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입니다.학생손님이 대부분이라서 진상없습니다. 롤케잌 종류빼곤 거의 소액 거래입니다. 근데 가끔 오는 직원분들이 비싸다부터 시작해서 제품을 깎아달라 까지.
연거퍼 물건값 물을때마다 징징대며 저러는데 한방에 마우스를 닫게 하는 방법 뭐 없을까요.
나는 사장이 아니다. 포스에 지정 가격있어 조정자체가 안된다. 다 소용없네요. 이런 진상은 지네 퇴근시간에 맞춰 와서 저 마감도 못하고 실갱이 하게 만드네요. 지혜를 주세요 흑
학교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입니다.학생손님이 대부분이라서 진상없습니다. 롤케잌 종류빼곤 거의 소액 거래입니다. 근데 가끔 오는 직원분들이 비싸다부터 시작해서 제품을 깎아달라 까지.
연거퍼 물건값 물을때마다 징징대며 저러는데 한방에 마우스를 닫게 하는 방법 뭐 없을까요.
나는 사장이 아니다. 포스에 지정 가격있어 조정자체가 안된다. 다 소용없네요. 이런 진상은 지네 퇴근시간에 맞춰 와서 저 마감도 못하고 실갱이 하게 만드네요. 지혜를 주세요 흑
학교에서도 그런일이 있나요.????? 저 대학교 다닐때도 학교 안에 운영하는 베이커리가 있었는데 걍 시중에 있는 파리바게트나 뚜레쥬르 같은곳아닌가요.. 뭐 그런 진상이 다 있어요... 그렇게 진상 짓 할것같으면 오지 말라고 하세요
저도 정가 주고 사요 ㅠ 이러면 어떨까요
윗님처럼 저도 정가 주고 사먹어요라고 해야겠네요 ..그럼 할말없겠네요
저도 정가주고 사거든요.~~!!!
저도 정가주고 사요!
자꾸 그러지마시라고 하세요.
거지인가?
그 돈 없으면 먹질 말지 왜 사람 괴롭히는지..
처음부터 안된다고 말하세요.
아나운서 생각나네요
베네치아가서
걍 물건이 별로면 걍 사지를 말던가
깍고 또 깍고
마지막엔 엄마 선물이예요 라는 멘트까지
손님 깎아드리면 제돈으로 메꿔야해요..
해드리고 싶은데 저도 직원이라서.. 저도 정가주고 사요.
카운터앞 적어 논거 가리켜요.
길게 말할 필요가 뭐가 있어요 그냥 안 됩니다 하세요
손님 깎아드리면 제 돈으로 메꿔야해요 하지 마세요.
그럼 그렇게 해달라 해요...
ㅠㅠㅠㅠ
저 쪽 계열 사람들은 그럼 그렇게 해달라고 해요.222
멘탈자체가 달라요.
물건살때 습관이에요.
꼭 깍고야 말리라 하는 사람이 있는데
곤란합니다.
습관처럼 대처 하면 됩니다.
한마디로 진상들이죠
김대호가 그랬다니 진상이네요.
그돈아껴서 빌딩을 짓는것고 아닌데
저도 장사를 하니
깍아달라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그래서 깍지 않아요.
안사면 안살까
그냥 앵무새처럼 안됩니다 하나로 일관하세요
설명 구구절절 하지마시고 무뚝뚝하게 안됩니다 무한반복.
이태리는 무조건 깎아야 해요.
가격을 깎다
대답 안하고 내 할일 함.