남편을 만났어요.
최상급으로 이기적인..
아이들 성인되기 기다려서 불과 얼마전에 이혼을 했어요
그래서인지 더 엉망이네요
5년이라..눈물나네요
남에게 사랑 받으려 애쓰지 말아요~
그냥 내가 나 자신을 배려해주고
내가 원하는게 뭔지 살피고
내가 해달라는 걸 해주면 좋겠어요~
어렸을 내가 받고 싶은 걸 못받았으면
지금이라도 나에게 해주세요.
"그래 잘했어. ㅇㅇ야~"
"넌 참 소중한 존재야~"
나에게 칭찬도 해주고요.
네 책을 읽고 유튜브로 제 이런 심리상태 알아가면서 위와 같은 방법을 꾸준히 해왔어요
나아졌다고도 생각했고요
근데 아니였나봐요
나아진줄 착각을 했던가 스스로를 속였던가 했나봐요
와르르 무너지네요
알고나니 더 힘드네요
나아지지않을지도 모른다는 암담함에 절망스러워요
진자 운동을 하며 진폭을 줄여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평생 그렇게 관계 맺었는데 한 번에 확 좋아진다는건 있을 수 없고요.
휘청휘청 하면서도 방향 잃지 않으면 성공이에요.
좀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니구나 싶을 때 좌절감이 크죠.
바로 그 때!!
자신을 잘 일으켜 세우고 툭툭 먼지 털어주고 격려하며
다시 가는 겁니다.
단박에 고쳐지는게 아니고 일상의 훈련이라고 생각하고
하면 할수록 좋아진다 생각해요.
실수와 좌절은 필수코스고요.
저도 그렇게 저의 불안정 애착을 이기며 살아가고 있어요.
주위 소중한 사람들에게 안정적 사랑을 주고 싶고
무엇보다 내가 괜찮은 사람이란 생각하며 살고 싶어서요.
원글님 힘내시고, 자책하지 마시고, 자기를 꼬옥 안아주세요.
반드시 나아집니다.
저는 제가 그런사람인지 최근에 알았어요
결혼전에는 가족들에게 공주로 살았고
결혼후에는 마음넓은 따듯한사람만나
제성격도 모르고 살았네요
큰고통을 겪었는데 저는 이대로 살려구요
나이50에 고칠수도 없고 자식들도 남편닮아
저같지 않으니 본색드러내지 않고 숨기며 살아보려구요
세게 말할게요. 부모 아니면 그런 사랑을 기대해볼수 있는 사람은 연인 아니면 남편밖에 없어요. 그런데 일단 부모한테 그런 사랑 못받았고 젊어서 그나마 내 짝으로 만날 사람이 많을때 그런 사람 못 만났죠? 그럼 이제 나한테 무한 사랑을 주는 사람 만날 확률은 로또보다 희박해요. 기대하지 말고 살아가세요.
세게 말할게요. 부모 아니면 그런 사랑을 기대해볼수 있는 사람은 연인 아니면 남편밖에 없어요. 그런데 일단 부모한테 그런 사랑 못받았고 젊어서 그나마 내 짝으로 만날 사람이 많을때 그런 사람 못 만났죠? 그럼 이제 나한테 무한 사랑을 주는 사람 만날 확률은 로또보다 희박해요. 기대하지 말고 살아가세요. 남자 만나더라도 나도 심심하고 외로우니 같이 대화하고 성욕 해소하려고 만나는 거라고 생각하고 서로 필요에 의해 매너 지키며 만나면 땡큐고 아니면 바이바이라고 생각하세요.
세게 말할게요. 부모 아니면 그런 사랑을 기대해볼수 있는 사람은 연인 아니면 남편밖에 없어요. 그런데 일단 부모한테 그런 사랑 못받았고 젊어서 그나마 내 짝으로 만날 사람이 많을때 그런 사람 못 만났죠? 그럼 이제 나한테 무한 사랑을 주는 사람 만날 확률은 로또보다 희박해요. 기대하지 말고 살아가세요. 남자 만나더라도 나도 심심하고 외로우니 같이 대화하고 성욕 해소하려고 만나는 거라고 생각하고 서로 필요에 의해 매너 지키며 만나면 땡큐고 아니면 바이바이라고 생각하세요. 각자 생활과 관계가 이미 확고히 굳어진 동성한테 절친 같은 관계 기대하지 않는건 당연하고요.
근데요 아이들 성인되고 이혼하셨다니 나이도 40대 중후반 이상이실것 같아요….저는 40대중반이예요
아이들과 해외생활하며 그문제로 10년가까이 생각하고 있는데요. 위에 ‘그대로’ 님이 한말이 맞데요.
특히 법륜스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안되다가 안되다가 안되다가 조금씩 될꺼라고… 안되면 내가 자각해야한다구요. 근데요 요즘 전 남한테 사람받으면 뭐합니까?란 생각을해요. 남에 눈을 너무 신경썼거든요. 사람마다 기준도 틀리고 ,한계도 없는데 그런데서오는거에 너무 휘둘리게되니 정신적으로 피로해지고, 길을잃고, 내가 초라해져 싫어지게 되는거더라구요.
제발 우리 본인에게 집중하는 삶을 살아보아요.낮고 낮은 목표부터 세워서 성취해가며 스스로 만족감을 갖고 내가 중심인 삶에서도 하루를 보낼수있고 ,
혼자서 차마시고,밥먹고,취미생활해도 마음이 휘청거리지 않을때까지요
그리고 ‘:’님처럼 연기도 해보자구요~ 나도 탤런트처럼 내가 원하는 사람대로 연기할수 있으니까요..
저희남편도 차갑기로는 한겨울한강물 같은사람이예요
능력은있어서 그냥 사는데
저는 아무것도기대안해요
주말에는 거의 골프니 스크린이니 술마시러 나가요
그러라그래 이게 제마인드예요
나는 나대로 친구만나거나 운동나가거나
혼자있거나 그래요
없으니까 이젠편해요
너는너 나는나 이걸 기본마인드로 깔고사세요
좋은분 만나시길 빌어요
82는 여전히 따뜻해요
넘어지고 넘어지고 그때마다 일어나고..
계속 해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