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ㄱㄴ
'23.11.1 1:39 AM
(123.214.xxx.49)
사람이 말이 통해야 말을 하는 거잖아요
미친개한테 그러면 안돼 해봐야 물리기밖에 더 하겠어요.
그래서 안하는거죠. 그러니 앞으로도 무시하세요
2. mmm
'23.11.1 1:39 AM
(182.221.xxx.23)
-
삭제된댓글
내맘 내키는대로 하세요
내게 홧병까지 나게 한 사람 생각마시고 속편할것 같음 하세요
절대 억지로 참지마세요
나를 지키지 못한 자책은 정말 오래가더라구요
3. 저도
'23.11.1 1:43 AM
(61.90.xxx.161)
-
삭제된댓글
마음의 병이 깊어져서 신생아 아기를 품에 안고 혼자 독에 찬 독백을 읊조리곤 했는데요....
최고의 복수는 무시더라구요
그냥 단절
딱 끊어버렸어요
내 인생에 없는 사람처렁. 안보고 사니 이제 살만해요
이제는 남편도 어머니 장례도 본인 혼자 다녀온다 그래요
많은 일이 있었고 남편도 함께 할수 없을을 알고
더는 안보려구요
말하지 마세요 거리두세요
4. ㄴㄷ
'23.11.1 1:44 AM
(211.112.xxx.130)
얼마나 고생하셨고 원통하셨으면..
그런데 그러다 노인네 충격받아 잘못되면
님이 덤탱이 쓰고 더 억울해 질까 걱정입니다.
그런 마음이면 그냥 보질 마세요.
남편이나 시집인간들이 뭐라하면
그때 그것들 반죽여놔요.
노인네 죽은사람 취급하며 사세요.
그리고 그런 노인네는 말해도 시치미떼고
더 환장하게 만들어요. 상종마세요.
5. 종이에
'23.11.1 1:48 AM
(88.73.xxx.211)
천천히 목록을 만드세요.
그렇게 종이에 문서화해놓고
연습하세요.
천천히 냉정하게 말하는 연습.
그리고 결정적 순간에
그대로 감정 섞지 말고 차갑게 말하세요.
6. ...
'23.11.1 1:50 AM
(73.170.xxx.188)
한개씩 해요. 연습하고, 시모가 택도 없는 소리 할때 그 순간에 시모가 한 소리를 다시 반복한다던가, 뭐라 한마디 하세요. 생각보다 정말 시원할꺼예요.
모아서 다 하면 부정하거나, 기억안난다거나 오히려 뒤집어쓸 가능성도 놓아요.
7. o o
'23.11.1 1:53 A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20년동안 쌓였던 홧병이면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가요.
이제 원글님 나이도 있는데 더이상 개소리 듣지 마세요. 이상한 소리 하면 말을 짤라요. 그리고 그 자리를 무시하고 피하던가 전화라면 바쁘다면서 끊으세요.
그리고 윗 분들도 같은 말을 하셨는데요.
가장 큰 복수는 시들시들한 노인네. 무시가 제일 무서울껄요.
시어매가 헛소리 하는데 며느리가 부들거리면 속으로 내 말이 아직도 먹히네 하며 좋아해요.
절대 감정 드러내지 마시고, 목소리도 높이지 마세요.
귀찮은듯 대하고 네깟것은 더이상 내 인생에 아무것도 아니다라는걸 느끼게 해줘야해요.
그럼 혼자 울고불고 난리칠거에요.
그래도 절대 넘어가지 말고 연락하지 말고 남편이 있을때만 얼굴보고 대화하고 하세요.
8. 저겨..
'23.11.1 1:55 AM
(213.89.xxx.75)
그 독설을 남편에게 해야합니다.
남편은 어디갔나요.
원글님 20년간 살면서도 당한 이유가 있었네.
누가 진정한 적인지도 모르니 당하지요.
남편 없으면 그런 늙은여자 어디서 볼건가요.
