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구매하기전에 리뷰 좀 보고
제품이 어떨까 가늠후 주문하는데요
한눈에봐도 눈에 딱 띄는 돈주고 푼 리뷰알바들 글...진짜 짜증나네요
글은 구구절절 길어서 계속 스크롤 내려야되고요. 영양가하나도 없는 영혼없는 리뷰들을 왜 돈들여서 운영할까요?
소비자들의 솔직한 사용리뷰를 원하는거지 장점,단점 구획별로 나누어 길게 헛소리 늘어선 리뷰들은 어차피 읽어 보지도 않는데요.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어쩌고까지~~ 으윽!
물건구매하기전에 리뷰 좀 보고
제품이 어떨까 가늠후 주문하는데요
한눈에봐도 눈에 딱 띄는 돈주고 푼 리뷰알바들 글...진짜 짜증나네요
글은 구구절절 길어서 계속 스크롤 내려야되고요. 영양가하나도 없는 영혼없는 리뷰들을 왜 돈들여서 운영할까요?
소비자들의 솔직한 사용리뷰를 원하는거지 장점,단점 구획별로 나누어 길게 헛소리 늘어선 리뷰들은 어차피 읽어 보지도 않는데요.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어쩌고까지~~ 으윽!
체험단 분들이 리뷰를 잘 못써서 그래요
길게 쓰라고하니까 그냥 의미없는말 늘려쓰잖아요
체험단이라해도 장단점을 잘 말해주면
다른 고객들한테 도움이 될텐데요
심지어 써보지도않고 돈이랑 원고 받고하는 영수증리뷰, 후기알바들 징글징글해요
말이 좋아 마게팅이지 그냥 거짓말사기꾼들아닌가요
생긴지 얼마안되는 동네가게 영수증리뷰가 단기간에 수백개 채워지는거보고 절래절래...다들 구구절절 레포트형식 장문의 글..에라이
보지말고 별표 4.5이상 받은거 사면 대부분 후회없어요
화장품 리뷰에 예쁜 애들 모아 비슷한 컨셉으로 후기 올린 사이트있길래 닫아버렸어요 얼마나 자신없으면 이런까싶어서
심지어 그 알바들은 화장품이고뭐고 지 미모자랑하느라 나 알바요 티 엄청 내더라구요
저는 그거라도 가끔 봅니다.
주저리주저리 하는 글에도 건질만한 디테일이 가끔 있어서요.
그런 주저리 한두개 읽고
별점 1,2점 짜리보면 대충 가늠됨
전 상품 좋으면 별점만 잘 주지만
상품평 진짜 별로일때 향이 너무 역함 이런식으로 가끔 남거든요
낮은 상품평 순으로 정렬해보세요
저도 그런글들 진짜 짜증나요
그리고 또하나 알바티 나는게 있어요
날짜를 보면 6.1일...왕창, 6.2일...왕창, 6.3일....
이렇게 비슷한 날짜에 상품평들이 어마하게 몰려있는
상품들이 꽤 있어요
이런건 딱봐도 넘 티가 나더라고요
짜증은 덤이고요
그래서 전 최신순부터 옵션을 바꿔놓고선 후기를 읽어요
안그러면 서론,본론,결론에 추가까지
징그럽게 쓸데없이 길게만 쓴 알바글부터 줄줄이 사탕으로
읽게 되거든요 어우
최신순으로 정렬해서 보면 알바글 많이 걸러져요.
리뷰도 옵션선택이 가능하군요!!
몰랐어요~
별두세개 리뷰보니 확실히 감이 오네요
모두들 고맙습니다~~(꾸벅)
여기가 찐리뷰네요(엄지척)
최신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