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3.11.2 11:24 AM
(110.70.xxx.222)
몰랐어요?
가족 아니고 종인거
가족이면 그러겠어요?
2. 어제
'23.11.2 11:25 AM
(175.211.xxx.92)
가족관계증명서에 안나오잖아요.
3. ㅎㅎㅎ
'23.11.2 11:26 AM
(121.190.xxx.146)
ㅎㅎㅎ 저는 병원에서 검사청구지에 보호자로 사인을 못하더라구요.
그 이후 그집 아들과 딸에게 당당하게 말합니다. 어차피 나는 가도 검사같은 거 보호자로 신청도 못하고 의료처치에 선택권도 없는 남이라 내가 가도 소용없다. 자식들이 모시고 가라. 꽤 일찍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ㅎㅎㅎㅎ
4. ??
'23.11.2 11:26 AM
(210.94.xxx.89)
-
삭제된댓글
님 가족 관계 증명서에 시모 안 나오잖아요. 이게 왜 이상한 건가요? 시모가 님 가족은 아니잖아요?
5. ....
'23.11.2 11:26 AM
(112.220.xxx.98)
혈연관계가 아니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헤어지면 남이잖아요
6. ㅇㅇㅇ
'23.11.2 11:26 AM
(211.192.xxx.145)
며느리들은 줄기차게 시가는 가족 아니다 부인하고 있는데
막상 인증이 돼면 고깝나봐요.
7. ??
'23.11.2 11:27 AM
(210.94.xxx.89)
님 가족 관계 증명서에 시모 시부 안 나오잖아요? 그러니 당연한 거 아닌가요?
8. ...
'23.11.2 11:29 AM
(122.40.xxx.155)
-
삭제된댓글
부엌에서 부려먹을때만 가족..종 맞네요
9. 당연하죠
'23.11.2 11:29 AM
(1.227.xxx.55)
며느리, 사위 다 상속권 없잖아요.
10. ....
'23.11.2 11:30 AM
(118.235.xxx.3)
댓글들 보세요.또 원글 탓 ㅋ
그러니 이제 원글도 시모 주소이전 같은 건 도와주지도 마세요.
남 이짆아요.
남한테 부탁하려면 돈주고 부탁해야죠
11. ㅎㅎ
'23.11.2 11:30 AM
(223.38.xxx.21)
ㅎㅎㅎㅎㅎ
12. ..
'23.11.2 11:30 AM
(119.64.xxx.227)
며느리 부려먹지 말라는 뜻을 못알아듣는 분들 있네요
13. ...
'23.11.2 11:30 AM
(222.107.xxx.225)
피 한방울 안 섞였는데 당연히 아니죠.
전 매일 보는 우리 아파트 경비 아저씨가 더 소중해요 (눈 오면 길에 눈 치워 주시고 비 들이치면 물도 닦아주시고... 분리수거도 도와주시잖아요. ㅋㅋ)
14. ..
'23.11.2 11:31 AM
(175.223.xxx.112)
시가에서 집사주면 이젠 며느린 월세내나요? ㅋㅋㅋ
15. 좀 웃기긴해요
'23.11.2 11:32 AM
(113.199.xxx.130)
며느린 남인데 며느리가 낳은 아이는 그집자손 ㅋㅋ
며느린 뭐여그럼 나참...
16. 풉
'23.11.2 11:33 AM
(121.190.xxx.146)
..
'23.11.2 11:31 AM (175.223.xxx.112)
시가에서 집사주면 이젠 며느린 월세내나요? ㅋㅋㅋ
ㅡㅡㅡ
월세안내고 대신 그집 아들이 이혼남되겠죠 ㅋㅋ
17. ㅋㅋ
'23.11.2 11:34 A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며느리 뿐만 아니라 사위도 남이에요.
18. 이혼남되는거
'23.11.2 11:34 AM
(175.223.xxx.112)
겁나나요? ㅎㅎㅎㅎㅎ
아들 이혼남되면 집사줄 재력되는 시가에서 아이고 무서워 할까요? ㅋ
19. ㅎㅎ
'23.11.2 11:35 A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이혼하면 여자는 호적 깨끗하나요?
같이 이혼녀되지
왜저래...
20. ....
'23.11.2 11:36 AM
(118.235.xxx.3)
시가에서 며느리 이름으로 집사줬어요?
집사줄 능력도 안되는 한남들이 맨날 집타령이야.
실제론 대출 100%로 받아온 주제에 명의는 남자명의로 해야한다고 우기는 것들이
21. ....
'23.11.2 11:37 AM
(112.220.xxx.98)
결혼으로 맺으진 가족이니
자식된 도리 하는거죠
뭘 부려먹니 어쩌니...
시댁가서 부엌일 하기 싫으면 안해도되요
남편만 이해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남편이 이해못하겠다하면 이혼하는거고
22. 풉
'23.11.2 11:37 AM
(121.190.xxx.146)
그넘의 호적타령은 ㅋㅋㅋㅋ
네네 월세내는 며느리 새로 보세요~ 얼마나 좋아요
23. ......
'23.11.2 11:40 AM
(1.241.xxx.216)
그러니까요 남이지요
근데 자꾸 딸이라고 딸같다고 부려먹으니까 문제지요
눈치껏 알아서 해도 성에 안차고 서운하다고 며느리탓만 하니 이건 자식도 아니고 남도 아니고...
