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너무너무 오래 먹어서 (꼭꼭씹어먹는 스타일) 집에서 먹으면 한시간은 앉아있는데..
재택근무하는 남편...
밥차려도 화장실가서 함흥차사에..
밥차려놓은거 봣으면 화장실 나오자마자 삭탁에 앉지..
또 방에 들어가서 뭘하는지...
하......진짜 오늘도 도닦는 기분이었어요.
사랑이 식은걸까요..
잔소리하면 너 먼저 먹고 남기라는데
다 식어빠진 음식 먹고 싶을까 싶고...
같이 먹기 시작하면 저는 다 먹고 후식 먹고도 한참기다려야 해요.(저 먹는속도는 보통입니다.)
이러니 회식가서도 돌아오면 밥 다시 찾아 먹을때 많고요..(밖에선 양껏 먹지 못하니..)
티비소리는 왜그렇게 집이 떠나가라 크게 해놓고 보는지
청력에 문제 있는거냐...병원가봐라 하고 싶고요.
오..주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