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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에 혼돈

조회수 : 6,685
작성일 : 2023-10-28 16:30:25

하거싶은것도 재밋는것도 없고

의욕이 없어요

50대에 원래 이런가요.

차라리 아이 입시 치를때가 더 재밋던것 같기도하네요

마음은 괴로웠지만...

괜히 눈물도 나고.

마음을 갈피를.못잡겟어요

남편과는 사이.안좋고 이야기할 친구도 없고

애들은 바빠요

IP : 106.101.xxx.14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홀로서기
    '23.10.28 4:35 PM (211.192.xxx.99)

    저도 애들 입시때가 제인생 전성기였어요
    그 후로 꺽어지고 있네요
    우리엄마 내나이때 왜그리 쓸쓸해했나
    이제야 그때 생각이 많이 나요

  • 2. ㅡㅡ
    '23.10.28 4:37 PM (223.38.xxx.94)

    입시 끝나고 잠시 혼돈의 시대였고
    홀가분하게 하고 싶은 것 하고 살기도 하고
    그때 그때 달라요

  • 3. 운동
    '23.10.28 4:37 PM (41.73.xxx.65)

    운동하세요 친구가 결국 재산이예요 늙어서는
    운동하면서 친구 사귀고 … 좋아하는걸 확장하세요
    한데 운동은 정말 필수
    등산 요가라도 하세요
    매일 친구랑 운동하고 수영하고 여행도 가고 쇼핑하고 바빠요

  • 4. 호르몬 장난
    '23.10.28 4:40 PM (121.133.xxx.125)

    같아요. 바쁘고 1차적인거 충족되면 다른게 필요하죠.

    주변에 비슷한 분중 취향. 에너지가 비슷한 분끼리 친구를 만들어보세요.

    조심스럽네 다가기기 시작했어요.

    예전 친구들은 그 시절 친구같고

    친구분중 경제적이나 비슷한 사람중에서 찾아보시길요.

    혼자도 괜찮아요.

  • 5. 빈둥지 증후군
    '23.10.28 4:40 PM (180.70.xxx.154) - 삭제된댓글

    빈둥지 증후군이시네요.
    친구 새로 만드시던가 여행 공부 등 목표 세워보심이..

  • 6. ..
    '23.10.28 4:41 PM (39.7.xxx.92)

    저도 50대인데 아이 대학 보내고 만나는 횟수 늘었어요.
    경제적으로 힘든 것 아니면 지금부터 즐길 시기죠

  • 7. 가을여행
    '23.10.28 4:50 PM (122.36.xxx.75)

    저도 요즘 웃을 일이 없네요
    까딱하단 우울증 올거 같아요

  • 8. ..다그래요
    '23.10.28 4:58 PM (114.204.xxx.203)

    애들 대학 보내고 나면 허전하죠 갱년기도 오고
    양가 부모님 병수발에 애 취업걱정
    내 노후는 또 어쩌나 싶고 나도 늙는구나 싶어
    슬프고요
    일 안하더라도 뭔가 시간 보내고 몰두할게 필요해요

  • 9. 아닌데
    '23.10.28 4:59 PM (211.234.xxx.6) - 삭제된댓글

    애들 입시 끝나고 저는 완전 닐아다니는데요
    제 주변도 그렇고 완전 자유
    혼자도 편해서 세상 만난 듯 여기저기 잘 다니고
    집에 종일 혼자 있어도 여기가 내세상이라 좋고요
    저도 아주 잠깐 갱년기 바닥을 친 것 같긴 한데
    저는 불교공부 하면서 깨우치고 극복했고요
    암튼 일찍 깨닫는게 이득이에요
    행복은 선택이라는 거 그리고 이미 다 갖추고 있음을

  • 10. ..
    '23.10.28 5:07 PM (1.235.xxx.154)

    입시끝나고 공부하고 싶었는데
    아버지 시아버지계속 편찮으셔서 ..아무것도못하고 5년이 그냥지나가고..

  • 11. ㅁㅁ
    '23.10.28 5:16 PM (42.28.xxx.193)

    나이들수록필요한게
    건강
    친구

    이래요
    원글님 남편분과사이안좋고 친구없다하시니 안타까워요ㅠ
    건강챙기기부터 시작해보세요
    걷기도괜찮고 헬스도좋아요
    요리 그림 등 취미생활시작해보세요
    내가또 활동하다보면 친구도생겨요
    연락끊긴 옛친구한테 연락해보세요
    이나잇대 다들비슷해요

  • 12. 솔직히
    '23.10.28 5:21 PM (106.102.xxx.85) - 삭제된댓글

    아이들 어려서 옴짝도 못하고 내시간이라고는 화장실 갈때 밖에 없던 시절엔 이런 자유 시간을 꿈꿨잖아요.

    모든일에 좋으면만 바라봅시다

  • 13. 뭔가
    '23.10.28 6:27 PM (121.133.xxx.137)

    생산적인 일이 아니면
    통 재미를 못 느껴서 알바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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