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자신이 진짜 바보같아요.

...... 조회수 : 3,829
작성일 : 2023-10-29 17:07:19

저는 먹고 싸는것 말고는 할줄아는게 없어요.

어디 초행길을 찾아가도 꼭 헤매고

환승도 재대로 못하고

허둥대다 밖으로 나와 안써도 되는 택시비를 쓰고

공사장 덤프트럭 따라 멍하니 쭐래쭐래 가다가 빨간불에 건너 신호위반으로 과태료물고

늘 허둥대고 당황하고

작년에 연말정산이 잘못되어 미신고 된 부분이 있었는데 이때도 바보같기가 말도 못했어요.

특히 대중교통으로 서울갈때

바보의 절정이에요.

돌아가고 시간버리고 돈 더내는건 기본....

진짜 요즘말로 현타옵니다.

전 지도도 못읽어요.

버스 환승할때 카카오맵봐도  그림을 이해를 못해서 맨날 엉뚱한데 가있거나 당황해서 어떡하지어떡하지 혼자...

진짜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오늘도 초행길에서 한바탕 비슷한 소동겪고 이제 집와서 한숨돌리니 이보다 더 한심할수가 없습니다.

IP : 222.235.xxx.5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29 5:09 PM (119.194.xxx.143)

    폰에서 출발 도착만 선택하면 몇번출구 심지어 지하철이면 몇번째칸 타라고 까지 다 알려주고
    지도보면 좌회전 우회전 직진까지 다 알려주는데 왜 그러시는지???
    예전엔 헤매는거 허다했지만 폰이 너무 정확히 잘 알려주는데 답답하네요

  • 2. 자꾸
    '23.10.29 5:10 PM (220.78.xxx.171)

    자꾸 해보셔야 늘어요
    가실 곳을 여정따라 카카오맵 미리보기로 여러번 보고
    로드뷰로 바꿔서도 여러번 보세요
    네이버에 환승하실 곳이나 목적지 치고
    그 주변 블로그 검색도 해보시고
    암튼 자꾸 실수하시면
    가기 전에 여러가지로 정보를 탐색해서
    무장하면 훨씬 나아요
    초행길은 누구나 힘들어요
    화이팅

  • 3. ..
    '23.10.29 5:11 PM (180.67.xxx.134)

    초행길은 다 당황하지요( 토닥토닥 ) 저도 그래요

  • 4. ..
    '23.10.29 5:11 PM (221.161.xxx.143)

    병원 가셔서 adhd 검사 해보세요 제 친구도 비슷했는데 진단 받아서 약 처방 받아 먹고 생활이 훨씬 나아졌어요
    그리고 길 모르면 주위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그게 제일 확실해요

  • 5. Adhd
    '23.10.29 5:15 PM (88.73.xxx.211)

    검사하세요.
    Adhd증상이에요.
    약먹으면 호전됩니다.

  • 6. ……
    '23.10.29 5:15 PM (112.104.xxx.134) - 삭제된댓글

    저는 예전에는 종이 지도 가지고 별별데 다다녔는데
    핸드폰으로 지도 검색하면 머리가 정지되는 느낌이예요
    상하좌우도 판단이 어렵고 핸드폰 돌려가면서 간신히 건물 맞춰서 파악해요
    목적지 정해지면 집에서 검색해서 동선 다 짜고
    작은 수첩에 기록해서 나가야 그나마 덜 헤매요

  • 7.
    '23.10.29 5:16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행동하시기 전에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미리 숙지하고 읽고 또 읽고 재확인하는 버릇부터 들이세요. 뇌가 앞으로 해야될 행동을 미리 머리속 시뮬레이션 해야 실수가 줍니다
    생각없이 행동이 앞서면 계속 실수 연발

  • 8. ...
    '23.10.29 5:18 PM (42.82.xxx.254)

    적어놓은거 저도 잘 못해요...
    똑바로 하는거 하나도 없는데, 못하는것도 하나도 없다고 생각해요...생각하기 나름..
    좋은점도 적어보세요..