남편이 옆에서 막아주지도 않았는데 왜 남편은 쏙 빠졌을까요.
9. 고마워요
'23.11.1 2:06 AM
(220.75.xxx.19)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리고 괜히 올렸나 싶어 삭제버튼을 누를까말까 했는데...
늦은밤 올려주신 정성어린 댓글보니 보는것만으로도 속이 조금 풀리네요
올려주신 글들 찬찬히 보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0. ..
'23.11.1 2:40 AM
(118.235.xxx.156)
젤 먼저는 본인이 현명하고 본인을 귀히 여겨야 합니다. 물론 누구나 자기 역할과 자리는 알아 지켜야겠죠. 시모와 남편은 모자지간인데 그 성정 비슷한 부분 분명히 있을거고요. 원글님 마음이 그만큼 힘들동안 남편이 한 역할은 뭔가요? 남편이 아내를 든든히 지키면 누구도 함부로 못하죠
11. 저는
'23.11.1 2:47 AM
(1.235.xxx.138)
할말다하고 안보고살아요
근데요 속이 시원하지않아요
할말을 다한줄알았는데 더 남았더라고요
아직도 속이 부글부글해요
15년동안 참았고 그러다 터져서 9년째 안봐요.
12. ..
'23.11.1 3:52 AM
(39.115.xxx.249)
-
삭제된댓글
쌓아두지말고 그때 그때 하셔요
뭐라 말하면 되도않는 소리라면 받아치세요
그래야 앗 뜨거 이런맘으로 두번할거 한번해요
그냥 가만히 계셨죠?그래서 가마니로 보는거예요
13. @@
'23.11.1 4:04 AM
(68.172.xxx.19)
윗분들 말씀 대로 쌓아둔 걸 얘기하기 보단 이제부터 그때 그때 일어나는 일에 말씀하세요 쌓아둔 걸 얘기하는 순간 더 복창 터짐을 경험하실 가능성이 더 커요
1 내가 언제 그랬냐 생사람 잡지마라 펄쩍 뛰는 경우
2 이런 맘으로 그동안 가만히 있었냐 소름낀다 역으로 뒤집어씌우기 수법
3은 희박한 경우인데 내가 그랬냐 미안하다 그러고 변함 없어서 더 열받음
14. 영통
'23.11.1 4:26 AM
(106.101.xxx.133)
시모 돌아가시고 시모 만행과 윗동서 교활을 남편의 친가와 외가에게 다 까발렸어요
기획에 작업에 1년.
남편이 다 알리게 했는데 이것도 안해주고 방관하면 남편에게 너와 이제 살 마음 없다고 했어요
내가 죽을 거 같은 우울증에 괴로웠는데 이후 화병이 나았어요.
님 하고 싶은데 안하면 그 화병 평생 가요.
15. 그냥
'23.11.1 7:59 AM
(124.5.xxx.102)
윗분들 말씀 대로 쌓아둔 걸 얘기하기 보단 이제부터 그때 그때 일어나는 일에 말씀하세요 쌓아둔 걸 얘기하는 순간 더 복창 터짐을 경험하실 가능성이 더 커요
1 내가 언제 그랬냐 생사람 잡지마라 펄쩍 뛰는 경우
2 이런 맘으로 그동안 가만히 있었냐 소름낀다 역으로 뒤집어씌우기 수법
3은 희박한 경우인데 내가 그랬냐 미안하다 그러고 변함 없어서 더 열받음
222222222222
나도 이 생각했는데 똑같은 생각하는 사람 있네요.
