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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금성에서 왔다

조회수 : 964
작성일 : 2023-10-30 20:27:43
* 아마존 독자평점 별 5개(★★★★★)에 빛나는 대단히 놀랍고도 흥미진진한 책!

- 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충남대 교수, 김재수 박사 추천도서 -
이 책은 결코 소설이나 허구의 픽션(fiction)이 아니라, 다른 행성으로부터 직접 UFO를 타고 지구에 와서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는 한 외계인 여인이 직접 쓴 실증적 〈자서전(自敍傳)〉이다. 미국에서 처음 출판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지금도 여전히 독자들의 열렬한 호평과 찬사를 받고 있는데, 아마존 독자서평 최고점인 별 5개가 이를 여실히 증명한다.

그리고 그 신비롭고도 흥미로운 스토리는 이렇게 시작된다. 1955년의 어느 날 늦은 밤, 미(美) 네바다(Nevada) 주,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에 UFO 1대가 내려와 착륙한다. 그리고 입구가 열리며 거기서 몇 명의 금성인과 한 소녀가 나타났다. 금성에서 살다가 자기 삼촌과 함께 지구에 온 이 여인의 원래 이름은 "옴넥 오넥(Omnec Onec)", 미국에서의 이름은 "쉴라(Sheila)"였다. 〈테우토니아〉라는 금성의 도시에서 성장한 그녀는 어렸을 때 그곳의 "역사의 신전"에서 금성 과학자들에 의해 수집된 정보를 통해 행성지구와 인간들에 관해 배웠다고 하며, 그 배움의 장소는 학교라기보다는 일종의 타임머신(Time Machine) 같은 곳이었다고 한다.

과거생의 특별한 카르마적인 인연과 금성 지도자들의 권유로 지구로 온 이 외계여인은 당시 7세경의 소녀의 모습으로 인간세계로 들어오는데, 그녀는 미리 설정된 치밀한 계획에 따라 이미 예정돼 있던 도로변의 버스사고로 사망하게 될 운명을 가진 “쉴라”라는 소녀와 교체해 어느 한 미국의 가정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하여 그 후 저자 옴넥은 원래의 계획대로 죽은 소녀를 대신해 그녀 할머니 집으로 들어가 살게 되었다. 그런데 오랫동안 떨어져 산 탓에 할머니는 자신의 손녀가 바뀌었음을 알아보지 못한다.

이렇게 해서 비록 옴넥이 7살 나이로 인간세계에 들어와 살기 시작했지만, 이 외계인 여인은 당시 이미 지구 나이로 210세에 상당한 금성인으로서의 방대한 우주적 지식과 높은 지혜를 갖고 있었다. 그럼에도 그녀는 인간세계에서 자기 본래의 신분을 감춘 채 온갖 풍파를 겪으면서 성인으로 성장한다. 그리고 중년의 나이가 되도록 보통 인간처럼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결혼까지 해서 살아 왔다. 그러다 이윽고 때가 되자 옴넥은 자신의 본래 사명에 따라 지구인들에게 우주에 관한 정보와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본격적인 집필에 착수하게 된다. 그리고 그 결과로 나온 소산이 바로 이 독특하고도 놀라운 책인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지구로 오기로 결정한 이유와 지구로의 UFO 여행 및 그 모험 과정에 관해 이야기한다. 또한 자신의 고향인 금성의 아스트랄 레벨에서의 환상적인 삶과 그곳의 역사, 과학, 사회 및 우주법칙에 대해 매우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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