  • 9. ...
    '23.10.29 5:18 PM (175.123.xxx.105)

    토닥토닥 힘드시겠어요.
    판단을 좀 천천히 해보세요.

    서울갈때 환승하시면은

    미리 환승역, 바꿔타는 방향 과 다음역이름을
    몌모했다가 획인하고 타세요.
    실수를 줄이는 방법은 준비를 잘하고
    시간을 충분히두고 가야 서두르지 않고
    덤벙대지 않게 됩니다

  • 10. 그럴수있죠
    '23.10.29 5:41 PM (211.235.xxx.44)

    다른 일상에서 생각해야 할것이나 챙겨야할것 또는 걱정거리가 많으시다면 생각이 분산되 그러실 수 있지요.
    위에 쓰신것들이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면 미리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 한번 해보시고 목적지 몇정거장 전에서 알람 울리게 설정도 해보시고 나름의 방법을 하나씩 만들어가 보세요.
    네비게이션 저도 잘 못봐요. 잠시 후에 우회전 하라는데 잠시 후가 얼만큼 잠시 후 인지 헛갈리는 길들도 있고 순간 판단이 안되기도 하고요.

  • 11. 저도
    '23.10.29 7:33 PM (211.206.xxx.191)

    길찾기가 약해요.
    심한 길치라.
    뭐 그래도 다른 건 이것보다는 나아서...

    저도 여러번 지도로 시물레이션 해봐도 잘못 찾을 때도 있고
    한 번에 찾는 건 실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1779 인생은 사주대로 살아가는데 순리에요 116 ... 2023/10/29 26,881
1511778 사주보고왔어요ㅎㅎ 10 가가 2023/10/29 3,579
1511777 금값-맞게 산건지 21 ㅁㅁㅁ 2023/10/29 4,633
1511776 총 10번 수업에 5회 가고... 12 ㅇㅎㅂㄱ 2023/10/29 2,955
1511775 주말부부 남자가 숙소에 술집여자 데려다 놓고 살림 2 주말 2023/10/29 4,782
1511774 아펠레스 Appelles 라는 바디용품 파는 곳 있나요? 2 아펠레스 2023/10/29 465
1511773 음악프로 공해 3 2023/10/29 1,295
1511772 엄마소유 부동산에 대한 형제들 생각... 33 댕댕이 2023/10/29 6,775
1511771 일반공무원/경찰공무원 5 2023/10/29 1,244
1511770 마음이 너그러운 남자를 만나고 싶었는데.. 25 노싱글 2023/10/29 5,565
1511769 프랑스파리에 왔는데 끊임없이 걷네요 13 오랑주리 2023/10/29 7,153
1511768 수학선생님 초1 조언 좀 부탁드려요 6 2023/10/29 1,105
1511767 그릇 브랜드 어떤거 쓰시나요 31 코노 2023/10/29 5,694
1511766 요즘 100키로 넘는 사람들이 아주 흔하네요 6 어머나 2023/10/29 3,656
1511765 유가족 뿌리치고 추도식 간 윤 대통령."어디든 애도는 .. 9 망나니개검 .. 2023/10/29 2,337
1511764 신세계 상품권 어디서 쓰면 되죠? 8 2023/10/29 1,829
1511763 서울대 랑 여대 약대 되면 어디가시겠어요? 64 2023/10/29 8,339
1511762 뜨거운데 데인 곳 연고 추천 부탁드려요 7 연고 2023/10/29 1,269
1511761 뼛속깊은 우울증 나아지신 분 16 무명 2023/10/29 4,525
1511760 재래식 된장 추천 부탁드립니다 9 추천요망 2023/10/29 1,911
1511759 결혼한 일본 공주는 23 ㅇㅇ 2023/10/29 7,103
1511758 이거 은근 손빠른거 아니가효~ 4 ㅁㅁㅁ 2023/10/29 1,312
1511757 어이구야, 외국인도 아는 I am 2 낯 Hot 2023/10/29 2,646
1511756 임세령 이정재가 탑이랑 절친이라 4 2023/10/29 6,055
1511755 I am존버인데 전쟁 언제 end하나요? 11 [] 2023/10/29 2,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