근데 공식적으로 남이니 며느리들이 알아서 처신해야겠네요
24. 댓글이
'23.11.2 11:41 AM
(114.204.xxx.203)
여기도 시모가 많아서 ㅎㅎ
25. ㅎㅎ
'23.11.2 11:42 AM
(223.38.xxx.112)
유공자 혜택 때문인지 며느리,사위 뿐만 아니라 손자, 손녀도 가족 미인정이에요. 신문 배송만 보면 별거 아닌데 주소지 이전은 중요한 정보죠.
26. 요즘
'23.11.2 11:43 AM
(175.223.xxx.199)
종들이 너무 말이 많고 한가하네요
시가 안가세요? 종이 왜 자기 집에서 인처넷질 하지?
27. mmm
'23.11.2 11:43 AM
(14.53.xxx.41)
병원에서 15년전에 딱잘라말하더라구요
며느리는 가족이아니라 위임장 가져오라구요
28. 국가에서
'23.11.2 11:43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하는것이기때문에 더 엄격하게 따지는거죠 법적으로.
법적으로는 가족관계아니니까요.
반대로 보면 누군가는 서로 말이달라서 국가에서 이런것도 허술하게하나 할수도있잖아요
신문발송은 며느리까지되고 좀더중요한신청은 가족만 이렇게 나누는것도 웃기고요.
29. ...
'23.11.2 11:45 AM
(180.69.xxx.82)
며느리나 시어머니나
본인들 이득볼땐 가족이죠
둘다 똑같음..
30. 국가에서
'23.11.2 11:46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하는것이기때문에 더 엄격하게 따지는거죠 법적으로.
법적으로는 가족관계아니니까요.
반대로 보면 누구집은 본인,자녀는 모르는걸 며느리,사위가 해버려서
국가에서 이런것도 허술하게하나 할수도있잖아요
주소이전신청은 며느리까지되고 좀더중요한신청은 가족만 이렇게 나누는것도 웃기고요.
31. ...
'23.11.2 11:47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렇게따지면 사위도 마찬가지죠 다 마찬가지죠... 여기에 시모만 있겠어요 장모도 있고 저같이 미혼도 있죠 ... 그리고 종이라니. 설사 자기를누가 종같이 대우한다고 해도 그걸 가만히 놔두나요.. 자기를 그렇게 낮추는게 그렇게 좋으세요.???
32. 국가에서
'23.11.2 11:47 AM
(222.239.xxx.66)
하는것이기때문에 더 엄격하게 따지는거죠 법적으로.
법적으로는 가족관계아니니까요.
반대로 보면 누구집은 본인,자녀는 모르는걸 며느리,사위가 해버려서
국가에서 이런것도 허술하게하나 할수도있잖아요
주소이전신청은 며느리까지되고 좀더중요한신청은 법적가족만 이렇게 나누는것도 웃기고요.
33. ㅅ ㅇ
'23.11.2 12:09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시엄니 입원해 제가 머리감기고 병원서 자고먹고했는데
의사 상담 있다고
자식들 오래요
올 수 있는 사람 없는데.
전 며느리라 안된다고 ㅋㅋ
며느리는 간병만 해라 ㅋ
노예지요 뭐
34. ...
'23.11.2 12:18 PM
(223.62.xxx.240)
별거 아니라는 기준은 누가 만들까요
사람마다 다 다를 것 같은데요
35. 좋은점도
'23.11.2 12:23 PM
(14.32.xxx.215)
있어요
피가 섞이면 5년내 증여는 상속으로
며느리 사위는 2년인가 그렇고
계좌추적도 며느리 사위 안해요
36. 그거
'23.11.2 12:46 PM
(117.111.xxx.6)
-
삭제된댓글
이사가면 따로 이전 안해도 바뀐 주소로 오던데요.
37. ...
'23.11.2 1:38 PM
(122.37.xxx.59)
행~벅 ㅎ
38. 영통
'23.11.2 2:29 PM
(106.101.xxx.133)
빵 터졌어요
저 멘트를 실제로 들었다니 재미있네요
39. 모스키노
'23.11.2 4:13 PM
(106.101.xxx.134)
원글님 왜왜 빈정하셨을까요..남이니 며느리 부려먹지 말라는건데 글에 굉장히 불쾌함이 묻어나네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비슷한 업무를 보고있는데 사위,며느리 전화오면 정말 한숨부터 나옵니다
직계가족이 직접 연락하시라고 몇번을 말씀드려도 가족인데 어떠냐고..ㅜㅜ 심지어 사돈도 전화합니다
저희업종은 직계가족외 (제한되는부분 많음) 연락주셔도 도움을 드리기 어렵다고 정중히 말씀드려도 노발대발..
매일매일 몸에서 사리가나올거같습니다
이직을 생각하고 휴가내고 방구석에서 댓글이나 쓰고있네요..글읽고 갑자기 또 욱하는 마음이 드네요
40. kirari
'23.11.3 5:13 PM
(121.66.xxx.86)
-
삭제된댓글
진짜 어이가 없었어요 저도.
할머니 연명치료 거부 사인하는데 병간호한 엄마는 며느리라 안된다고,
자식이나 손자 손녀보고 오라고 하더라고요. ㅎㅎㅎ저희 할머니는 자식이 하나 인지라 손주들이 가서 사인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