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책나가니 젊은이는 거의 노마스크
노년층 이상은 마스크 많이 쓰셨더라구요
저는 중간인데 감기로 재채기가 수시로 나서 쓰고 다녔어요
미세먼지도 많고 공기가 탁해서 쓰니까 막아주는 안정감은 들어요
근데 한동안 안써버릇하니 답답하기는 한데요
마스크 안쓰는 분위기되니 걸어다니며 담배피는 사람 진짜 많고 침뱉는 사람도 많고 사람이라 적었지만 매너없는 사람 다남자요
가끔은.. 대중교통안에서 다 마스크쓰고 있었던때 감기걱정은 없어서 좋았다싶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