우리 엄마 괴롭힌 할머니한테 대들었는데 손녀한테 1 시전하는 거 봣거든요. 차라리 정신과를 다니세요. 남편 주머니 돈 나가 이혼 사유 기록돼 아주 공적으로 망신이죠. 시어머니가 괴롭혀서 정신과 다니는 걸로
16. 음
'23.11.1 8:06 AM
(125.177.xxx.70)
내 패를 다보이고 바닥까지 가서 싸우는거 아니에요
특히 가족관계에서요
잘못된 상황만 바로 잡고 부당한 관계에서 벗어나는게 목적이 되어야하죠
할말다하고 인연끊으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잘했던거 사라지고 나쁜년 된거에대한 분노 억울함 자책감이 남죠
잘못된 상황만가지고 얘기하시고
앞으로 네네~받아주지 마세요
그러면 됩니다
제가 딱 이런상황 경험자구요 시간은 원글님 편이에요
17. ㅇㅇ
'23.11.1 8:11 AM
(133.32.xxx.11)
전화해서 한번 지르세요 이판사판
또는
남편에게 조곤조곤 말하고 연끊는다
가장 무서운 복수가 무반응 이라고 하대요
18. 파란하늘
'23.11.1 8:32 AM
(220.124.xxx.96)
홧병은 만병의 근원
전화해서 퍼붓고 연끊어!
나만 생각하고 삽시다.
19. 사이다사이다
'23.11.1 8:40 AM
(175.120.xxx.173)
지금부터 오늘부터 당하지말고
맞대응 잘 하세요.
그 동안 당한거 조금씩 양념 뿌려가면서요.
이것만 해도 속이 풀릴껄요.
괜히 일 크게 벌려봐야
또 내 마음만 뒤집어집니다..
20. 저는
'23.11.1 9:07 AM
(118.235.xxx.243)
-
삭제된댓글
뒷목 잡고 머리에 백군띠 두르고 누워 단식 투쟁하는 시모를 봐서 반대합니다. 옳은 인간이면 애지녁에 사람을 괴롭히지 않아요.
21. 저는
'23.11.1 9:09 AM
(118.235.xxx.243)
뒷목 잡고 머리에 백군띠 두르고 누워 단식 투쟁하는 시모를 봐서 반대합니다. 정상인이면 애지녁에 사람을 괴롭히지 않아요.
또라이는 안전이별이 기본입니다. 서서히 절연하세요.
22. 윗분 말
'23.11.1 10:12 AM
(210.100.xxx.74)
너무 와닿네요.
맞아요 또라이는 안전이별이 답인것 같아요222
진짜 인간은 바꿔 쓰는게 아닌듯.
따지다가 내 정신만 더 상처 받을것 같아요.
23. 저는
'23.11.1 12:47 PM
(119.198.xxx.10)
-
삭제된댓글
그냥조용히 마음에서 지웠어요
근처살아도 일년에 딱3번 봅니다
가는날도 출근이다 생각하고 내일만 하고
되도록 대화안해요
말시키면 남편있을때만
남편도 직접들어보니 오히려 내편
엄마 왜 그러냐고
24. ..
'23.11.1 2:27 PM
(39.7.xxx.242)
상담 갔더니 엄마한테든 시모한테든 말하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둘다 날잡아 대거리 했습니다 전화로요 두분다 깨갱이고요 그뒤로 편안한 나날입니다 물론 그렇다해도 시모번호 뜨면 가슴 벌렁거려서 안받아요 대차게 덤비는거 내정신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시모도 얘가 지렁이도 꿈틀하는구나 순한사람 건드리면 무섭구나? 를 알고 함부로 못하더라구요 진작 이럴걸 싶네요
25. ..
'23.11.1 2:28 PM
(39.7.xxx.242)
네네.하지말고 만나면 침묵하세요 그럼 무서워서 눈치도 봅니다
26. 그렇게
'23.11.1 2:58 PM
(218.39.xxx.207)
해서 되나요 ?
그냥 무시가 답이죠
전화 안받고 안하고
거의 안보고
보게 되면 할말만 하고
말도 안되는 말하면 같이 앉아 있지 말고
일어나고
27. 근데
'23.11.1 3:58 PM
(106.101.xxx.201)
오래 참았는데
저도 이야기할 나이가 되니
노모 귀가 잘 안들리네요..
할말많은데
잘먹고 잘 자고 잘 보고 말도 잘하는데
귀만 안들리니
쳐다보고 있으면
더열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