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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전이나 생리중 일상생활

대체. 조회수 : 1,981
작성일 : 2023-10-30 20:02:20

일상이 너무 힘들어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겉으로 티는 안 내는데 속으로는 힘드네요

집안일도 요리도 못 하겠구요

지금 자격증 따느라 학원 다니는데 오늘 안 가고 싶었어요...

저녁 먹고 설거지 후 누워 있어요

한달에 2주는 죽상이네요

예전엔 안 그랬는데...

IP : 114.207.xxx.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란하늘
    '23.10.30 8:03 PM (220.80.xxx.167)

    여자의 일생이 다 그래요.ㅠ

  • 2. 평생생리의노예
    '23.10.30 8:14 PM (108.41.xxx.17)

    식구들의 사소한 행동까지 다 맘에 안 들면 생리 오기 전 이틀 전이고,
    생리 전날에는 몸살기운이 있어서 누워 몸을 가누기가 힘들고,
    설사를 심하게 하고 나면 생리 시작,
    생리 중에는 숙취 심한 날처럼 미식거리고 뭘 먹어도 체하고,
    생리 끝나는 건 생리통이 갑자기 심해져서 알게 되네요.
    생리 간신히 끝나고 나면 빈혈로 맥을 못 추고...
    28주기인데 그 중 1/3을 위의 증상들로 고생했어요.
    요즘 갱년기라 생리가 오락가락하는데 그 중에도 벼라 별 일을 다 겪고 있어요.
    여자라서 15세부터 50+까지 무려 30-40년을 그 중 1/3을 생리에 휘둘리고 사는 거 ... 징글징글합니다.
    생리기간에 시험이라도 보게 되거나, 회사에서 큰 일 생기면 죽어납니다.
    생리 너무 심하고 아플 때엔 딱 죽었음 싶던데... 내과에 가서 링겔이라도 맞으면 좀 나아졌어요.

    생리 심하게 겪지 않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생리 힘들어 하면 유난 떤다고 하는 말, 공감 못 하는 것... 혼자만 조용히 생각하고 말 안 했으면 고마울 거 같은데 그렇지도 않고요.

  • 3.
    '23.10.30 8:29 PM (114.207.xxx.83)

    너무 힘드네요
    저도 각종 증상들이 다 있어요
    솔직히 옛날엔 안그랬는데...갈수록 더하네요
    이번엔 고열로 심한 몸살을 앓았어요
    다양하게 오네요.....
    고열은 한번도 없었는데 놀랬어요
    마그네슘이랑 비타민 많이 먹어야 겠어요
    그나마 먹으면 덜한 느낌?들더라고요

  • 4. ㅠㅠ
    '23.10.30 8:31 PM (39.120.xxx.19)

    저도 그래요. 결혼전엔 생리통으로 죽을듯이 아프다 결혼하곤 괜찮더만 최근 몇년은 생리가 무서울 정도로 힘들어요. 밑이 빠질것같고 배가 찢어질듯한 아픔이 24시간 지속돼요. 데굴데굴 구를 정도는 아닌데 일상생활하긴 너무 힘들고 기운도 없고 미치겠어요. 생리 끝나고 며칠간은 또 두통때문에 힘들고 생리전엔 짜증에 폭식에 감정이 널뛰고. 나이들어 생리는 정말 몸이 으스러지는 느낌이예요. 오죽하면 생리하다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오늘 쉬는날인데 그날이여서 하루종일 누워만 있어요. 아니 토요일 부터 3일째 누워만 있어요. 밖에 날씨는 엄청 좋던데 이게 뭔지

  • 5. 끝나고도
    '23.10.30 8:36 PM (114.207.xxx.83)

    두통이 있으시다고요? 너무 힘드실듯.....
    전 갑상선 항진이 좀 있는데(tsh만 낮아요) 약을 먹을 수친아니고요 그거땜에 기력이 좀 없을때도 있어요
    옛날에 비해서ㅠㅠ

    저도 지금 생리중이라 뭐하나 제대로 못 하겠어요..동병상련...
    생리끝나고 대청소 하려구요
    내년부터 일할건데 체력이 받쳐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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